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한화솔루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것도 능력
▶️ 보고서: https://bit.ly/4ueHC7Y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 926억원으로 컨센(115억원) 대폭 상회. 태양광/케미칼의 흑자전환 영향
- 2Q26 영업이익 2,155억원으로 대폭 개선 전망. 현재 컨센(1,148억원)을 88% 상회 추정. 태양광/케미칼 모두 개선 전망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는 4.6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2026~27년 추정치 10~20% 가량 상향,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주식수 증가분 조정 덕
- 미국 태양광 모듈의 공급 과잉 해소로 Non-FEOC 규정을 만족하고, 수직계열화된 한화솔루션 모듈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 하반기에는 DCA 규정을 만족하는 모듈이 생산되면서 프리미엄은 추가적으로 확대될 것
-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은 7,627억원(YoY +1.1조원)으로 대폭 개선 추정
- 실제, 회사는 최근 판매가를 감안할 때, 모듈의 연 평균 ASP 상승이 +5 cent/W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추정. 2026년 출하량 목표 9GW, 환율 1,450원 가정 시 이론적으로 +5 cent/W 당 연간 영업이익은 약 +6,500억원 개선
- 참고로, 하나증권의 2027년 태양광 영업이익 추정치 약 1조원은 2024년 대비 태양광 모듈 ASP가 +8 cent/W 개선된다는 가정에 기초
- 아시아 케미칼 업체의 원료 소싱 우려에도 불구하고 에틸렌의 선제적 조달에 따른 높은 가동률/마진 확보 또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회사의 능력 중 하나
▶️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 태양광 영업이익 622억원(QoQ +4,582억원), 판매량 QoQ +80% 확대, 판가 QoQ +14% 가량 인상. 판매량 개선으로 AMPC도 2,161억원(QoQ +1,143억원)으로 확대
: 케미칼 영업이익 341억원(QoQ +1,362억원)으로 대폭 개선. 경영진의 과감한 에틸렌 소싱 전략이 빛을 발하며 다운스트림 가동률은 90%를 상회
- 2Q26 영업이익
: 태양광 영업이익 1,242억원(QoQ +100%) 추정. 모듈의 판가가 QoQ +8% 상승. 판매량은 전분기와 유사. AMPC는 전분기와 유사한 2,136억원 예상
: 케미칼 영업이익 933억원(QoQ +174%)으로 대폭 개선을 전망. 저가의 에틸렌 조달에 따른 높은 가동률에 따른 판매량 호조 및 마진 개선효과가 4~5월부터 극대화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