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빌 게이츠, 트럼프 취임 전 '2차 팬데믹' 계획

[아리랑]

한국은 지난 팬데믹 때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였습니다.

WHO와 글로벌 제약자본은 다음 팬데믹을 준비하고 있고 한국은 이에 그 어느 나라보다도 열심히 백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만한 사람들이 지난 팬데믹의 허구성에  대해 알아챘는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컨데 또 치명률 어쩌구 하면서 전염병이 확산되었다고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거짓말을 하면 사람들은 또 전염병 공포에 사로잡혀 백신접종을 할 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황천길로 갈거라고 봅니다.

팬데믹 또 온다…“세계 보건위기 국제 공동대응 필요”

https://v.daum.net/v/2024111117584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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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88％ 전염병 확산에…“다음 팬데믹도 예고없이 올 것” WHO 경고

https://v.daum.net/v/20241016155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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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집권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빌 게이츠가 또 다른 팬데믹을 계획하고 있다

https://www.naturalnews.com/2024-11-25-bill-gates-planning-pandemic-trump-take-office.html

Bill Gates is planning another pandemic as Trump prepares to take office – NaturalNews.com

민주당은 선거에서 졌다는 사실에 대해 거의 소름 돋을 정도로 조용했고, 이는 많은 미국인이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통제권을 되찾거나 트럼프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려는 시도에서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지정학적 드라마를 감안할 때 그들이 취할 수 있는 길은 많지만, 빌 게이츠의 발언을 보면 트럼프의 취임을 앞두고 큰 격변을 일으킬 수 있는 두 번째 팬데믹이 진행 중일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게이츠가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근 COP28 회의에서 게이츠는 올해 발생할 수 있는 COVID와 유사한 사건을 지칭하는 "Pandemic 2"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 사실, 그는 이를 준비해 왔으며, 대중에게 "백신"을 제공하면 수십억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이를 언급했는데, 코로나19에 대한 Operation Warp Speed ​​백신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다음 팬데믹을 위해 "우리는 백신의 지속 기간을 늘리고, 더 많은 적용 범위를 가져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늘을 사용하는 대신 작은 패치를 사용하도록 바꿀 것입니다." 그는 마치 투여 방법이 독을 주사하는 아이디어를 더 수용 가능하게 만들 것처럼 덧붙였습니다.

게이츠는 세계가 다음 팬데믹에 더 잘 대비해야 한다고 큰소리쳤고, 심지어 2022년에 다음 팬데믹을 예방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

그는 이 책에서 미국이 이전 팬데믹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고 불평했고, 세계가 다음 번에는 어떻게 더 잘 처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권고안을 나열했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그의 제안에는 백신 연구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포함되었는데, 이는 그에게 매우 수익성이 높은 분야였으며, 질병 모니터링에 투자하고 보다 강력한 격리 정책을 시행하는 것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몇 달 안에 전염병이 발병한다면 그에게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RFK, Jr.가 HHS 정리를 시도하면 Gates의 투자가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게이츠는 트럼프가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에 대해 기뻐할 리가 없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백신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에 대한 더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수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케네디는 COVID-19 백신을 "지금까지 만들어진 백신 중 가장 치명적인 백신"이라고 불렀고, 정부에서 산업계 이익을 없애고 싶다는 바람을 종종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확인될 경우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미국인들이 백신을 전혀 맞지 못하게 할까봐 우려하고 있지만, 그는 NPR에 "백신을 빼앗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대신 그는 자신의 우선순위가 "미국인들이 지금 당장 좋은 정보를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백신 안전에 대한 과학은 엄청난 부족이 있고, 우리는 그러한 과학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이 자신의 백신과 자녀의 백신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게이츠는 제약 및 식품 규제 기관으로부터 산업 영향력을 제거하는 것 외에도 케네디가 위험한 백신을 지지한 사람들을 책임지도록 할까봐 걱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네덜란드의 한 판사는 게이츠와 화이자의 CEO인 앨버트 부르라가 법정에서 COVID-19 백신으로 부작용을 입은 개인 그룹을 마주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원고들은 게이츠가 백신이 안전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리인을 통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고의로 오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네디 같은 사람이 백신에 관해 대중을 의도적으로 오도한 사람들을 책임질 위치에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또 다른 전염병이 창궐한다면 지난번에 일어났던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뭔가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기사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와이어닷컴

CNBC닷컴

어린이 건강 방어.org

빌 게이츠, 트럼프 취임 전 '2차 팬데믹' 계획

https://disswire.com/bill-gates-planning-2nd-pandemic-before-trumps-inauguration/

Bill Gates Planning '2nd Pandemic' Before Trump's Inaug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