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해 몸을 내뻗치면서 ··· 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I do, forgetting those things which are behind, and reaching forth unto those things which are before, I press toward the mark Barnes' Notes on the Bible Forgetting those things which are behind - There is an allusion here undoubtedly to the Grecian races. One running to secure the prize would not stop to look behind him to see how much ground he had run over, or who of his competitors had fallen or lingered in the way. He would keep his eye steadily on the prize, and strain every nerve that he might obtain it. If his attention was diverted for a moment from that, it would hinder his flight, and might be the means of his losing the crown. So the apostle says it was with him. He looked onward to the prize. He fixed the eye intently on that. It was the single object in his view, and he did not allow his mind to be diverted from that by anything - not even by the contemplation of the past. He did not stop to think of the difficulties which he had overcome, or the troubles which he had met, but he thought of what was yet to be accomplished. This does not mean that he would not have regarded a proper contemplation of the past life as useful and profitable for a Christian (compare the notes at Ephesians 2:11), but that he would not allow any reference to the past to interfere with the one great effort to win the prize. It may be, and is, profitable for a Christian to look over the past mercies of God to his soul, in order to awaken emotions of gratitude in the heart, and to think of his shortcomings and errors, to produce penitence and humility. But none of these things should be allowed for one moment to divert the mind from the purpose to win the incorruptible crown. And it may be remarked in general, that a Christian will make more rapid advances in piety by looking forward than by looking backward. Forward we see everything to cheer and animate us - the crown of victory, the joys of heaven, the society of the blessed - the Saviour beckoning to us and encouraging us. Backward, we see everything to dishearten and to humble. Our own unfaithfulness; our coldness, deadness, and dullness; the little zeal and ardor which we have, all are fitted to humble and discourage. He is the most cheerful Christian who looks onward, and who keeps heaven always in view; he who is accustomed much to dwell on the past, though he may be a true Christian, will be likely to be melancholy and dispirited, to be a recluse rather than a warm-hearted and active friend of the Saviour. Or if he looks backward to contemplate what he has done - the space that he has run over - the difficulties which he has surmounted - and his own rapidity in the race, he will be likely to become self-complacent and self-satisfied. He will trust his past endeavors, and feel that the prize is now secure, and will relax his future efforts. Let us then look onward. Let us not spend our time either in pondering the gloomy past, and our own unfaithfulness, or in thinking of what we have done, and thus becoming puffed up with self-complacency; but let us keep the eye steadily on the prize, and run the race as though we had just commenced it. And reaching forth - As one does in a race. Unto those things which are before - Before the racer there was a crown or garland to be bestowed by the judges of the games. Before the Christian there is a crown of glory, the eternal reward of heaven. There is the favor of God, victory over sin and death, the society of the redeemed and of angelic beings, and the assurance of perfect and eternal freedom from all evil. These are enough to animate the soul, and to urge it on with ever-increasing vigor in the christian race. I press toward the mark - As he who was running a race did. The "mark" means properly the object set up at a distance at which one looks or aims, and hence the goal, or post which was set up at the end of a race-course, and which was to be reached in order that the prize might be won. Here it means that which is at the end of the Christian race - in heaven. 반즈의 성경 노트 뒤에 있는 것들을 잊어버리고 -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리스 인종에 대한 암시가 있다. 상을 타기 위해 달리는 사람은 그가 얼마나 많은 거리를 달려 왔는지, 혹은 그의 경쟁자들 중 누가 중도 탈락했는지를 보기 위해 뒤를 돌아보기 위해 달리다가 멈추지 않는다. 그는 그 상을 꾸준히 주시하면서,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만약 그의 관심이 그것으로부터 잠시 딴 데로 돌린다면, 그것은 그가 달리는 일이 방해받을 것이고, 그가 면류관을 잃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사도는 그것이 자신과 함께 겨루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상을 타기를 고대했다. 그는 그것을 주의 깊게 주시했다. 그것은 그가 가진 오직 하나의 목표였고, 과거에 대한 숙고조차도 어떤 것으로도 그의 마음이 그 목표로부터 전환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극복한 어려움이나 자기가 겪은 고난을 생각하지 않고,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을 향하여 달리는 데에만 전념하였다. 이것은 그가 기독교인에게 이전 행로에 대한 적절한 숙고가 유용하고 유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에베소서 2장 11절의 주석과 비교) 그러나 그가 상을 타기 위해 노력을 방해가 된다면, 과거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인이 자신의 영혼에 대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과거를 용서하신 자비심을 돌아보고, 마음 속에 감사하는 감정을 일깨우고, 그의 결점과 잘못을 생각하고, 참회와 겸손을 낳는 것이 유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 중 어느 것도 그 썩지 않는 면류관을 차지하려는 목적에서 한 순간도 마음을 딴 데로 돌리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보다 미래를 내다봄으로써 경건함에 있어서 더 빠른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는 우리를 응원하고 생동감 있게 하기 위한 모든 것, 즉 승리의 면류관, 하늘의 기쁨, 축복받은 사람들의 사회를 위하여 구원자가 우리에게 손짓하고 격려하는 것을 보게 된다. 반대로, 우리는 낙담하고 비천하게 된한 모든 것을 보기도 한다. 우리 자신의 불충실성과 냉혹함과 죽음과 무미건조함, 우리가 가진 작은 열심과 열정이 모두 비천하게 되고 낙담되기 쉬울 수도 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가장 희망적인 그리스도인이며,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비록 그가 참된 그리스도인이지만 과거에 연연하는 것에 많이 익숙해 있는 사람은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져서 구원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친구라기보다는 은둔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그가 한 일, 즉 그가 뛰어 넘었던 공간, 그가 극복한 어려움, 그리고 자신의 경주에서의 신속성을 숙고하기 위해 뒤를 돌아본다면, 그는 자기만족감에 빠져들고 자만하게 될 것이다. 그는 과거의 노력을 믿고, 이제 그 상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앞으로의 노력을 완화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앞을 향하여 달려가자. 암울한 과거와 우리 자신의 부정한 일을 곰곰이 생각하거나, 우리가 한 일을 생각하며 자만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그 상을 꾸준히 지켜보며, 마치 우리가 방금 시작한 것처럼 달려야 한다. 그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 - 경주에서처럼. 그 전에 있었던 것들 - 경기자 앞에는 경기 심판들이 수여할 면류관이나 화환이 있었다. 그리스도인 앞에는 영광의 면류관, 하늘의 영원한 보상이 있다. 하나님의 은총,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 구속된 자와 천사 같은 존재들의 사회,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완전하고 영원한 자유의 보장이 있다. 이것들은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하고, 그리스도인의 경주에서 끊임없이 증가하는 활력으로 영혼을 계속하도록 촉구하기에 충분하다. 나는 목표를 향해 달려갔다 - 경주를 하고 있는 그가 말했던 것처럼. "목표"는 사람이 바라보거나 도달해야 할 지점에 적절하게 설정된 물체를 의미하며, 따라서 경주 코스가 끝날 때 설정된 푯대 또는 게시물을 의미하며, 상을 획득하기 위해 도달해야 한다. 여기서 그것은 그리스도인 경주의 끝 지점인 하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