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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이렇게 36멍은 11도 영하의 추위를 녹였다.
지하철 추천 0 조회 190 05.01.10 19: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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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0 18:23

    첫댓글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대로 살자. 그렇게 그렇게 어우러지는게 인생사다. 필름이 끊기는 넘끼리 소모임 갖자. 호치, 거부기, 돌수,카오스 또 누구지?

  • 05.01.10 18:58

    참 존시간 가지셨군요.그런데 언니들은 마라톤화 몇미리 신으세요.저는 245~250신어요.(왜 묻지두 않은 말을 허까요~.주니옵빠.)

  • 05.01.10 19:03

    개발화는 보통 표준사이즈로 만드는데 제발이 딱이죠.

  • 05.01.10 19:45

    운두령 의 철저 한 준비 로 등산 잘 하고 우리멍들 부상없이 잘 달릴수있게 해달라고 산신령 에게시산제도 잘 지내고 다들 수고 많이 했다.파워 운동화 는 2월 중순 경 에 싸이즈 신청 받는다.

  • 05.01.10 20:09

    맞어,쟈철처럼 각 파덜 후기 모다 올려~

  • 05.01.10 20:16

    자세히도 쓰네~시간제 사진은 낼 올린다..

  • 05.01.10 20:19

    항상 느끼는 거지만 ... 하철이는 58개방에 史家 이다...

  • 05.01.10 21:00

    지하철은 구간별로 정확히 쓰는 놀라운 재주가 있네. 축문도 잘 읽더니만..... 고생했다.

  • 05.01.10 23:03

    어제 영하 11도였냐? 춥긴 대게 춥더구먼..

  • 05.01.11 02:45

    ㅎㅎㅎ수고 혓다^^글고 즐거 엇구 올해두 사고 읍시 잘놀자^^

  • 05.01.11 09:23

    카오스 , 서브3 아닌놈 하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자고! 인생한번 논해보려 옷갈이입고 밖을 나오니 너무 추워 발목만 돌리다 들어간다.

  • 05.01.11 12:59

    즐건 시간 보냈구나... 이브스킨 영상 11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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