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하루에 한 번씩 비를 내립니다. 어제 오후 5시경 한바탕 퍼부더니 지금은 달님이 방긋 웃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부터 우리 집 공유기가 투정부려 컴도 핸드폰도 아무것도 안 되어 지금 군청 앞에 내려와
와이파이 잡아 글쓰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고장 나 다른 곳으로 바꾸라 하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이곳 직원들과 쌓은 정이 있다 보니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백지 구릿대는 습한 골짜기에 많습니다 옛날에 장수 번암에서 논개사당 가는길 양쪽에 지천인것을 본적이 있는데
백지는 두통, 치통 완화, 비염, 축농증 개선, 피부 염증, 종기 치료, 면역력, 호흡기 질환 등에 좋습니다.
요즘 꽃을 한창 피우고 있습니다. 전초를 다 사용합니다.
논과들에 잡초 피는 옛날에는 재배도 많이 하고 구황식물로 많이 사용 했답니다
논과밭에 골치덩이 인데 이게 건강식으로 많은 영향을 줍니다
피는 단백질 함량이 일반 쌀보다 상당히 높고 현미보다 좋은 성분이 더 많다고 합니다. 폐 건강에 좋고 철, 아연 등
미량의 영양소가 더 풍부하며 식후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천연 당뇨 치료제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매일 비가 오고 해서 피와 비름나물씨 아마란스씨 두릅꽃 개똥쑥 꽃 익모초꽃 붉나무 꽃 등으로
튀김과 부침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붉나무 꽃, 개똥쑥 꽃 등 몇 가지 준비
부침가루에 약초잼넣어 반죽하고
후라이팬에 기름넣고 튀겼습니다
먹음직스러운데 개똥쑥은 씁쓸하고 아마란스와 피 비름나물은 맛납니다 그런데 줄기는 완전히 익혀지지 않아
어제 아침에 아마란스, 비름나물, 두릅꽃 등은 훌터 바구니에 담고 좌측 소쿠리 것은 건조해 술 담으려다
연일 비가 와서 건조할 수 없어 다른 효소 담는 통에 넣었습니다.
다시 훑은 것들과 양파, 풋고추, 가지 등을 넣고 밀가루를 넣고 혼합해
우측 부침개를 만들었습니다. 좌측은 튀김입니다. 씨앗에는 모든 효능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니 튀김보다 부침개가 좋은데 잡초라 거친 면이 있습니다. 칼로 고추 다지듯이 하면 좋을 듯하고
찌개나 국에 넣어도 좋을 듯합니다.
위에 씨앗이나 꽃들을 따다가 활용해보세요. 위에 것들만 하기에 무겁지도 않고 품도 덜 들고
건강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아래 링크는 안동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석굴암 대덕사에 대한 영상입니다
유튜브 약초할배 (노년의 건강과 여행)
https://youtu.be/nFMPSdWFMcM?si=vG2JDp6SP4qLqT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