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인들의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예~~전에 노래방 갔을때 친구가 불러서 알았는데 그땐 그냥 재밌는 노래다~ 했는데
요번에 다시 들어보니까 너무 가슴에 꽂혀서... ㅋㅋ
역사는 강자에 의해서 쓰여진다고 하죠... 그걸 정확히 꼬집는 노래 같네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첨엔 웃음이 점점 더 들어보면 안타까움이...
이 세상은 이렇게 불공평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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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음악 얘기
이 노래 혹시 아세요?
착한 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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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이 노래 모르면 안되죠.
늑대가 정말 불쌍해 (ㅜㅡ) (ㅜ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