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희망봉사회 1차 사랑의밑반찬봉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면희망봉사회 (회장 김 의기)는 8월17일 노성희총무댁에서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봉사원 여러분들과 실시했다.
북면희망봉사회는 가평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사업 지원금으로 사랑의 밑반찬을 봉사원 여러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복은 지났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시원하게 타 드시라고 미숫가루1Kg와 여름내 더위에 입맛과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 몸보신 하시라고 삼계탕과 요즘 너무 비싸서 부담되는 배추김치를 맛깔나게 정성을 다해 만들어 아낌없이 푸짐하게 담아 북면관내 취약계층의 어르신과 희망풍차 결연세대 20가구의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장마로 인해 비피해는 없어는지 건강은 어떤지 안부를 물으며 맛있게 드시라고 전달했다.
어르신은 " 이 더위에 고생들 한다"며 미안하고 고맙다고 하신다.
"어르신 괜찮아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안부를 물으며 전했다.
김의기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장 봐다가 더운데 반찬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늘 장소를 제공해 주셔서 우리가 편하게 반찬봉사 할 수 있게해 주신 노성희총무님 감사합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잘 전달해주세요"라며 인사말을 했다.
사진제공: 북면희망봉사회
카페 게시글
◈가평지구협의회
기력이 없을땐 삼계탕이 최고
다음검색
첫댓글 가평지구협의회 북면희망봉사회 (회장 김의기) 봉사원 여러분
가평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사업 지원금으로 미숫가루, 삼계탕
사랑의 밑반찬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정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