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안 (案) : 책상 안, 밥상 안, 볼 안, 초고 안.

[대산]

146. 안 (案) : 책상 안, 밥상 안, 볼 안, 초고 안.

(ㄱ) 대안불식 (對案不食): 밥상을 대하고 드시지 않으시거든,

☞ 안(案)은 ‘밥상’ 으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ㄴ) 거안제미 (擧案齊眉):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

☞ 안(案)은 ‘밥상’ 으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ㄷ) 제이인개안도여고 (諸吏人皆案堵如故): 모든 관리와 백성들은

예전처럼 편안하게 지내라.

☞ 안(案)은 ‘편안하게’ 로 해석하는 형용사(形容詞)이다.

(ㄹ) 안건 (案件): 토의하거나 조사해야할 사실.

☞ 안(案)은 ‘조사해야 할’ 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ㅁ) 초안 (草案): 초를 잡음, 또는 그 글발.

☞ 안(案)은 草와 함께 쓰여 ‘초안’ 으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새벽길]

알기쉬운 二千字文 文法

148. 안 (案) :책상 안. 밥상 안. 볼 안. 초고 안.

案은 '조사해야 할' '밥 상,' '案은草와 함께 쓰여'草案'으로 쓰이는 名詞이다.

案은 '편안하게'로 해석 하는 形容詞이다.

感謝 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대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沙岩]

案=>책상 안, 밥상 안, 볼 안, 초고 안, 字는 名詞와 形容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대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메온]

안(案) : 책상 안, 밥상 안, 볼 안, 초고 안, 에 대한
해석하는 명사(名詞)와 형용사(形容詞)를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碧昌牛]

感謝합니다.

[대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鶴潭]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대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擧案齊眉가 눈에 확 들어 옵니다.
그 옛날이 아니고
여권이 상승한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요

마치 하녀처럼
매사에 공손하디 공손하게
남편을 떠 받치는 생활

선생님을 뵈올 수도 없을 테고
한자공부도 할 수 없었을 테니
아이구,어지럽습니다.

시간 나면 강아지 자전거에 태우고
바닷가로 "휙"
이렇게 즐겁게 사는데

옛날 조상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대산]

찾아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