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0시쯤 울동네 맥도날드에 전화함
평창 버거 있냐고 물으니
11시 부터 판매이고 22개 배정 되었다고 함.
가격은 단품 9900원
11시 부터 판매라서
10시 30분에 마누라 보냄
아무도 줄 안섬.
그리고 주문 할려고 딱 11시 줄서니
사람들이 어디서 나와서 줄 섰다고 함.
근데 주문 하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기다리게 함.
근데 2개 주문 햇는데
1인당 1개만 주문 가능
전화문의 할때는 말 없더니
줄서니 그소리.
빡침.....
암튼 1개 주문 하고 기다리는데 한 20분 걸림.
포장이 사진 처럼 되어 있음.
감자가 통큰 감자임.
양파는 적양파임.
양상추가 안들어 있음
소스가 그냥 불고기 버거 소스 같음
달달함.
결론 다음 부터 평창 할애비 버거가 나와도 안사먹음
가성비 개똥임.
돼지국밥을 먹어도 4천원이 남는데.......
ㅠ.ㅠ
이거는 보나스샷
평창 한정판 콜라코라 컵
1200원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야 동 사 마
첫댓글 맥도날드서 컵만 따로 파나요~?
셋트를 사면 1200원에 살 수 있어요.
어디서 팔아요알려줘요
먹으려 했다가 후기 보구 포기 합니다~~
*데리아 아재버거가 갑><
첫댓글 맥도날드서 컵만 따로 파나요~?
셋트를 사면 1200원에 살 수 있어요.
어디서 팔아요
알려줘요
먹으려 했다가 후기 보구 포기 합니다~~
*데리아 아재버거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