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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에 계신 교민 여러분께 전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the Red Herring)이 미국과 캐나다로 갑니다.>
호주와 유럽에 이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에서도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상영회가 추진중입니다.
영화감상후 후기와 사진도 많이 공유해주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본국에 계신 분들께, 조국 전 장관과 가족께 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샌디에고] 일시 : 8월 15일(월) 오후 7시
장소 : Angelika Film Center & Café - Carmel Mountain (11620 Carmel Mountain Rd, San Diego, CA 92128)
예약 : 관람료 무료 (자율 donation 진행)
문의 : sasasesd@gmail.com
[남가주] 일시 : 8월 27일 오후 7시
장소 : Buena Park CGV (6988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예약 : 아래 포스터 참조 (1번 이미지)
[토론토] 일시 : 9월 22일 오후 7시
장소 : Fairview Library Theatre (35 Fairview Mall Drive)
예약 : 아래 포스터 참조 (2번 이미지)
이 밖에도 버지니아, 뉴질랜드,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상영회가 추진중이나 일시 장소가 확정된 상영회만 위와 같이 공유합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실장님~
나도 따라가고 싶다~ 미쿡과 캐나다.ㅎ
아 정말 좋은 소식이에요!!
8월 20일 오전 10시 미북동부 필라델피아지역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