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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휴일인 오늘 대구에서는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 4명이 한꺼번에 추돌사고로 숨졌습니다.
또 청주에서는 대학생 4명이 탄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아 1명이 숨지는 등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고 소식 채장수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대구시 이현동 도시고속도로입니다.
아침 7시 쯤 서대구 요금소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트럭이 앞서 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35살 김 모 씨 자매와 36살 허 모 씨 등 남녀 승객 4명이 숨지고 운전사 41살 김 모 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급히 차선을 변경하던 택시가 플라스틱 방호벽을 들이 받은 뒤 멈춰 서자 뒤따라 오던 트럭이 피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벽 4시 20분쯤에는 충북 청주시 휴암네거리 커브길에서
조치원 방면으로 가던 소나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가로수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모 대학교 4학년 24살 서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3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같은 대학 과 친구들인 이들은 함께 청주에 놀러 왔다가 돌아 가던 중이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충무로 지하철역사 안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중태에 빠졌던 66살 여성 이 모 씨가 사고 이틀만에 숨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일 오후 1시 반 쯤 충무로역 지하 2층에서 지하 1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탔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YTN 채장수[jsch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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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고 택시를 보니까 예전에 우리 회사 택시 사고났던 게 생각나요.
한티역에서 차가 두 동강이 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