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주택 경쟁율이 로또 당첨 되는 경쟁율이다.
집이란 가정의 기초이다.정부에서 많이지여 분양하면
좋으련만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가관이다.말로만 국민을
위한 선진국이다.모두 잘 살고 있다고.헛소리들 그만 했으면 한다.
물론 민주주의 경쟁체제에서 차별은 어쩔수 없다.그러나
빈부의 격차는 천국과 지옥 사이다.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은 그림의 떡일 것이다.
주택공사도 그임무를 다하고 있는가?
천만에,직무 유기를 하고있다.
첫댓글 흐미나 그렇게 지어대고있어도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군요정말 그렇네요 임대주택을 많이지어야지 어피스텔은 남아 돌아요
스바......있는자들을 위한 정책만 있스이......ㅎ
댓글,고맙습니다.
ㅋㅋ 모처럼 버럭하시네요.
주택 보급율이 100%가아직도 집 없는 사람들이저리 많네요.서민 주거난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뉴스에 청년 만 34세 까지주택에 관한 것에 대하여 물론 년봉과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5천 이하등주거지로 불편함이 없는 나라이였으면 합니다
임대주택 경쟁율이 600대1 이나 되네요.주거난 해결이 되어서 불편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올쏘 ᆢ 찬성이요 ᆢ
첫댓글 흐미나 그렇게 지어대고있어도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군요
정말 그렇네요 임대주택을 많이
지어야지 어피스텔은 남아 돌아요
스바......
있는자들을 위한 정책만 있스이......ㅎ
댓글,고맙습니다.
ㅋㅋ 모처럼 버럭하시네요.
주택 보급율이 100%가
아직도 집 없는 사람들이
저리 많네요.
서민 주거난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뉴스에
청년 만 34세 까지
주택에 관한 것에 대하여
물론 년봉과 거주하고 있는 주택이5천 이하등
주거지로 불편함이 없는 나라이였으면 합니다
임대주택 경쟁율이 600대1 이나 되네요.
주거난 해결이 되어서 불편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올쏘 ᆢ 찬성이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