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여호와를 위한 제단
사무엘상14:24-35
1, 나는 어떤 욕심을 채우려고 내 가족과 이웃, 공동체 지체들을 피곤하게 합니까? 삼상14:24
수요, 새벽기도를 가고 싶은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이성문제, 결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현재 있는 직장에서 일에 집중하고 내 범위가 아니면 간섭하지 않는다. 해야할 일을 미리 하면서 준비한다. 남녀 관계에 내가 끼어들지 않는다. 방해, 집착, 요구하지 않는다.
2, 나는 구원을 돕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구원을 막는 사람입니까? 삼상14:28-30
그들의 관계에 내가 끼어들어 엉망으로 만들지 않는다. 목장에서 언행을 절제하고 함부로 판단 하거나 나의 죄 문제를 이야기 하므로 계속 집착하도록 만들지 않는다. 부정적인 말로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3, 나는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 자신을 돌아봅니까, 아니면 그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에 바쁩니까? 삼상14:33
육체적인 제한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계속 잃어버리는 것같다.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어떤 것도 더 필요하지 않음을 기억하므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는다. 믿음뿐 아니라 적극적인 기쁨으로 예배드린다. 내 마음 대로 교회를 바꾸거나 사역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감사한다. 내가 하나님을 위한 무지한 희생 보다 하나님이 먼저 무엇을 원하시는 지 알고 순종하기를 기도한다.
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제단이었더라. 삼상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