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sid=10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sid=10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장제원 아들 “전두환 때면, 나 건드리면 지하실” 민주화 폄훼" data-og-description="래퍼 노엘이 전두환 정권 당시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가사로 비판을 받고 있다. 노엘은 13일 ‘강강강?’이라는 노래를 공개했다. 이는 노엘을 저격한 래퍼 플리키뱅의 디스곡(다른 사람을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sid=103"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nkF0P/hyRi5IP2zb/PRvaDrKmUcYijHR4mp9KVK/img.jpg?width=580&height=386&face=238_76_331_17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sid=10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3532?sid=10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nkF0P/hyRi5IP2zb/PRvaDrKmUcYijHR4mp9KVK/img.jpg?width=580&height=386&face=238_76_331_17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장제원 아들 “전두환 때면, 나 건드리면 지하실” 민주화 폄훼</p><p class="og-desc">래퍼 노엘이 전두환 정권 당시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가사로 비판을 받고 있다. 노엘은 13일 ‘강강강?’이라는 노래를 공개했다. 이는 노엘을 저격한 래퍼 플리키뱅의 디스곡(다른 사람을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556b198ef8fc4e76d632cd1cb7072a1d36924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556b198ef8fc4e76d632cd1cb7072a1d3692433"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6"></div><p style="text-align: left;">이에 노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성화했더니 어디 급도 안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처맞고 지옥 가라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강강?’을 공개했다. 이 노래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br><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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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쟤 저렇게 당당하게 떠드는것도 애비가 윤핵관이라 무서울게 없어서임ㅋㅋㅋ2찍이 만들어준거지
본인은 없고 장제원 아들로만 사는구나 안타깝다
참 저렴하다ㅎ
얘는 진짜,,,,,ㅋㅋㅋㅋㅋ 뭐 되니?
ㅋㅋ아니 웃기네 왤케화가나있지 니가뭔데요ㅠㅠ
쟤는 저러고 지 있어보인다 생각할거 같아서 웃기넼ㅋㅋㅋ
따라해봐 하루이틀사흘나흘
얜 진짜 신기하다 즈그아빠 ㄹㅇ 최고로 방해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안싸우나
인성이...
그저 그애비에 그아들
이정도면 아빠저격수아님?
이런것도 처벌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님? 저렇게 가벼이 말 할 거리인가?
누군가의 피와 눈물로 누렸던 집안의 권세가 자랑스러웠던 모양인데 가정교육 수준 어디까지 처참한거야..?
콩콩팥팥
? 말하는거봐라 으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ㅋ..쟤 나와도 국힘달면 당선시켜주겠노
3
4 쟤가 저렇게 말할만도 하다라고 생각함ㅋㅋ저따위로 막나가는데도 뽑아주자네ㅋㅋㅋ나같아도 호구같아서 막말할듯
555
일부러 그러는거야..?
주제파악 병적으로 안되는듯
니깟게 뭐라고
역시 한남은 사흘에 한번 패야 제맛
화제많이 됐으면.. 이게 조용히 묻히면 또 저러겠지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