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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8-43
계속되는 승리
여호수아 10장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가나안 남부 지역을 점령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나안 남부지역의 다섯 왕들을 막게다 굴에서 끌어내어 처형한 후에, 가나안 남부 지역의 각 성읍을 차례로 정복해 나갑니다. 10:28에는 '막게다'에서의 승리, 29-30에는 '립나'에서의 승리, 31-32에는 '라기스'에서의 승리, 34-35에는 '에글론'에서의 승리, 36-37에는 '헤브론'에서의 승리, 38-39에는 '드빌'에서의 승리, 그리고 41절에서는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까지 '고센' 땅을 비롯한 가나안 남부의 전 지역을 차례로 싸워 정복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이렇게 계속해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어디에 있었을까? 42절을 보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싸움에 개입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 말고도 여기에는 중요한 영적인 원리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밀, 계속되는 승리의 비밀은 무엇일까?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정확한 원칙을 따랐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나안 정복전쟁에는 분명하고도 정확한 원칙이 있었습니다. 40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온 땅 곧 산지와 남방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무릇 호흡이 있는 자는 진멸하였으니 이스라엘을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원칙대로 전쟁에 임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 전쟁에 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진멸하라"는 원칙을 세우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원칙에 따라 전쟁에 임하였습니다. 28절부터 시작해서 30절, 32절, 35절, 37절, 39절에 공통적으로 기록된 말이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니, ∼에서 행한 것과 일반이었더라" 즉, 여호수아는 40절에 있는 하나님이 주신 원칙에 따라 모든 싸움에 임하였는데, 그것이 이스라엘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문제들의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원칙이 없는 것입니다. 원칙이 통하지 않는 구조 때문인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불법과 부정이 원칙처럼 통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확한 원칙을 따르는 사람이 바보 취급을 받고 원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세상이 되다보니 불법과 부정이 원칙을 대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익광고협회에서 "기본이 바로 선 나라"가 되자고 외쳐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운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모든 운동이든지 다 좋아하고, 조금만 해보면 어떤 운동이든지 소화해 낼 수 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운동경기라면 보는 것도 좋아하고, 직접 몸으로 뛰는 것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모든 운동에는 기본기부터 차례로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공주지방에서 목회를 할 때, 테니스를 조금 했습니다. 얼마동안은 실력이 향상되고 어느 정도 남들과도 호흡을 맞추어서 운동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전혀 실력이 늘지를 않습니다. 더 이상 나아지기는커녕 힘만 들고, 항상 그 수준에서 나아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때, 오랫동안 테니스를 하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 레슨을 받아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본기부터 차례차례 배워나가야 실력이 나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때는 어려울 때라 레슨을 받는다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를 하였지만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된 것입니다. 수영도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25m도 못 가고 나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한 달간 기본기부터 차례로 배우니까? 25m 풀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해도 힘들지를 않더란 말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의 기본에 충실한 사람들은 신앙 생활하는 것이 힘들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환경이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고 넉넉하게 이깁니다. 신앙의 뿌리가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열매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삶이 피곤하고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은 다시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막 처음 시작하는 신앙과 2대째 신앙이 다르고, 2대째 신앙과 3대째 신앙이 전혀 다른 것은 영적인 기본기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뿌리가 제대로 내려진 집안은 어딘가 모르는 여유와 축복의 증거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영적인 원리와 원칙을 따라 살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본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첫째는 예배입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창조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곧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믿음의 조상,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어둡고 칙칙한 지하무덤 카타콤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신의 지위, 재산, 건강을 포기하면서까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생명을 걸었던 힘없는 그들을 하나님은 높이 들어 쓰셨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기 위해 4개월간의 항해 끝에 신대륙에 도착한 영국의 청교도들은 미국이라는 최강의 국가를 세웠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제일로 섬기고 예배하는 일에 목숨을 걸면 하나님의 반드시 그들의 삶을 책임져주시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원리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사상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 한국 교회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경의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항상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생명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로 원칙을 정하고 살았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다니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원칙)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별종이라고 놀림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인정하셔서 바벨론의 역사를 좌지우지하는 일꾼들로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원칙을 정하고 사는 사람은 마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신앙의 기본은 기도하는 삶입니다.
기도는 연약한 인생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비밀병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은 오직 기도라는 파이프를 통해서만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기도라는 기어가 들어가야만 우리의 삶에서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 부닥쳐와도 기도를 쉬지 않는 사람은 염려하지 않습니다. 기도가 방법이라고 믿는 사람은 해결을 받습니다. 기도로 사는 사람은 모두가 포기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바라보고 희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가 무기요, 기도가 방법이며, 기도가 원리요, 원칙인 것입니다.
신앙의 기본기가 잘 다져지면 그 사람의 신앙생활은 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배를 생명처럼 여기고 말씀이 원칙이 되고 기도가 체질화된 신앙인들이 다 되어서 날마다 승승장구하며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항상 이기겠다는 의지(승부근성)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 여호수아가 긍정적인 신앙의 소유자라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읽어보면, 얼마나 철저하게 여호수아가 승리 지향적인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막게다를 점령하고, 립나, 라기스, 에글론, 헤브론, 드빌을 차례로 정복하고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점령해 나가는 여호수아의 용기와 배짱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떤 싸움에도 지지 않으리라는 승부근성이 이스라엘이 승승장구한 비밀인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어릴 적부터 싸움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 광야에서 아멜렉과 전투를 하였습니다. 그때, 야전군 사령관으로 임명을 받아 전쟁에 임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호수아입니다. 물론 모세의 기도가 승리를 이끌어 낸 것이지만 어린 나이에 최전방에 나가서 싸운 여호수아의 전과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의 책임을 맡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아 요단을 건너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아이 성을 정복하였으며, 이제는 가나안 남부지역을 차례로 정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도 싸워본 사람이 잘 합니다.
운동경기를 보아도 이기는 팀이나 선수는 항상 이깁니다. 그러나 지는 사람은 잘 지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하는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근성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우리 나라가 일본하고만 붙으면 꼭 이겨야 하는 운동경기가 있습니다. 축구입니다.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일본 축구는 우리 나라의 밥이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본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근성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승부근성이 실력과 함께 일본을 꼼짝 못하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일본에게 번번이 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근성에서 뒤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본 선수들의 실력이 참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일본 사람들 특유의 근성까지 합쳐져서 우리가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가 된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근성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만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한숨쉬고, 절망하고, 낙심하는 사람은 매일 마귀의 시험거리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시험이 오고 환난이 닥쳤을 때,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고 하는 근성이 있는 신앙인은 영적인 승리와 안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2절에 있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앎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임하는 시험은 축복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만나고 환난을 당할 때, "그래 하나님께서 나에게 승리의 기쁨을 주시려는 구나"라고 긍정적으로 부딪쳐 이기겠다고 하는 근성으로 싸우면 시험거리가 축복거리로 바뀌는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시험거리가 없고, 근심거리가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이 세상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이 사는 세상인지라 죄악 된 세상에서 힘겹고 어려운 일들을 언제든지 부딪치고 살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싸움이 없는 삶은 승리의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없는 삶, 근심이 없는 삶, 문제가 없는 삶을 달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시험을 이기고, 근심을 바꾸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언제나 이기는 신앙인이 되기를 간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패배를 당연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패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승리해야 하겠다는 영적인 근성이 살아나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계속해서 이기고 또 이기는 능력 있는 종들이 다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3. 영적인 전초기지(길갈)가 있었습니다.
15절과 43절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길갈 진으로 돌아왔더라"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맨 처음 진을 친 곳입니다(4:19). 그들은 길갈에 도착하여 요단강에서 가져온 열 두개의 돌을 세워 이스라엘이 마른땅으로 요단강을 건넌 것을 영원히 기념하도록 했으며, 할례를 행함으로 애굽의 수치가 굴러갔음을 선포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유월절을 지키면서 구원받은 백성들이라는 영적 자존심을 굳게 세운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갈을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전초기지)로 삼고 길갈에서부터 출정하였다가 전쟁이 끝나면 다시 길갈로 들어와 그들이 세워놓은 열두 개의 돌을 보면서 가나안을 맨 땅으로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영적인 무장을 다시 다지고 전쟁에 나갔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길갈은 전투의 작전 본부요, 무기와 물자를 공급하는 보급소요, 지친 육신이 안식하고 새 힘을 얻는 장소가 된 것입니다.
사이판 앞 바다(태평양)에 미군의 군함이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태평양 연안에서 군사적인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이나 태평양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그곳에서부터 모든 군사력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미국이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하와이나 괌이나 사이판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곳이 전략적인 전초기지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영적 싸움을 하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러한 "길갈"과 같은 영적인 전초기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갈에서 영적인 무장을 하고 쉼을 얻었듯이,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지시와 능력을 공급받으며, 또한 안식을 누리는 장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장소가 어디가 있을까?
우선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제나 제단을 붙잡고 기도하면 늘 가까이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교회 여러분들이 피와 땀을 흘려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땀과 피의 헌신을 기뻐하셔서 누구든지 이곳에서 기도하면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교회를 찾아 나와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안식과 새 힘을 얻고 나가면 어려운 세상을 또다시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가정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영적인 재충전과 안식, 그리고 새 힘을 얻는 복된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집을 잘 짓고, 큰집에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신 가정,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같다 돌아와서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곳, 남편이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곳, 모든 식구가 모여 예배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장소로 여러분들의 가정을 구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튿날 아침, 학교 가는 아이의 어깨가 들썩하고, 남편의 가슴이 쫙 펴지도록 만들 수 있는 영적 전초기지로서의 그런 가정을 우리는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①신앙의 기본이 바르게 세워진 성도, 원칙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②언제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승부근성이 살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③언제든지 새로운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자기 자신만의 영적 전초기지를 만들어 이 세상의 모진 풍파를 헤치고 날마다 승승장구하는 복된 종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여호수아가 차례로 점령한 가나안 남부의 도시들은 무엇입니까?
2)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 후 안식하고 새 힘을 얻은 전초기지는 어디입니까?
3)당신은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영적 재충전을 하십니까?
출처: 성경 벌레들 글쓴이: 성경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