오월은 / 란지 그리움 오월은 푸르구나 계절의 여왕 싱그러운 햇살을 마신다 세상은 온통 푸르름으로 향기로운 오월 아카시아 이팝나무 꽃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고 온갖 꽃들이 다투며 피는 오월의 선물은 정말 아름다움이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빛바랜 추억의 오월 진한 그리움으로 그에게 나의 마음 전할까 오월은 심신의 예찬을 삶의 에너지 원을 멋진 계절이 만들어 준다
첫댓글 란지그리움님 휴일에도 고운 시향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휴일 저녁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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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지그리움님 휴일에도 고운 시향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휴일 저녁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