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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학교생활 이모저모 12월 6일 서울학교 공동학습
사랑하는 추천 0 조회 93 14.12.10 00: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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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0 08:21

    첫댓글 항상밝은 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 오타났습니다.

  • 14.12.10 08:22

    평화와 기쁨이 많고..... 입니다

  • 작성자 14.12.11 10:04

    @승우유빈사랑 수정했습니다 ^^:

  • 14.12.12 21:55

    @사랑하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님

  • 14.12.10 10:34

    감사하는 강벽항님이 말한 마귀는 매혹적으로 다가 온다는 말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유혹을 물리치기 어렵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14.12.11 11:52

    모두들 너무 잘 쓰셔서 글을 읽으면서 감동받았어요ㅠ그리고 다시 이 말씀들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묵상하게 되네요..
    저는 모두의 글에서 저마다의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긍정적인님, 감사하는 님, 세우는 님의 글에서 공감을 많이 받았어요. 긍정적인 님의 글에서는 썬데이 크리스챤, 즉 주일에만 크리스챤이 되는 것 그것에 대해 저도 고민할 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평상시에는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지도 못하고 가끔가다 생각나기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님의 글에서는 우리의 믿음이 시험을 당할 때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읽으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14.12.11 12:03

    마귀의 유혹은 물리치기 어려울 정도로 매혹적이기 때문에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물리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감사하는 님과 세우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느낀 부분입니다. 공통적으로 느낀 이 부분에서는 결국에는 우리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 삼고 굳게 의지하는 마음이 있어야먄 한다는 생각이... 저도 지금부터라도 다시한번 나의 태도를 점검하고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는 마음을 가져 어떠한 유혹과 시험이 와도 거뜬히 이길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14.12.11 22:31

    저도 빛나는님 처럼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해야 겠네요.

    스티커
  • 14.12.12 13:13

    누가복음 2 :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가시더라 말씀에 속 시원해진 희망하는 노규리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부모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희망하는 님이 되실 것을 믿습니다~ㅎㅎ

  • 14.12.12 16:01

    저도 신중한 님처럼 저의 삶의 주인이 주님이 아닌 저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예수님을 저의 주인으로 삼고 성경을 나침반삼아 열심히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싶어요.

  • 14.12.13 09:27

    저도아직온전히 예수님을 주인으로삼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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