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일 오다상이 쓴글... 꽤 기네요..뒷부분에 이번앨범에 들어갈 노래 가사??

踊る大捜査線　THE MOVIE 2」という映画の成功はとても嬉しい出来事だったが、同時に１つの山を登り終えた後のようなホッとした気持ちが生まれた。デビュー以来、充電と放電を繰り返し、そろそろ電池そのものを取換える時期が来たんだろう。 でもチョット待てよ、電池を換えるだけで良いんだろうか？本体そのものを換えるという手はないのか？その為、フラットな気持ちになれる旅 “風の音、土のにおい緑の心地よさ” 原点「アフリカ」へ。 僕は現在も“知りたい”と思っている。 「なんだ、知りたいなら学校へ行けば良いじゃないか」という声が聴こえてきそうだが、ちょっと違う。学校は常識の範疇から寄り道はしてくれない。問題と答えを教えている。その過程で起きている“なぜ？どうして？”をもの分かりの悪い僕につき合っているヒマなどない。ガキの頃、常に「なぜ？どうして？」とよくよそ見をした。今また、その好奇心がむくむくと芽生えてしまった。小さな頃に出来なかった、飛行機や船、車をこれでもかと使い、今僕は“冒険という名の旅”に出る。 そして一つの詞が生まれた。 「ありがとう」 この歌とアフリカでの映像を観て聴いてほしい。冒険旅行での出来事、出逢いはこの詞に生まれかわった。 そして、今思っている「ありがとう」と。 「織田裕二・アフリカ大自然スペシャル象物語」（5月18日O.A） この僕の“冒険旅行”を皆さんも体験してみませんか。 『ありがとう』　　　　　　　　　　　　作詞　織田裕二 あたりまえの毎日に　気づかずに歩いている 僕は飛び込んだ　カラダごと　夢中で追いかけ 新しい明日探して　終わらない旅の先に 今、感じている　愛すべき人の待っている場所を なんどもなんども　心から“ありがとう”を 何よりも思える現在　あなたに逢えてよかったと 生きていることの喜び　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覚めない夢をなぞるより　現在を愛し続けよう あなたを知りたい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また逢えて良かったと　心から言えるように 言葉はいらない　この気持ちは伝わるから どこまでも　どこまでも　あせらずに　あきらめずに なんどもなんども　心から“ありがとう”を 何よりも思える現在　あなたに逢えてよかった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この瞬間を忘れないで 僕はまた歩き出す　約束を果たせるまで 　　　　　　　　　　　　　　　　　　　　　　　　　織田裕二 ----------------------------------------------------------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 2」(이)라고 하는 영화의 성공은 매우 기쁜 사건이었지만, 동시에 하나의 산을 올라 끝낸 후와 같은 마음이 놓인 기분이 태어났다. 데뷔 이래,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슬슬 전지 그것을 교환하는 시기가 왔을 것이다. 그렇지만 통트 기다릴 수 있는, 전지를 바꾸는 것만으로 좋겠지(이)냐? 본체 그것을 바꾼다고 하는 손은 없는 것인지? 그 위, 플랫인 기분이 될 수 있는 여행 “바람의 소리, 흙의 냄새초록의 기분 좋음” 원점 「아프리카」에. 나는 현재도“알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뭐야, 알고 싶으면 학교에 가면 좋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 올 것 같지만, 좀 다르다. 학교는 상식의 범주로부터 돌아가는 길은 해 주지 않는다. 문제와 대답을 가르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왜? 어째서? ”도의 분 빚의 나쁜 나 에 상대하고 있는 한가한 없다. 아귀의 무렵, 항상 「왜? 어째서?」라고 자주(잘) 곁눈질을 했다. 지금 또, 그 호기심이 부스스 싹트 버렸다. 작은 무렵에 할 수 없었던, 비행기나 배, 차를 이것에서도일까하고 사용해, 금박은“모험이라는 이름의 여행”에 나온다. 그리고 하나의 사가 태어났다. 「고맙습니다」 이 노래와 아프리카에서의 영상을 봐 듣기를 원한다. 모험 여행에서의 사건, 출봉 있고는 이 사로 태어나고 색다른. 그리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고맙습니다」라고. 「오다 유지·아프리카 대자연 스패셜코끼리 이야기」(5월 18일 O.A) 이 나의 “모험 여행”을 여러분도 체험해 보지 않습니까. 「고맙습니다」　　　　　　　　　　　　작사　오다 유지 당연한 매일에　눈치채지 못하고 걷고 있다 나는 뛰어들었다　몸 마다　열중하고 뒤쫓고 새로운 내일 찾아　끝나지 않는 여행의 끝에 지금, 느끼고 있다　사랑해야할인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를 몇번도 몇번도　진심으로“고맙습니다”를 무엇보다도 생각되는 현재　당신 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살아 있는 것의 기쁨　당신이 가르쳐 주었다 깨지 않는 꿈을 위를 덧쓰는 것보다　현재를 계속 사랑하자 당신을 알고 싶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또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도록(듯이) 말은 필요없다　이 기분은 전해질테니까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서두르지 않고　단념하지 않고 몇번도 몇번도　진심으로“고맙습니다”를 무엇보다도 생각되는 현재　당신 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 순간을 잊지 말아줘 나는 또 걷기 시작한다　약속을 완수할 수 있을 때까지 　　　　　　　　　　　　　　　　　　　　　　　　　오다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