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은 이번 2012 우수콘텐츠 잡지상을 받을 정도로 인정된
잡지입니다.
우리나라의 3대 신문사 중 하나인 중앙일보사에서 만든 잡지이지요.
그런 잡지회사에서 인증되지
않은 글을 올린다는 것은 독자들을 우롱하는 행위이고 또 그런 행위를 중앙일보사에서 할 리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월간중앙
7월호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행복한 사람들을 실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점점 때를 따라 어머니의 영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 p141쪽 파란색
박스
- 교세 급신장, 새 교회 헌당 예배 줄이어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들어서는
1주일이 멀다 하고 새 성전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팔달교회 헌당 예배 이틀 후인 6월 7일일네는 상주교회(경북)와
청원내수교회(충북) 헌당 예배가 이어졌다. 6월 12일에는 순천교회(전남)와정읍교회(전북), 6월 13일에는 광주방림교회(광주)와
나주교회(전남)에서 헌당예배가 계속됐다.
4월에만 부개교회(인천), 부천소사교회(경기),의정부녹양교회(경기),원주교회(강원),5월에는
영등포교회(서울),안산제2단원교회(경기),용인수지교회(경기)가 헌당 예배를 올렸다.
최근 기독교 인구는 가톨릭, 개신교 모두 전 세계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교회가 잇달아 헌당 예배를 올리니 참으로 이례적이다.
2년전과 비교해
전체 교회 수는 1100여 개에서 딱 두 배로 늘었다.
그만큼 하나님의 교회 신자가 급속도로 늘어간다는
얘기다.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도, 이념도 종교도 초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교세가 커짐에도 기존 기독교들과 같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현재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행사, 전 세계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삼풍백과점 붕괴사고 및 대구 지하철 참사사고
무료급식 봉사, 심장병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 등 어머니 사랑을 토대로 전 세계를 무대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하여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아보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