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주민우] 삼성SDI
■ 삼성SDI - 소형전지까지 좋네
[Buy 유지, TP 930,000원 상향]
-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3만원으로 6%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BBU, 탭리스 셀 수요 개선을 반영해 소형전지 매출액(’26/27/28)을 9%, 25%, 17% 상향했기 때문. 동사 실적 개선은 유럽 EV 수주 회복(IAA, 경쟁사 생산차질)과 소형전지(BBU, 탭리스) 확판에 기인. IAA에 근거한 유럽 EV 수주는 최근 Benz 수주를 시작으로 VW(각형), BMW(46파이)향 추가 수주 확보 가시성 높음. 소형전지 수요는 탭리스 적용 확대(HEV, 파워툴, BBU)와 BBU(’26년 매출 5,700억원 +83% y-y) 수요 강세로 매출과 손익이 동시 개선되고 있음. 통상 BBU(Battery backup unit)는 packer를 통해 데이터센터로 공급되지만, 최근에는 CSP(AWS 추정)가 BBU를 직접 확보하며 협상력 높아짐
- 1Q26 매출액은 3.6조원(+13% y-y, -7% q-q), 영업이익 -1,556억원(OPM -4%)으로 컨센서스(3.5조원/-2,576억원) 상회. 부문별 매출액 변동(q-q)은 EV -20%, ESS -5%, 소형전지 +10%, 마진은(AMPC 포함) EV -9%, ESS +7%, 소형전지 -9% 추정. 손익 개선 이유는 ① 스텔란티스 보상금 수백억원 반영 + SPE공장 1라인 스팟물량 대응효과로 AMPC 400억원 반영, ② 데이터센터 수요 강세에 따른 전동공구 및 BBU 확판으로 소형전지 실적 개선, ③ ESS 판매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덕분
- 2Q26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컨센서스(-1,611억원) 상회 예상. 유럽향 볼륨 모델(EV2, 아이오닉3) 양산이 시작되며 EV 적자폭 축소되고, BBU/탭리스 믹스 개선으로 소형전지 손익이 개선되며, ESS 수요는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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