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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6/2 KOSPI 2,601.36(+1.25%) 美 디폴트 우려 해소(+), 6월 FOMC 금리 동결 기대감(+), 원/달러 환율 급락(+), 외국인/기관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통과, Fed 6월 금리 동결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유로존 물가 하락 등에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586.27(+17.10P, +0.67%)로 상승 출발. 장초반 2,583.88(+14.71P, +0.5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2,595선 위로 올라서기도 함. 오전 장 후반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2,59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이후 장 마감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결국 2,600선을 넘어서며 2,601.38(+32.21P, +1.2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2,601.36(+32.19P, +1.25%)으로 장을 마감. 종가기준 지난해 6월9일 이후 약 1년여 만에 2,600선을 넘어섬.
美 부채한도 협의안 상/하원 통과 소식 및 6월 FOMC 금리 동결 기대감 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크게 회복되며 지수는 1% 넘게 상승. 위험자산 선호심리 속 원/달러 환율이 15원 넘게 급락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이끌었음. 기관은 7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5,700계약 넘게 순매수.
美 부채한도 상향 협의안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통과하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해소되는 모습.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이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밤 하원 본회의에서 찬성 314표, 반대 117표로 가결된데 이어 1일(현지시간) 밤 상원에서도 찬성 63표, 반대 36표로 가결됐음. 이에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 절차만 남겨두면서 연방정부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사실상 해소됐음. 바이든 대통령은 합의안 통과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초당적 합의는 미국 경제와 미국인들에게 큰 승리"라면서 "우리가 국익을 최선으로 행동할 경우 무엇이 가능한지 상기시켜준다"고 언급.
한 편, 이번 합의안에는 美 대선 이후인 2025년 1월까지 연방정부 부채한도 적용을 유예하는 대신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2024 회계연도에 비 국방 분야 지출을 동결 수준으로 유지하고 국방 분야 지출은 3%가량 증액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Fed의 6월 금리 동결 기대감도 커지고 있음. 오는 13~14일(현지시간) 6월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Fed 위원들이 6월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가는 등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특히,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일6월에는 금리 인상을 건너뛰어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필립 제퍼슨 美 Fed 이사 겸 부의장 지명자도 최근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은 위원회가 추가로 정책을 강화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더 많은 지표를 볼 수 있게 해준다"며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Fed가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71.5%,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8.5%를 기록.
한편,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3% 성장했음. 이는 속보치와 동일한 수치로, 건설투자(+1.1%p) 등이 상향 수정됐으나 설비투자(-1.0%p) 등이 하향 수정된 것으로 전해짐.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9% 증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40억, 2,002억 순매수, 개인은 5,73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789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95계약, 93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5.9원 급락한 1,305.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2bp 하락한 3.43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4bp 하락한 3.495%를 기록.
3년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04.45로 마감. 은행, 개인이 6,058계약, 5,903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외국인은 8,966계약, 3,657계약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1틱 오른 112.63으로 마감. 외국인이 2,32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31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LG화학(+4.95%), POSCO홀딩스(+4.29%), 포스코퓨처엠(+4.03%), SK이노베이션(+2.01%), 카카오(+1.96%), 삼성전자(+1.83%), KB금융(+1.39%), 기아(+1.19%), 현대차(+1.01%), 삼성SDI(+0.99%), 신한지주(+0.72%), LG에너지솔루션(+0.68%), 현대모비스(+0.68%), 삼성물산(+0.64%), NAVER(+0.25%), LG전자(+0.08%) 등이 상승. 반면, 셀트리온(-1.08%), 삼성바이오로직스(-0.38%) 등은 하락. SK하이닉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철강금속(+3.01%), 화학(+2.41%), 섬유의복(+2.15%), 증권(+1.82%), 기계(+1.76%),보험(+1.63%), 전기전자(+1.48%), 제조업(+1.45%), 금융업(+1.33%), 운수장비(+1.24%), 종이목재(+0.86%), 유통업(+0.82%), 비금속광물(+0.79%), 건설업(+0.74%)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1.18%), 의약품(-0.46%), 전기가스업(-0.30%), 운수창고(-0.26%) 등 일부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01.36P(+32.19P/+1.25%)
- 코스닥시장-
6/2 KOSDAQ 868.06(+0.50%) 美 디폴트 우려 해소(+), 6월 FOMC 금리 동결 기대감(+),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통과, Fed 6월 금리 동결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66.16(+2.38P, +0.28%)으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864.97(+1.19P, +0.14%)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중 868선 부근까지 올라서기도 함. 정오 무렵 865선으로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오후 장중 재차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 막판 868.17(+4.39P, +0.5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868.06(+4.28P, +0.50%)으로 장을 마감.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하원 통과 속 디폴트 우려가 해소된 가운데, 6월 FOMC 금리 동결 기대감이 커진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기관은 1,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상승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기관이 957억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1억, 360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펄어비스(+2.94%), 에코프로비엠(+2.20%), 케어젠(+1.88%), JYP Ent.(+1.10%), 에코프로(+0.89%), 천보(+0.64%), 레인보우로보틱스(+0.58%), 메디톡스(+0.57%), HLB(+0.53%), 엘앤에프(+0.38%), 오스템임플란트(+0.11%), 에스엠(+0.10%) 등이 상승. 반면, HPSP(-3.97%), 동진쎄미켐(-2.46%), 알테오젠(-1.89%), 스튜디오드래곤(-0.92%), 리노공업(-0.31%), 셀트리온제약(-0.23%) 등이 하락. 셀트리온헬스케어, 카카오게임즈는 보합.
업종별로도 상승 업종이 우세. 기타 제조(+4.44%), 컴퓨터서비스(+2.12%), 기계/장비(+1.84%), 섬유/의류(+1.76%), 일반전기전자(+1.48%), 인터넷(+1.22%), 금속(+1.19%), 화학(+1.18%), 의료/정밀 기기(+1.00%), 제조(+0.91%), 음식료/담배(+0.86%), 종이/목재(+0.85%), IT 부품(+0.77%), 건설(+0.76%), 금융(+0.67%) 업종등이 상승. 반면, 출판/매체복제(-2.66%), 운송(-1.70%), 반도체(-1.04%), 방송서비스(-0.42%), IT H/W(-0.35%), 제약(-0.32%)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68.06P(+4.28P/+0.50%)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가결 속 IRA 친환경 관련 법안 예산 불확실성 해소 등에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 美 상원 통과 소식 및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수요 증가 전망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국내 변압기 업체 수출 데이 터 역대 최대치 기록 소식 등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올해 1분기 인력 규모 증가 및 수주 호조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테마 상승. ▷현대차/기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전망 등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 상승. ▷韓, 캐나다 최대 광물 생산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광물 협약 체결 소식 등에 자원개발/ 리튬/ 니켈/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엔비디아 주가 반등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등에 일부 반도체 테마 상승. ▷5월 중순 흑해 곡물 협정 연장 소식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간으로 1일 러시아가 모든 우크라이나 항구에 입항 선박 등록을 거부했다는 소식 등으로 농업/비료/사료/음식료 업종 등의 테마가 상승. ▷실적 고성장세 및 구조적성장기 진입 모멘텀 지속, 中 VBP 정책 수혜 등에 의료기기/미용기기/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NI(네트워크통합), 애플페이, U-Healthcare(원격진료), 화학섬유, 캐릭터상품,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철강 주요종목, 생명보험, 폴더블폰, 증권,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시멘트/레미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블랙핑크 마카오 공연 논란 속 한한령 우려 등에 일부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테마 하락. 이 외에 카지노,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등의 일부 중국 소비 관련 테마도 하락.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 톡스주' 허가 취소 소식 등에 일부 보톡스(보툴리눔톡신) 테마 하락. ▷이 외에 제대혈, 도시가스,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치료제/분석, 면역항암제,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수산, 페라이트, 마이크로 LED, 종합 물류, 그래핀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가결 속 IRA 친환경 관련 법안 예산 불확실성 해소 등에 상승 |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美 상원이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찬성 63표 대 반대 36표로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에선 48명 중 44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공화당에선 17명이 합의안을 지지했으며, 무소속 의원 2명도 부채 한도 합의안 처리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와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합의안을 주도한 매카시와 바이든 모두 정치적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으며, 올해 15번의 재투표를 거쳐 겨우 하원의장에 선출된 매카시는 정부 예산을 사실상 깎아내며 당 내 입지를 굳힌 것으로 분석했음.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 역시 수십억달러의 국세청 예산을 빼앗겼지만, 의료복지나 친환경 예산 등 정치 공약과 밀접한 예산은 지켜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음. ▷한편, 시장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의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에 우려했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예산 축소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평가한 바 있음. ▷이에 금일 유니슨, DGP, 효성중공업, 씨에스베어링, 윌링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등 풍력에너지/태양광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전기차 |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 美 상원 통과 소식 및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수요 증가 전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美 상원이 이날 전체 회의를 열고 찬성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이번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 내에 당초 우려했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예산 축소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평가한 바 있음. ▷하나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Base Scenario 기준 글로벌 전기차 수요는 2022년 1,083만대(침투율 13.0%)에서 2032년 5,196만대(침투율 53.7%)까지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기간 미국 전기차 수요는 2022년 92만대(침투율 6.7%)에서 2032년 1,029만대(침투율 59.2%)로 연평균 +27% 증가가 전망된다고 밝힘. 이에 따른 글로벌 배터리 수요는 2022년 512GWh에서 2032년 3,971GWh까지 연평균 +23% 증가 전망하며, 동기간 미국 배터리 수요는 2022년 64GWh에서 2032년994GWh로 연평균 +32% 증가를 전망. 배터리 수요 전망에 기반, 금액 기준 글로벌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2년 568억달러에서 2032년 2,795억달러로 연평균 +17% 성장을 전망. ▷배터리 수요 증가 과정에서 양극재 및 음극재 수요 동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나, 그 폭은 배터리대비 완만할 것으로 판단. 다만, 실리콘 음극재 수요 증가율은 전체 음극재 수요 증가율을 큰 폭 상회할 전망. 음극재 시장의 경우 실리콘 음극재 침투율 상승 과정에서 Blended ASP 역시 동반 상승할 것이라며, 음극재 수요 증가율이 배터리 시장을 하회함에도 불구하고, 금액 기준 시장 규모의 성장률은 배터리 시장 규모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실리콘 음극재 수요 증가 과정에서 CNT 도전재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라며,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제이오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 ▷한편, 지난밤 美 증시에서 테슬라(+1.76%)는 소폭 상승,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이와 관련, 금일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제이오를 비롯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윤성에프앤씨, 포스코퓨처엠, 더블유씨피, 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
전력설비 | 국내 변압기 업체수출 데이터 역대 최대치 기록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국내 변압기 업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과 주요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채택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고 전해짐. 또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역에서 전력망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판가 상승으로 업계의 이익도 개선되고 있다고 알려짐. ▷전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5월 초고용량 변압기(1만 ㎸A 이상) 수출 금액은 6,427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39% 증가했음. 2010년 최고치를 찍고 감소 추세를 보이던 변압기 수출액은 지난해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올 들어 매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출 단가도 5월 기준 14달러로 전년동월대비52% 뛰었음. 전기차 충전을 위한 새로운 전력망 건설이 활발한 데다 탈탄소 기조로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고 있지만 전력망 공급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은 변압기의 80% 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전력 기기 업체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LS ELECTRIC, 에이루트, 제룡전기 등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올해 1분기 인력 규모 증가 및 수주 호조 등에 상승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HD현대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의 임직원 수(기간제 근로자 포함)는 1만6,718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9명 늘어난 것으로 전해짐. 지난 2021년 1분기 임직원 수는 그 다음 해 427명 감소했지만,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음. 한화오션 임직원 수(각 년도 1분기 기준)도 2021년 8,779명에서 지난해 8,645명으로 감소했지만, 1년 만인 올해 43명늘어난 8,688명을 기록했으며, HD현대, 한화오션과 달리 삼성중공업(조선 분야 기준, 2021년 9,774명→2022년 8,855명→2023년 8,781명) 임직원 수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감소폭(-919명→-74명)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최근 연이은 수주로 조선소도크들이 차기 시작하면서 전체 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실제 HD현대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현재 2026년까지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특히 HD현대 조선 3사는 현재까지 총93척, 114억2,000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삼성중공업은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27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8%) 규모 공급계약(원유운반선 2척) 체결(계약기간:2023-06-02~2026-02-28) 공시. ▷이 같은 소식에 현대미포조선,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엔진, 대창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자동차 대표주/부품 | 현대차/기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전망 등에 상승 |
▷삼성증권은 현대차/기아에 대해 2분기 판매 호조와 원화 약세가 겹쳐 서프라이즈 실적이 예상된다며,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현대차/기아 5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각각 +7.8%YoY/ +14.4%YoY 성장했으며, 공급 정상화와 상품 경쟁력 강화로 전년 대비 판매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미국 리테일 판매는 현대차 75,606대(+17%YoY), 기아 71,497대(+23%YoY)를 기록했으며, EV 판매는 플릿 증가로각각 4.5천 대(+72.4%YoY) 및 3.2천 대(-23.6%YoY)를 기록했다고 설명.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신차 모멘텀과 기본 옵션 상향 조정을 기반으로 한 가격 방어(P↑), 생산 정상화와 수요 회복(Q↑), 가동률 개선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절감(C↓)이 예상된다고 전망. 특히, 하반기에는 비용 절감이 더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며, 현대차와 기아의 높아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추가적인 가동률 개선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 이어 1990년대 후반~2000년대에 완공된 공장 건물, 기계 장치 감가상각 완료를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근로자로의 전환과 자동화로의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고정비 자체가 줄어든다면 이익 증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일지테크, 대원강업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
자원개발/ 리튬/ 니켈/ 희귀금속(희토류 등) | 韓, 캐나다 최대 광물 생산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광물 협약 체결 소식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북미 지역에서 이차전지 등에쓰이는 핵심 소재 공급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코미르)이 캐나다 핵심 광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는 지난 1일 코미르와 핵심 광물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핵심 광물 탐사·채굴·가공·제조·재활용 등 핵심 광물과 관련된 모든 주기에 걸쳐 협력할 방침으로 알려짐. ▷우선적으로 양측은 무역과 투자 촉진을 통해 주요 공급망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며, 또한 광물 탐사·채굴, 광물 처리, 광산 재활용 등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할 예정임. 이후 재활용을 비롯해 핵심 광물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임. ▷한편, 캐나다에는 리튬 53만t, 니켈 280만t, 코발트 22만t, 희토류 83만t 등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금일 유니온머티리얼, 대원화성, 포스코인터내셔널, 강원에너지, 현대비앤지스틸 등 자원개발/리튬/니켈/희귀금속(희토류 등) 등의 테마가 상승. | |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 마카오 공연 논란 속 한한령 우려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블랙핑크가 마카오 공연에서 “마카오인(Macanese)”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이례적으로 중국 관영매체까지 블랙핑크 논란을 다뤄 ‘한한령(한류제한령)’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지난달 20일과 21일 마카오에서 공연을 마친 블랙핑크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영어로 “우리는 이번 주 마카오인 블링크(블랙핑크 팬덤 명칭)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감사 인사를 올렸으며,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마카오인’이라는 단어에 중국과 마카오를 구분했다며 즉각 반응한 것으로 알려짐. ▷최근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배우 안젤라 베이비 등 블랙핑크 콘서트를 찾은 연예인 목록을 공유하며 악플 공격을 이어가기도했으며, 한국 연예인의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돌연 취소되는 등 혐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등 한한령 우려가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디어유 등 일부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코스피 =
▷언론에 따르면, 강성부 대표가 이끄는 사모펀드 KCGI는 DB하이텍이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대면 협의를 거부하고 있다며, 전일 주주 서한을 공개했음. KCGI는 "지난달 19일 세 번째 공문을 통해 한 번 더 대면협의 일정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받지 못한 상태"라며, "DB하이텍의 지배주주와 경영진이 주주협의를 통한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거버넌스 이슈로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거나 심지어 하락하게 되는 현실을 주주로서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주 서한 공개만이 DB하이텍의 주주·시장과의소통, 그리고 이를 통한 거버넌스 개선을 끌어낼 유일한 방안이라 판단했다"고 설명.
▷이번 주주 서한에는 KCGI가 제안하는 좋은 거버넌스의 모습, DB하이텍의 저평가된 기업가치, 기업가치 저평가 원인,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제안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DB하이텍의 최대주주인 동사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DB하이텍은 상승 마감.
특징종목 | 이슈요약 |
DB (012030) 2,270원 (+29.86%) | KCGI, DB하이텍 주주서한 공개 소식 등에 상한가 |
에이프로젠 (007460) 1,491원 (+11.69%) | 바이오USA 구두발표 참가 및 40여개 해외 제약사와 개별 미팅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경쟁력과 퇴행성관절염 이중수용체 및 면역항암 이중항체 등 신약의 혁신성에 대해 구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이번 행사에서 40여개의 미국, 일본, 유럽 제약사들과 개별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개별미팅 대상 기업에는 신약 전문 대형 다국적제약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며, “특히 복수의 미국과 일본 대형 제약사들은 자사의 퇴행성관절염 이중수용체 신약을 특정해 미팅을 요청했고 세계 상위권 유럽 제약사는 자사의 면역항암 이중항체 신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 |
송원산업 (004430) 17,990원 (+8.70%) |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강세 |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짐. 회사 전체 지분 가운데 35.65%에 해당하는 대주주 지분을 매각할 예정이며, 이번 매각은 창업주 고 박경재 회장의 아들인 박종호 회장의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짐. | |
삼부토건 (001470) 2,180원 (+8.19%) | 우크라이나 수도 위성도시 재건사업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위성도시인 이르핀시 시장 올렉산드로 마르쿠신과 전쟁으로 파괴된 도시 및 시민 삶의 터전을 복구하는 재건사업 프로젝트를 공동발굴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업무협약은 폴란드에서 열린 우리크이나 재건포럼을 마친 후, 재건사업 참여를 본격화하기 위해 동사와 이르핀 시의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음. | |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1610) 97,500원 (+7.62%) | 이차전지용 분리막 장기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공급계약(이차전지용 분리막 장기공급계약) 체결(계약기간:2023-10-01~2030-09-30) 공시. 판매ㆍ공급지역은 북미 및 기타 해외 지역임. ▷한편, 계약금액, 계약상대 및 주요 계약조건은 유보사유 해제시 또는 유보기간경과시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 |
한화솔루션 (009830) 47,250원 (+5.94%) | 신재생사업 우려 과도 분석 속 주가 재평가 전망 등에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신재생사업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전망치 상향 및 주가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신재생사업 관련 우려는 과도하다며, Upstream 업체들의 치킨게임으로 수익성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이어 화학사업 역시 PVC/가성소다/EVA가 상대적으로 견조하며 첨단소재 사업도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7,000원[유지] | |
STX (011810) 8,040원 (+4.69%) | 원자재·산업재 B2B 트레이딩 '트롤리고' 3분기 오픈 예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르면 3분기 오픈 예정인 원자재·산업재 B2B 트레이딩 플랫폼 명칭을 '트롤리고'(TROLLYGO)로 확정했다고 밝힘. '트롤리고'는 온라인에서 거래가 불가능했던 금속, 철강, 에너지,친환경 소재, 방산 등 원자재·산업재의 무역거래를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업계 최초의 B2B 플랫폼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트롤리고는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B2B 기업간 무역거래를 온라인으로 옮기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트롤리고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오는 2026년까지 매출 5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
코오롱인더 (120110) 44,600원 (+4.57%) | 저가 매수 기회 분석 등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실적 모멘텀은 2023년 조정 이후 2024년에 뚜렷해 질 것으로 전망. 2024년에는 아라미드 증설 효과, 타이어코드 업황 개선, 광학용필름 구조조정에 따른 적자폭축소 등이 대기하고 있으며, PBR(주가/순자산 배율)도 현재 0.5배에서 0.7 ~ 1.0배 수준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설명. 2023년 1분기 실적 최저점을 감안하면, 저가매수에 나설 때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7,000원[유지] | |
포스코퓨처엠 (003670) 374,000원 (+4.03%) | 美 GM과 합작 배터리소재 공장 투자 확대 등에 상승 |
▷美 General Motors와 이차전지 사업의 지속적 협업과 확장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POSCO CHEMICAL CANADA Inc. 출자증권을 1.00조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7-05-31) 공시. 아울러 글로벌 전구체 수요 대응을 위한 中 전구체 회사와 합작사업 추진 목적으로 (가칭)미래전구체주식회사 출자증권을 1,014.2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5-01-31) 공시.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양사는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2단계 투자에 나섰으며, 양극재 생산공장 증설과 중간소재인 전구체 공장의 신설을 2026년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힘. | |
LG이노텍 (011070) 310,500원 (+2.14%) | 우려보다 양호한 아이폰 판매량에 따른 2분기 흑자기조 유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상당한 영업손실 전망과 달리 2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원가 절감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고, 아이폰 판매량도 우려보다 양호하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2분기를 저점으로하반기는 신형 아이폰과 동사 광학솔루션의 시간이며, 강한 이익 모멘텀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힘. 이에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472억원(YoY -22%), 4,912억원(YoY +189%)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60,000원 -> 380,000원[상향] | |
LS (006260) 83,100원 (+2.09%) | 배당확대 및 주요 자회사 실적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LS MnM 지분 추가확보에 따른 배당확대와 전선, 아이앤디, 엠트론, ELECTRIC 등 주요 자회사 실적개선세가 예상된다고 전망. 특히, 자회사의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수준(9,368 억원)에 부합할 전망. ▷아울러 전기 차 시장 확대에 따른 그룹의 수혜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8,000원 -> 100,000원[상향] | |
LG (003550) 88,400원 (+1.84%) | LG CNS 가치 고려 시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 보유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LG CNS 가치 고려 시 추가적인 주가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 LG CNS의 장외 시가총액은 6조원 수준으로 이 지분가치를 반영한 NAV 대비 할인율은 62.4%까지 상승하며, 동사의 시가총액은 연초 대비 1.6조원(+12.8%) 증가했으나, 자회사 지분가치는 3.6 조원(+14.7%) 증가해 23년 주가 상승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설명. 아울러 NAV 중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비중이 90.3%로 할인율의 객관성이 높아 현 할인율 고려 시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 충분하다고 판단. ▷또한, LG CNS의 호실적으로 기업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하반기에도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120,000원[상향] | |
CJ (001040) 87,700원 (+1.62%) | 올리브영·푸드빌 등 비상장 자회사 호실적 속 주가 리레이팅 견인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9.8조원(+7.2% 이하 YoY), 영업이익 0.33조원(-33.8%)으로 CJ제일제당이 부진했으나, CJ올리브영 매출과 순이익이 42.3%, 97.7% 상승했으며, CJ푸드빌 매출도 22.9% 상승, 순이익 흑자전환하며 비상장 자회사 실적은 양호했다고 밝힘. 이에 비상장 자회사인 CJ푸드빌의 턴어라운드와 CJ올리브영의 호실적에 따른 상장 기대감이 지주회사의 주가로 반영되며 리레이팅을 견인했다고 분석. ▷특히, CJ올리브영의 가치를 20년 12월 유상증자 가치로 반영 시 NAV 대비 할인율은 43.3%으로 동사의 현 주가는 설명 가능하며, 연간 순이익 2,000억원 이상을 고려하면 실제 CJ올리브영 가치는 이보다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5,000원[유지] | |
하이브 (352820) 270,000원 (-2.70%) | 북미서 5,000억원 규모 자금조달 추진설 및 美 현지법인 대표 장내매도 속 소폭 하락 |
▷일부 외신에 따르면, 동사가 북미에서 5,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1일(현지시간) "동사가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380만달러(약 5,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자금 확보 이유로 1~2개의 북미 라틴 레이블(음반기획사)을 사들이겠다는 것으로분석했음. 이에 동사 측은 "(아직은)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전자공시를 통해 등기임원인 Scott Samuel Braun가 시간외매매로 동사 주식 보유비율이 기존 1.03%(430,792주)에서 0.87%(362,292주)로 0.16%(68,500주) 감소했다고 밝힘. ▷한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전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별단속반을 가동하고 내부정보를 통한 주식 매매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음. 지난 29일 금감원은 동사 직원 3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한 바 있음. | |
KC코트렐 (119650) 2,865원 (-12.39%) | 350.4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4,600,000주(350.4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400원,1주당 약 0.39주 배정,청약예정:2023년08월07일(우리사주조합)/2023년08월07일~2023년08월08일(구주주),상장예정:2023-08-30) 공시. ▷한편, 최대주주인 KC그린홀딩스도 약세 마감.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제일바이오 (052670) 2,080원 (+30.00%) |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 소식 등에 상한가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오는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오너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갈등의 핵심은 창업주와 장녀로 여기에 차녀도 참전했으며, 갈등의 기류가 본격적으로 표면에 나타난 것은 지난 4월로 이사회에서 창업주 심광경 대표를 해임하고 장녀인 심윤정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심 회장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이사회결의 무효 확인 청구소(이사회결의효력정지·직무집행정지 가처분)를 제기하면서 반격에 나서는 등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음. 한편, 지난달 법원은 해임 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짐. | |
수성샐바시온 (084180) 1,276원 (+22.69%) | 투믹스홀딩스와 경영권변경 계약 체결 등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의 최대주주 샐바시온투자조합 조합원(영인베스트월드외 5 전원)이 주식회사 투믹스홀딩스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계약 체결 공시. 최대주주인 명목회사·조합 등의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투믹스홀딩스로 변경 공시. ▷이와 관련, 전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투믹스홀딩스 대상 18,072,289주(1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23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또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얼머스성장지원투자조합2호 등 대상 5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및 아스톤리버제오차 등 대상 1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공시. ▷아울러 이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투믹스홀딩스 대상 4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933원, 전환청구일:2024-07-28 ~ 2026-06-28) 공시. ▷한편, 투믹스홀딩스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투믹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17,100원 (+15.38%) |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이익 달성 기대감 등에 급등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천억원(YoY+19%), 영업이익은 94억원(YoY +208%)으로 이익 체력이 급증한 1분기 흐름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 한국/미국/중국법인 모두 전년동기비 두 자릿 수 매출 성장률 기대되며, 업황 회복 및 북미 인디 브랜드 물량 확대, 글로벌 고객사 신규 확보 등으로 이익률은 1분기에 이어 8%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7천억원(YoY+17%), 영업이익은 276억원(YoY+166%)으로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북미 고객사의 물량 증가, 글로벌 고객사 신규 확보에 따른 고마진 수주 확대, 국내 리오프닝 + 주력 고객사의 일본 수출 증가, 중국 리오프닝 + 공장효율화 효과 등 때문이라고 설명. | |
큐렉소 (060280) 12,170원 (+14.17%) | 美 관계사 씽크서지컬, 무릎관절수술 소형 로봇 '티미니' FDA 510(k) 승인 소식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씽크서지컬(TSI)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소형(miniature) 정형외과 로봇인 ‘티미니’(사진)의 ‘510(k)’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티미니는 의사가 무릎관절 전치환술(TKR)을 정확히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형 로봇이며, TSI에 따르면 티미니는 사용하기 쉽고 TKR에 사용되는 여러 도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510(k)는 미국에서 기존에 출시된 의료기기와거의 동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제도이며, 510(k)를 승인받은 제품은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음. ▷동사는 TSI와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 조인트’의 FDA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사와 동사의 최대주주인 hy(옛 한국야쿠르트)는 TSI 지분을 보유중임. | |
지오릿에너지 (270520) 12,520원 (+7.93%) | 리튬사업 파트너 엑스트라릿DLE, 리튬 추출 사업 모델 상업화 기대감에 강세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리튬사업 파트너인 엑스트라릿DLE가 저농도 염수처리 독점적 방식 등 기술력 앞세워 관련 사업을 보다 앞당길 것으로 알려짐. 엑스트라릿DLE는 1L당 5-100mg의 낮은 농도로 염수를 처리할 수 있는 독점적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엑스트라릿 측은 동사의 지열을 이용한 사업과 엑스트라릿의 리튬 추출 기술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리튬 추출 사업 모델의 상업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 |
골프존 (215000) 119,300원 (+6.52%) | 올해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7,410억원, 영업이익은 1,660억원으로 전년대비 20.0%, 11.6% 성장할 것으로 전망. Callaway 등 미국 골프 용품및 의류 관련기업들의 2022년 평균 PER 16.3배, 2023년 예상 PER 19.3배로 해외 진출의 초기라는 점을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언급. ▷아울러 올해 6월 휴대용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인 Wave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경쟁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적외선 퍼팅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퍼팅시 현실감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 |
세토피아 (222810) 3,540원 (+6.31%) | 희토류 신사업 관련 기업설명회 개최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회사소개 및 신규사업(희토류)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6월12일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공시. ▷언론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동사에서 영위하고 있는 회사 소개 및 희토류 신사업에 대한 소개, 희토류 신사업 추진현황 및 주요 일정 등이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 |
서플러스글로벌 (140070) 4,665원 (+5.90%) | 엔비디아·TSMC 합작 생성형 AI 전용 반도체 연내 출시 예정 속 TSMC가 주요 고객사인 점 부각에 상승 |
▷최근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TSMC와 올해 말까지 생성형 AI 전용 반도체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생성형 AI의 급속한 진화에 대응해 올해 말까지 AI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전용 반도체를 선보일 계획이며, TSMC는 엔비디아가 설계한 반도체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TSMC가 주요 고객사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우양 (103840) 3,655원 (+4.73%) |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1,700억원(+4.0% YoY) 영업이익은 55억원(+5,11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주요 원재료(소맥, 돈육, 대두유, 치즈 등)의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른 매출 원가율 하락이 예상되고 핫도그 수출 시장 성장세를 감안하면 국내 시장에서 이미 M/S 50% 이상을 점유한 동사 핫도그가 올해 해외에서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 | |
브이티지엠피 (018290) 7,140원 (+3.93%) | 핵심사업을 제외 나머지부분 매각 추진에 따른 구조 개편 기대감 등에 상승 |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핵심사업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지난 4월 공시된 라미네이팅 부문 물적분할 결정은 이를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분할기일은 6월 30일이며, 회사 계획대로 연내 매각에 성공할 경우 적자 사업 제거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현금 확보에 따른 주식 연계 채권 상환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일본에서 동사의 화장품 판매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자 분할 이후 핵심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올해는 채널 다변화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입점을 더욱 확대하고 신제품(리들샷)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지속 성장세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언급. | |
비에이치 (090460) 26,150원 (+3.56%) | 아이패드향 매출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OLED 아이패드향 FPCB 매출은 24년 1,450억원 → 25년 2,42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는 FPCB ASP $40와 점유율 80%를 가정한 추정이며, 경쟁사가 아이폰용 FPCB 수율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패드에 대한 동사의 점유율 또한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설명. ▷아울러 맥북에 대한 OLED 적용이 2026년으로 지연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중장기적으로 맥북,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OLED 침투가 마무리될 27년 시점에서 동사의 IT제품향 매출은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23년 아이폰향 FPCB 매출이 1.0조원으로 추정됨을 감안하면 상당한 잠재력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원[유지] | |
올릭스 (226950) 20,250원 (+3.11%) | 바이오 USA서 RN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등에 대한 글로벌 협업 모색 소식에 상승 |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8일까지 총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밝힘. 이동기 동사 대표는 사업개발단과 직접 참가해 RN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및 연구개발 중인 다양한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협업을 모색할 계획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이동기 대표는 "얼마 전 미국 2상 톱라인 결과를 수령한 비대흉터 치료제(OLX101A)와 최근 비임상 효력 시험에서 체중 감소 효력이 확인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OLX702A)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건성 및 습성 환반변성 치료제(OLX301A)와 망막하 섬유화증 치료제(OLX301D)의 아시아 권리에 대한 기술이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현재잡혀있는 20건 이상의 미팅 및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의 접촉을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해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넓히는 데 총력을 다할것"이라고 덧붙임. | |
한라IMS (092460) 6,650원 (+2.94%) | 보유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결정에 소폭 상승 |
▷보유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결정 공시. 소각 가능 자사주 내역은 507,787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수(17,617,467주) 대비 2.88% 규모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상기 보유 자사주에 대해 2023년 중 소각 완료할 예정이며, 세부 소각 시기는이사회를 통해 결정한다고 밝힘. | |
카페24 (042000) 8,890원 (+2.54%) | 네이버 로그인 플러스 위자드 서비스 연동 소식 속 소폭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네이버와 함께 협력해 개발한 '네이버 로그인 플러스 위자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힘.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들은 네이버 ID 기반 간편 회원가입과 마케팅 기능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곽형석 총괄이사는 "온라인 스토어의 쉬운 회원 관리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은 고객과의 연대를 강화할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업자의 성장과 소비자의 쇼핑 편의 증대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힘. | |
세보엠이씨 (011560) 9,080원 (+2.02%) | 707.25억원 규모 아산 기계설비공사 수주에 소폭 상승 |
▷삼성물산 주식회사와 707.2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85%) 규모 공급계약(아산 기계설비공사) 체결(계약기간:2023-06-01~2024-06-30) 공시. | |
알에프세미 (096610) 22,850원 (-3.99%) | 최대주주 변경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진평전자 주식회사로 변경 공시. 변경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인 진평전자 주식회사의 소유비율은 31.25%임. | |
나라셀라 (405920) 17,500원 (-10.26%) | 신규상장 첫날 급락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0원을 하회한 19,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 마감. 한편, 동사는 주류 수입 및 도매업체로, 전세계 유명 와인 산지로부터 와인을 직접 발굴하여 와인을 공급받고 국내 유통망을 통해 판매 중. 주요 상품으로는 미국 케이머스 카베르네 소비뇽 등, 프랑스 라크라사드 카베르네 쉬라 등, 칠레 몬테스 알파 블랙라벨 등, 이탈리아 돈나푸가타 탄크레디 등이 있음. | |
오하임아이엔티 (309930) 4,300원 (-10.51%)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속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공시. 매수인은 나형균으로 양수도대상은 매도인(2015 IMM Design 벤처펀드(최대주주))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발행 보통주식 총 7,156,754주(지분율:33.65%)임. 매매대금은 239.75억원(1주당 3,350원)이며, 상기 양해각서(MOU)는 2023년 6월 1일자로 체결했으며, 본 양해각서 체결일로부터 7주 내에 본계약(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될 예정. | |
신한제7호스팩 (366330) 3,425원 (-12.52%) | 상장예비심사 승인 속 거래재개 첫날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상장예비심사결과 통지(승인) 공시. 이에 지난 3월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주식회사 코어라인소프트로 피흡수합병키로 결정한 바 있음. | |
뉴인텍 (012340) 1,999원 (-24.28%) | 351.1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등 확보 목적으로 20,800,000주(351.1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688원,1주당 약 0.69주 배정,청약예정:2023년08월08일~2023년08월09일(구주주), 상장예정:2023-09-01)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제일바이오 (052670) 2,080원 (+30.00%) | 1 |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 소식등에 상한가 |
DB (012030) 2,270원 (+29.86%) | 1 | KCGI, 자회사 DB하이텍 대상 주주서한 공개 소식에 상한가 |
경창산업 (024910) 3,905원 (+23.58%) | 전기차 및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현대모비스에 구동모터 납품 사실 지속 부각 등에 급등 | |
인성정보 (033230) 4,105원 (+23.09%)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재평가 국면 속 하이케어넷 美 법인, 미국 원격홈케어 사업 참여 부각 등에 급등 | |
수성샐바시온 (084180) 1,276원 (+22.69%) | 투믹스홀딩스와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 등에 급등 | |
뷰노 (338220) 23,650원 (+17.37%) | 정부, '바이오·AI' 융합 클러스터 조성 추진 기대감 지속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급등 | |
유니슨 (018000) 1,729원 (+17.22%) |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가결 속 IRA 친환경 관련 법안 예산 불확실성 해소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동원금속 (018500) 1,413원 (+17.16%) | 현대차/기아 연간가이던스 상향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보마그네틱 (290670) 62,200원 (+16.92%) | 2차전지/리튬 테마 상승 속 리튬 생산 신공장 7월 가동 예정 소식 등에 급등 | |
윌링스 (313760) 10,690원 (+16.45%) | 美 부채한도 합의안 상원 가결 속 IRA 친환경 관련 법안 예산 불확실성 해소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피피아이 (062970) 3,130원 (+15.50%) | 인텔, 서울 데이터센터 반도체 연구소 설립 추진 소식 속 인텔에 데이터센터용 AWG 단독 납품 이력 부각에 급등 | |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17,100원 (+15.38%) |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이익 달성 기대감 등에 급등 | |
SJM (123700) 5,840원 (+14.51%) | 현대차/기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전망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큐렉소 (060280) 12,170원 (+14.17%) | 美 관계사 씽크서지컬, 무릎관절수술 소형 로봇 '티미니' FDA 510(k) 승인 소식에 급등 | |
에이프로젠 (007460) 1,491원 (+11.69%) | 바이오USA 구두발표 참가 및 40여개 해외 제약사와 개별 미팅 소식에 급등 | |
펨트론 (168360) 14,500원 (+11.54%) |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 美 상원 통과 소식 및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수요 증가 전망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디아이씨 (092200) 5,700원 (+10.89%) | 전기차 테마 상승 및 현대차·기아 5월 美 판매 두 자릿수 상승 소식 속 미국 자회사 대일USA를 통한 전동화 부품 현지 생산 기대감 등에 급등 |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52,400원 (+9.62%) | 국내 변압기 업체 수출 데이터 역대 최대치 기록 소식 등에 전력설비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