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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6/7 KOSPI 2,615.60(+0.01%) 경기 침체 우려 완화(+), 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차익매물 출회(-), 자동차株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관망세 및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등에 소폭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소폭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2,623.46(+8.05P, +0.31%)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629.92(+14.51P, +0.5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2,625선 부근에서움직였음.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 막판 하락 전환해 2,613.68(-1.73P, -0.0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2,615.60(+0.19P, +0.01%)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수. 반면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 개인은 사흘째 순매도를 기록. 美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등이 장 초반 지수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 순매도 등으로 지수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삼성전자(-0.98%)는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 지난 5일 1,000억 넘게 순매도 한데 이어 금일도 900억 가까이 순매도. SK하이닉스(-0.64%)도 이틀째 하락, 외국인이 금일 11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
美 뉴욕시, 도난방지 장치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소송 청구 소식 등에 현대차(-2.29%), 기아(-4.87%), 현대모비스(-3.52%) 등 자동차 대표주가 큰 폭으로 하락.
한편, 세계은행(WB)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로 예상, 당초 1.7%에서 상향 조정. 미국의 성장률은 기존 0.5%에서 1.1%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는 미국이 12개월내 경기 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을 기존 35%에서 25%로 하향 조정.
오는 13~14일로 예정된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관망세도 짙어지는 모습. Fed 위원들이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가운데, 최근 발표된 美 경제지표가 혼조 양상을 보이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모습. 지난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동결 가능성은 80.5%, 0.25% 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19.5%를 기록. 골드만삭스는 Fed가 7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으며, Fed 최종 금리 예상치는 5.25%~5.5%로 제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 홍콩이 상승했고, 일본은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3,487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53억, 39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3계약, 4,565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35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3원 하락한 1,303.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1bp 하락한 3.471%, 10년물은 전일 대비 3.9bp 하락한 3.52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틱 오른 104.33 마감. 은행이 5,116계약 순매수. 투신, 연기금 등, 외국인은 각각 1,746계약, 1,491계약, 60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3틱 오른 112.33 마감. 금융투자가 2,63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79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다소 우세. SK이노베이션(+3.41%), LG화학(+3.18%), 삼성SDI(+2.51%), LG에너지솔루션(+1.68%), 포스코퓨처엠(+1.32%), 삼성물산(+1.27%), LG(+1.01%),카카오(+0.53%), POSCO홀딩스(+0.26%), NAVER(+0.24%) 등이 상승. 반면, 기아(-4.87%), 현대모비스(-3.52%), 현대차(-2.29%), LG전자(-1.18%), 셀트리온(-1.05%), 삼성전자(-0.98%), SK하이닉스(-0.64%), KB금융(-0.31%)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운수창고(+2.02%), 화학(+1.99%), 보험(+0.75%), 유통(+0.65%), 음식료(+0.49%), 금융(+0.31%), 비금속광물(+0.22%), 기계(+0.21%), 철강/금속(+0.16%), 서비스(+0.10%), 건설(+0.09%), 종이/목재(+0.08%) 등이 상승. 반면, 운수장비(-2.44%), 전기가스(-1.22%), 의료정밀(-0.66%), 의약품(-0.37%), 섬유/의복(-0.22%), 전기/전자(-0.18%), 제조(-0.12%)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15.60P(+0.19P/+0.01%)
- 코스닥시장-
6/7 KOSDAQ 880.72(+1.20%)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2차전지株 강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FOMC 관망세 및 경기 침체 우려 완화 등에 소폭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2.10(+1.82P, +0.21%)으로 소폭 상승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키웠고, 장 후반 88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막판 880.81(+10.53P, +1.2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결국 880.72(+10.44P, +1.20%)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 880선 위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수, 기관은 사흘 연속 순매수를 기록. 2차전지株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에코프로비엠(+4.85%), 에코프로(+16.96%), 엘앤에프(+5.08%)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상승. 지난밤 테슬라(+1.70%)는 소폭 상승, 최근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주가는 221달러선을 돌파. 현지시간 6일 美 에너지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보조금 전액을 받을수 있는 전기차 모델에 테슬라 모델3 기본형과 롱레인지 모델을 포함시켰음.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86%), HLB(-4.15%), 셀트리온제약(-2.29%) 등 시총 상위 일부 제약/바이오株는 하락. 와이지엔터테인먼트(-7.14%)는 GD 계약 만료 소식에 약세.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57억, 593억 순매수, 개인은 2,23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에코프로(+16.96%), 포스코DX(+7.26%), 엘앤에프(+5.08%), 에코프로비엠(+4.85%), 레인보우로보틱스(+3.45%), 에스엠(+2.79%), 리노공업(+1.68%), 천보(+1.50%), JYP Ent.(+0.95%), 펄어비스(+0.80%), 알테오젠(+0.21%) 등이 상승. 반면, HLB(-4.15%), 셀트리온제약(-2.29%), 셀트리온헬스케어(-1.86%), 동진쎄미켐(-1.06%), 카카오게임즈(-0.25%), HPSP(-0.18%)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금융(+11.79%), 일반전기전자(+3.88%), 소프트웨어(+2.21%), 방송서비스(+2.09%), 통신방송서비스(+1.51%), 금속(+1.46%), 종이/목재(+1.31%), 기계/장비(+1.29%), 기타제조(+1.17%), 제조(+1.07%), IT S/W & SVC(+0.96%), 화학(+0.93%), 통신장비(+0.43%), 출판/매체복제(+0.32%) 등이 상승. 반면, 유통(-1.03%), 제약(-0.95%), 인터넷(-0.89%), 운송장비/부품(-0.87%), 음식료/담배(-0.53%), 오락문화(-0.33%), 운송(-0.24%), IT부품(-0.22%), 디지털컨텐츠(-0.14%), 비금속(-0.06%)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80.72P(+10.44P/+1.20%)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등에 수산/ 육계 테마 상승. ▷올 1~4월 세계 전기차 인도량 급증 소식 및 테슬라 주가 상승세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리튬, 폐배터리, 니켈 등의 테마도 상승. ▷정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소식 등에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조선업종 수주 호황 전망 등에 조선기자재/ 조선 테마 상승. ▷초거대 공공 AI TF 출범 소식 등에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도 상승. ▷EU, 5G 네트워크서 中 화웨이 장비 전면금지 검토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테마 상승. ▷해운 업황 반등 전망 등에 해운 테마 상승. ▷정부 주도 양자암호통신 상용화 본격화 모멘텀 지속 등에 양자암호/ 보안주(정보) 테마 상승. ▷기판 산업 업황 회복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PCB(FPCB 등) 테마 상승.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 및 반도체 업황 선행지표 반등 본격화 기대감 등에 일부 반도체 장비 테마 상승. ▷삼성전자, 내달 '갤럭시 언팩' 첫 서울 개최 소식 속 일부 갤럭시 부품주/ 휴대폰부품/ 폴더블폰 테마 등 상승. ▷이 외 탄소나노튜브(CNT), LED장비, 전자파, 구제역/광우병 수혜, 밥솥,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스포츠행사 수혜(올림픽, 월드컵 등), 아이폰, 콜드체인(저온유통), 석유화학,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전력저장장치(ESS), 스마트팩토리, 정유, 온실가스(탄소배출권), 탈모 치료, 골프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뉴욕시, 현대차·기아에 소송 제기 소식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mRNA(메신저 리보핵산), 면역항암제, 유전자 치료제/분석, 줄기세포, 바이오시밀러 등 제약/바이오 테마 하락. ▷차익실현 매물 속 반도체 대표주(생산) 하락.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전주대비 2.6% 감소 소식 속 코로나19(진단키트),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코로나19 테마 하락. ▷美증권당국, 바이낸스 이어 코인베이스도 제소 소식 속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이 외 야놀자(Yanolja), 증강현실(AR), 자전거, 스마트카,구충제(펜벤다졸, 이버멕틴 등), 캐릭터상품, 공기청정기, 도시가스, 타이어, 전선, 요소수, 음원/음반, 공작기계, 건설기계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수산/ 육계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5일 육지와 바다 양쪽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사용하는 해저터널 안으로 약 6천톤(t)의바닷물을 주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출구와 연결된 해당 해저터널은 지난해 8월 착공돼 이달 중 최종 완공될 예정이며, 해저터널은 후쿠시 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위해 사용되고, 방류는 올해 여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해짐. ▷한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내 천일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 해양수산부는 전일 언론을 통해 "6~7월부터 방사능 검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 기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천일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사조씨푸드, CJ씨푸드, 한성기업 등 수산 테마가 상승했고, 반사이익 기대감에 마니커에프앤지, 푸드나무, 마니커 등 육계 테마도 상승. 죽염 및 죽염응용식품 전문업체인 인산가와 천일염가공 및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신안천일염을 종속회사로 보유중인 대상홀딩스도 시장에서 부각. | |
2차전지 | 올 1~4월 세계 전기차 인도량 급증 소식 및 테슬라 주가 상승세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올해 1∼4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이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0%대 성장한 것으로 전해 짐.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차량 구매자에게 인도돼 당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BEV)와 PHEV는 약 372만3,000대로 전년대비 40.1% 증가했음. ▷아울러 지난밤 美 증시에서 테슬라(+1.70%)가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 등에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력 판매 차종인 ‘모델3’가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약 1,000만원에 이르는 보조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 것으로 전해짐. 경쟁사들의 차량보다 가격이 낮아져 향후 미국 내 전기자동차 판매 경쟁에서 더욱 유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한편, 최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로부터 설비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2차전지 업체들이 PEF로부터 자금 수혈을 받는 것은 고금리 상황에서 이자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에 금일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피엔티,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 정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소식 등에 상승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경제 규제혁신 전담반(TF)’을 주재하고 기업 현장 애로 및 규제해소, 수출입 기업 관세행정 부담 완화 등 ‘제5차 경제 규제혁신 방안’ 9개 과제를 논의했음. 특히, 정부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CD) 달성’을 위해 투자 확대가 시급한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가속화를 지원하며, 해상풍력 발전사업 불확실성을 완화하고,공업용수 공급, 산단 입주요건 합리화 등 공장증설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짐. ▷추 부총리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와 관련, 軍의 작전수행 관련 동의기준에는 최근 해상풍력 발전기 대형화 추세가 반영되지 않아 상당수 인허가가 보류됐다”면서 “이에 레이더 차폐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군 작전수행에 장애가 없는 범위 내에서 대형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투자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으며, 정부는 연말까지 연구용역을 하고, 지자체 협의 등을 통해 내년 2분기까지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유니슨, 동국S&C, DGP, 두산에너빌리티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특히, 유니슨은 中 밍양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해상풍력 진출 생산체계 구축 소식도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 |
조선기자재/ 조선 | 조선업종 수주 호황 전망 등에 상승 |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조선업종의 호황 향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건조 지연에 따른 지체배상금(LD)이라는 유일한 리스크도 헤지되고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에버그린이 동선형 24척 컨테이너선 24척 발주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 등 한국의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카타르 발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현재 컨테이너선은 투기 발주가 아닌 장기용선 계약 및 선대 리뉴얼/확대 계획에 따른 중장기 투자물이라며, 2021년부터 늘기 시작한 수주들은 CO2 규제에 따른 카본중립 정책을 맞추기 위해 꼭 필요한 선박들이라고 밝힘. 또한, 인도 지연을 핑계로 계약을 취소하더라도, 2~3년 사이 컨테이너선 신조선가가 50% 이상 올라 동일 선박 확보에 더 많은 CAPEX를 지불해야하는 사유 등으로 선주들의 LD 리스크는 상당히 낮다고 분석. ▷한편,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06만CGT(표준선환산톤수·79척)로 전년동월대비 36% 감소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 수주량이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올 2분기 접어들며 한국의 수주 낭보가 한풀 꺾인 배경으로는 이미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70.1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10.03포인트 상승. ▷이 같은 소식에 동방선기, 케이에스피, 삼영이엔씨, 에스앤더블류 등 조선기자재와 HJ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테마가 상승. | |
AI 챗봇(챗GPT 등) | 초거대 공공 AI TF 출범 소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 전용 초거대 AI를 활용해 공무원 업무효율을 향상하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산하 '초거대 공공AI 태스크포스(TF)'가 5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1차회의에서서는 과기정통부가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민간 첨단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지원 사업' 추진 현황 등 공공분야 초거대 AI 선도 적용과 민간 협력 기반 초거대 AI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일부 언론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AI 개인정보 이용 가이드라인에 관해 세계적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23일 ’생성형 AI 프라이버시 이슈’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짐.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 이용 과정에서 일어나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대책 방안을 다룰 계획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이스트소프트, 마음AI, 셀바스AI, 바이브컴퍼니 등 AI 챗봇(챗GPT 등) 테마가 상승. 특히, 이스트소프트는 한국MS와 애저 내 AI 휴먼의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본계약 체결 소식 등도 호재로 작용하며 급등세를 기록. | |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장비 | EU, 5G 네트워크서 中 화웨이 장비 전면금지 검토 소식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상승 |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중국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 등 5G 네트워크상의 안보 위험이 우려되는 기업들의 통신 장비를 회원국이 사용하지 못하게 의무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짐. 보도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일부 회원국이 여전히 보안 우려가 제기되는 화웨이 장비를 이용하고 있어 이런 조치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음. ▷한편, EU 집행위의 화웨이 금지안은 유럽의회와 회원국 동의를 얻는 데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면, 현재 집행위의 5년 임기가 끝나는 2024년 이전에는 마무리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RFHIC, 유비쿼스, 기가레인, 이노와이어리스 등 5G/통신장비테마가 상승. 특히, RFHIC는 3분기 호실적 전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 뉴욕시, 현대차·기아에 소송 제기 소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는 현대차와 기아가 절도하기 쉬운 차량을 판매해 미국법상 공공 불법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맨해튼에 있는 美 연방법원에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짐. 앞서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이 이 같은 소송을 제기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언론에 따르면, 올해 1~4월 사이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PHEV 포함) 총 대수가 약 372만3,000대로 전년동기대비 40.1% 증가했지만,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지난해 6.2%에서 올해 4.4%로 급감해 전체 순위도 5위에서 7위로 밀려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 등 1분기의 불리한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다만, 관련 통계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포함되면서 현대차와 기아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으며, 순수 전기차(BEV)만 따져보면 순위와 점유율이 상승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기아, 현대차,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에스엘, 성우하이텍, 화신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한컴라이프케어 (372910) 5,470원 (+4.59%) | 소방청 투자사업 R&D 주관 기관 선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소방청 투자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소방관용 차세대 고성능 경량 공기호흡기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이번 과제 수주로 약 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가운데,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서 FITI 시험연구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컴, 방재시험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24년까지 공동 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오병진 대표는 "물류창고나 고층 빌딩 등에서 일어나는 대형 화재 사고가 증가하며소방관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과제가 긴급한 재난현장에 대응하는 소방장비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현장 안전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태경비케이 (014580) 7,570원 (+4.41%) | LG에너지솔루션, 음극재 핵심 소재 인조흑연 공급망강화 소식 속 인조흑연 2차전지 음극재 필수 핵심 소재인 석유코크스 판매 사실 부각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음극재 핵심 소재인 인조흑연 공급망 강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배터리 소재·장비 기업 노보닉스(Novonix Limited)와 인조흑연 공동개발협약(JDA) 및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노보닉스와 인조흑연의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제품 개발에 성공할 경우 10년간 5만톤 이상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것으로 전해짐.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은 투자 안정성 확보와 핵심 소재 기업과의 공고한 협력관계구축을 위해 약 3천만 달러를 투자해 노보닉스 전환사채(CB)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인조흑연 2차전지 음극재 필수 핵심 소재인 석유코크스를 판매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화인베스틸 (133820) 2,525원 (+3.91%) | 39억원 규모 넥서스가스(주) 지분 100% 취득 결정 속 상승 |
▷신규사업 진출 목적으로 넥서스가스(주) 지분 100%(30,000주)를 39.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4-06-07) 공시. | |
SK (034730) 174,800원 (+2.94%) | 자회사 SK시그넷, 美 최초 400㎾급 초급속 충전기 양산 소식에 소폭 상승 |
▷美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K시그넷은 언론을 통해지난 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플라노시에서 신공장 준공식을 진행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힘. 해당 공장에서는 미국 최초 400㎾급 초급속 충전기가 생산되며, 오는 7월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될 예정임. ▷이와 관련 유정준 SK그룹 북미 대외 협력 총괄 부회장은 "SK시그넷의 생산시설은 제조업과 운송업의 미래가 될 것이며, 전기차 보급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미 공장 준공을 통해 글로벌 2만기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면서, "미국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 앞으로도 초급속 충전기 1위 기업으로 미국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한편, SK시그넷과 제품 판매 및 완속충전기 생산, 유지보수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대유플러스도 시장에서 부각. | |
롯데관광개발 (032350) 11,450원 (+1.42%) | 5월 카지노 매출액 호조 등에 소폭 상승 |
▷5월 카지노 매출액 114.19억원(전년동월대비 +181.5%), 호텔 매출액 76.83억원(전년동월대비 -29.9%) 공시. ▷언론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지난 4월 99억6,000만원의 순매출을 올리면서 개장(2021년6월) 이후 22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순매출 114억원대를 돌파하면서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카지노와 함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모든 호텔과 호텔부대시설, 그리고 쇼핑몰까지 직접 소유하고 운영까지 하고 있어 카지노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체 컴프비용(숙박료, 식음료비, 부대시설 사용료 등)을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호텔 내 사업장을 임대하고 있는 국내 대부분의 카지노보다 수익성 면에서 크게 유리하다"고 밝힘. | |
이지스밸류리츠 (334890) 4,760원 (-4.70%) | 669.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하락 |
▷지난 5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14,698,134주(669.5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4,555원,1주당 약 0.40주 배정,청약예정:2023년07월24일~2023년07월25일(구주주),상장예정:2023-08-16) 공시.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유상증자 자금은 2022년12월 매입한 트윈트리타워의 브릿지론 1,760억원 일부 상환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힘. 대출 만기가 올 12월이라 리파이낸싱에 관심이 쏠리던 상황이었으며, 유상증자 후 LTV는 72%에서 68%로 하락한다고 밝힘. 다만, 이번 유상증자로 불확실성 해소는 물론 재무 건전성 향상, 유동 주식 수 증가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원[유지]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유니슨 (018000) 2,210원 (+30.00%) | 中 풍력발전 업체 밍양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해상풍력 진출 생산체계 구축 소식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글로벌 풍력발전 업체인 중국 밍양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공동협력 계약에 따른 투자 세부 계획 실행을 수립하고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짐. 밍양은 지난해 기준 해상풍력 설치 세계 3위 기업으로, 지난 5월15일 동사와 국내외 육해상 풍력사업 경쟁력, 기술역량 강화 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4,000억원 규모의 공동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박원서 동사 대표는 “4,000억원을 육해상 풍력발전기 제조부터 설치까지 전 단계에 거쳐 투자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며, “2027년 이후부터 18MW 이상 나셀-블레이드-타워까지 대형 풍력발전기 완제품 공급체계를갖추고 국내외 풍력발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힘. | |
프로텍 (053610) 35,100원 (+30.00%) | 글로벌 OSAT와 독점 공급계약 해제 속 레이저 본딩 장비 판매 확대 기대감 등에 상한가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초정밀 반도체 패키지용 레이저 본딩 장비 판매가 최근 OSAT와의 계약 해제에 따라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짐. 해당 장비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2~3위권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기업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그간 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이 이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동사에 러브콜을 보냈으나 해당 OSAT와의 계약 조건에 묶여 외부 판매가 제한된 바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해당 계약은 지난 5월 중순에 해제 통보를 받았다"며, "다른 고객사에도 장비를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지난해 기준 동사 전체 매출에서 LAB 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 수준에 그쳤지만, 판매 제한이 풀리고 패키지 분야에서 레이저 본딩 수요가 확대되면서 매출 비중이 큰 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바이옵트로 (222160) 7,960원 (+29.85%) | 반도체 기판 제조용 검사기 출시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FC-BGA 제품에 특화한 BBT(Bare Board Tester) 장비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힘. FC-BGA용 BBT 장비는 PCB 내부 회로의 전기적인 연결상태를 검사하는 장비로, 동사는 20년 동안 주력으로 생산한 일반 PCB용 BBT 장비를 FC-BGA 제품에 특화해 개발한 장비이며, 이번 개발은 일본 N사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발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굴지의 FC BGA 제조사들과 시제품 테스트 및 공동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미 초도 물량 제작과 동시에 향후 각 제조사들의 대규모 발주에 대응하고자 양산 시스템 및 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 | |
이스트소프트 (047560) 18,600원 (+16.54%) | 한국MS와 애저 내 AI 휴먼의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본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장기적인 양사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자사 AI 휴먼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논의를 이어간 끝에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해 냈다고 밝힘. 이를 위해 동사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Azure) 내 AI 휴먼의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토대로 동사 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위한 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정상원 대표는 "고도화된 AI 휴먼 기술력과 인류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이 있었기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논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양사 협업을 위한 기술 테스트에 총력을 다해 하루 빨리 동사의 AI 휴먼을 전 세계인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 |
루닛 (328130) 113,200원 (+15.04%) | 루닛스코프 항암치료 예측 가능성 입증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루닛 스코프'가 국소진행성 직장암(LARC) 환자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로 활용될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힘. 이번 학회에서 동사는 일본 국립암센터(NCCE)와 진행한 공동연구 결과를발표했으며, 루닛 스코프가 분석한 TIL의 변화가 LARC 환자의 병리학적 완전관해(pCR)와 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서범석 동사 대표는 “ASCO 2023에서 루닛 스코프 관련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AI 기반 분석 기술이 정밀 종양학 연구를 발전시킬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루닛 스코프가 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과 추후 실제 의료 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겠다”고 밝힘. | |
아프리카TV (067160) 83,000원 (+10.23%) | 태국 통신사 '트루'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6일 태국 최대 통신사 트루(True Corporation Pl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태국을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 및 현지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과 라이브 스트리밍 특장점을 바탕으로 트루의 5세대 통신 및 네트워크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태국 사용자 풀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나아가 태국 현지 BJ(1인 미디어 진행자)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트루는 유선 인터넷과 케이블TV, 5G 이통통신 서비스, IPTV, 온라인 게임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국의 주요 통신사임. | |
RFHIC (218410) 24,450원 (+8.91%) |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435억원(+48% YoY, +39% QoQ), 영업이익은 66억원(+633% YoY, +288%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미국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가 실적 호전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삼성을 중심으로 고대했던 노키아 매출이 하반기 발생 예상되며 연내엔 또 하나의 대형 시장인 인도 시장의 가세가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3개월 이상을 내다본 투자라면 양호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는 핵심 반도체 부문에서 글로벌 업체로의 부품 공급 성과, 국내 통신사 28GHz 주파수 할당을 통한 초고주파수 시대로의 진입으로 Multiple 형성을 정당화시켜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 |
와이제이엠게임즈 (193250) 1,222원 (+8.14%) | 관계사 원유니버스, 한국MS와 메타버스 솔루션 기술 협력 계약 체결에 강세 |
▷동사 관계사인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는 언론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버스 솔루션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메타버스 인프라 내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클라우드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이용자 데이터 분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솔루션 구축 등 전반적인 메타버스 솔루션에 대해 협력할 예정. ▷특히, 원유니버스는 협력 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우수한 기술력과 메타버스 솔루션을 접목해 플랫폼 고도화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 |
엠플러스 (259630) 12,900원 (+7.68%) | Envision AESC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
▷Envision AESC와 공급계약(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체결(계약기간:2023-06-05~2024-08-30) 공시. 계약금액에 대하여는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힘. | |
아이씨에이치 (368600) 6,300원 (+6.96%) | 삼성 폴더블폰용 PE폼 납품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삼성전자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PE폼을 공급한다고 밝힘. 해당 부품은 갤럭시Z 플립5와 폴드5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와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납품을 계기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하게 된 만큼 향후에도 적극적인 개발 및 프로모션을 통해 고정협력사 자리를 확보하겠다"고 밝힘. 또한, 동사 측은 차기 모델에 적용될 수 있는 PE폼 개발에 돌입했다고 언급했음. | |
바이오니아 (064550) 56,200원 (+6.84%) | 탈모 증상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 아마존 출시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탈모 증상 완화 화장품 ‘코스메르나’가 아마존 유럽 제품 리스팅과 재고 확보를 완료,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힘. 현재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 자사몰을 통해 얼리 어답터 위주로 제한적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한 SNS 마케팅과 아마존 내에서 여러 마케팅툴을 활용하여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임. 아마존 판매를 위한 생산 중인 초도물량도 빠른 시일내에 완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동사 관계자는 "중남미·아프리카 등에 프랑스어·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많다는점을 고려해 아마존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에도 신속하게 입점하여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향후 제품 고급화를 위해아마존 내에 단독브랜드 스토어 구축과 고급 제품 패키지 아웃박스 등을 제작하여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계획"이라고 밝힘. | |
대창솔루션 (096350) 530원 (+6.43%) | 제품 다변화로 펀더멘털 개선 및 장기 성장 동력 확보 분석 등에 강세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과거 조선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악화를 피할 수 없었으나, 2010년대 이후 지속적인 제품 다변화를 통해 여러가지 제품 포트폴리오(원전, 풍력, 수소)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힘. 특히, 이번 1Q23 흑자전환을 발표하며 제품 다변화를 통한 근본적인 펀더멘털 개선을 숫자로 증명했다고 분석. ▷아울러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장기 성장 동력 추가 확보 중이라고 밝힘. 자회사 크리오스의 가스 이송 시스템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시작되고 있으며, 핵심 사업인 ‘액화 수소 이송 시스템’의 경우 글로벌 시장 선점 가 능성이 내재되어 있어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 |
브이티지엠피 (018290) 7,260원 (+5.99%) | 日 조조 코스메 2023 상반기 베스트 어워드 수상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조조타운의 ‘2023 조조 코스메 상반기 베스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힘. 조조타운은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동사의 ‘시카 데일리 수딩마스크’는 조조타운의 올해 상반기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 한국 화장품 팩, 페이스마스크를 수상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자사의 신제품 라인이 수상하게 돼 앞으로도 기대된다”며, “기존 시카 라인의 인기와 더불어 신규 출시한 ‘시카 바이탈 라인’과 ‘시카 레티놀 라인’도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일본에서 오프라인 채널을 확장 중”이라며 “7월 신제품리들샷 출시를 앞두고 있 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 |
비에이치 (090460) 27,000원 (+5.68%) |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1,20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연초 중국의 BOE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을 가져간다는 루머가 존재했으나, 올해 BOE 의 점유율은 10% 수준에 불과할 것이며 무선충전모듈의 성장 속도가 예상을 상회한다고 설명. ▷아울러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한 무선충전모듈 사업과 BMS 케이블의 개발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이는 향후 5년간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4,000원 -> 37,500원[상향] | |
큐렉소 (060280) 12,310원 (+3.62%) | 日 교세라그룹과 인공관절 수술로봇 독점 판매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교세라그룹과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에 대한 일본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이번 큐비스-조인트 독점 판매 계약은 인도 메릴헬스케어, 미국 관계사 씽크서지컬에 이어 해외 기업과맺은 세 번째 계약임. ▷이재준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공관절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인허가, 판매 시점 및 실적 목표, 마케팅 전략을 차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 | |
젠큐릭스 (229000) 3,550원 (+3.50%) | 폐암 동반진단 키트 식약처 제조허가 취득에 상승 |
▷Droplex EGFR Mutation Test v2(폐암 동반진단 키트) 식약처 제조허가 취득 공시. 해당 제품은 비소세포성폐암 종양조직내 DNA 및 혈장내 cfDNA에서 표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유전자 중 exon 18, 19, 20, 21의 돌연변이를 디지털 PCR 검사법으로 검사하고, 표적치료제(TARCEVA, TAGRISSO) 처방을 위해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의 선별을 돕는 체외진단의료기기임. ▷조상래 대표는 언론을 통해 "디지털PCR의 높은 민감도가 강점으로 부각되는 액체생검 분야에서 회사의 누적된 동반진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 제품이 이번에 식약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며, "경쟁 제품과의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린 이번 제품의 허가를 계기로 드롭플렉스 제품들을 도입하는 국내외 종합병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스튜디오미르 (408900) 36,150원 (+3.43%)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매출인식 방식이 프로젝트 진행률에 의해 인식됨에 따라 분기별 결산에 따른 변동은 있을 수 있겠지만, 큰 틀에서는 유지된다며 2Q 이후는 교체 작품의 반영 및 메인프러덕션으로 진입하는 작품 숫자가 확대됨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힘. ▷이어 2023년 예상 매출액은 298억원(YoY +16.3%), 영업이익 50억원(YoY +41.4%)으로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힘. | |
제이스텍 (090470) 9,240원 (+2.90%) | 2차전지 및 물류로봇 수혜주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숨겨진 2차전지 및 물 류로봇 수혜주라고 분석. 이와 관련, 올해 초 2차전지 장비 사업에 본격 진출했으며, 추가적으로 AGV 물류로봇까지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 확장성이 뛰어나 대규모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전지는 물론, 물류로봇까지 신규로 붙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 결론적으로 2차전지 및 물류로봇의 수주 가시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판단. | |
클리노믹스 (352770) 6,910원 (+2.52%) | miRNA 이용 암 조기진단 기술개발 완료 속 2025년 상품화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누리바이오와 공동으로 마이크로RNA(miRNA)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힘. miRNA 기반의 암 조기진단 기술은 누리바이오가 개발한 프로머 기술을 기반으로 소량의 혈액(1㎖)에서 miRNA을 탐색하고 동사의 바이오인포메틱스 기술을 융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하 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양사가 전략적으로집중하고 있는 miRNA 기반의 암 조기진단은 폐암, 췌장암, 대장암 3개 암종이며, 현재 3개 암종 모두 연구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탐색임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연구자 임상시험에서는 세 개 암종 모두 약 96% 이상의 정확성을 나타냈다"고 언급. ▷이에 이르면 2025년 폐암 조기진단부터 miRNA을 이용하는 암 조기진단 상품이 출시될 예정임. | |
파크시스템스 (140860) 167,200원 (+2.26%) | |
▷지난 5일 장 마감 후 641.62억원(자기자본대비 54%) 규모 신규시설(신규 사옥 건축) 투자 결정 공시. 투자목적은 사옥 신축을 통한 생산 능력 및 성장 기반 확보임. | |
디와이피엔에프 (104460) 20,700원 (+2.22%) | 이탈리아 테크니몽(Tecnimont)의 벤더업체로 등록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탈리아 테크니몽(Tecnimont)의 벤더(공급기업)로 등록됐다고 밝힘. 중동,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수주 경쟁력과 레퍼런스를 보유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인 테크니몽의 벤더 등록을 계기로 향후 관련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높은 기술력과 적기 납품을 위한 생산 능력이 인정된 만큼 테크니몽과의 사업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최근 해외시장에서 쌓아 온 분체이송시스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아 테크니몽의 협력사로 지정됐다"며 "앞으로 테크니몽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동, 유럽지역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힘.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 84,600원 (-7.14%) | 지드래곤 계약 만료 소식에 약세 |
▷동사는전일 언론을 통해 빅뱅 멤버이자 솔로로도 활동 중인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도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달 15일 동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31일 기준 주요 계약자 명단에 지드래곤 이름이 빠진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동사가 약세를 기록, YG PLUS도 동반 하락세를 기록. | |
올리패스 (244460) 2,215원 (-29.35%) | 탈모화장품 허위 광고 의혹설 속 식약처 행정처분 계획 우려에 급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지난해 출시한 탈모화장품을 RNA(리보핵산) 탈모화장품이라고 속여 규제당국의 행정처분을 받은 가운데, 또 다시 지속적으로 허위광고를 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식약처는 구체적인 사실 확인 후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으로, 가중 처벌이 예상되고 있음. ▷식약처 관계자는 "올리패스 탈모화장품 광고가 화장품법 위반으로 판단됨에 따라 해당 광고에 대한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행정처분을 어느 수위로 할 것인지는 좀 더 들여다봐야 한다. 과거 행정처분에도 또 다시 허위광고를 한 것이라면 가중처벌 대상"이라고 언급했음. ▷다만, 동사는 금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자회사인 ㈜올리패스 알엔에이는 “HR.101 안티 헤어로스 앰플”의 광고 관련하여 화장품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하여 식약처로부터 사실 관계 확인 혹은 조사 진행에 대한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밝힘. 또한, 과거에 “HR.101 안티 헤어로스 앰플” 광고게시물에 대하여 행정조치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 시정사항을 수정하여 자사몰에 기재하였다고 밝힘. 이에 해당 광고게시물은 식약처에 송부하여 수정사항을 확인받은 광고게시물이라고 언급했음.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유니슨 (018000) 2,210원 (+30.00%) | 1 | 풍력에너지 테마 상승 속 中 풍력발전 업체 밍양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해상풍력 진출 생산체계 구축 소식에 상한가 |
프로텍 (053610) 35,100원 (+30.00%) | 1 | 글로벌 OSAT와 독점 공급계약 해제 속 레이저 본딩 장비 판매 확대 기대감 등에 상한가 |
바이옵트로 (222160) 7,960원 (+29.85%) | 1 | 반도체 기판 제조용 검사기 출시 소식에 상한가 |
인산가 (277410) 2,550원 (+28.01%)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속 죽염 및 죽염응용식품 전문업체인 점이 부각되며 급등 | |
에코프로 (086520) 662,000원 (+16.96%) | 올 1~4월 세계 전기차 인도량 급증 소식 및 테슬라 주가 상승세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대유플러스 (000300) 1,055원 (+16.70%) | SK시그넷, 미국 텍사스 생산 공장 준공 소식 속 SK시그넷과 완속충전기 관련 MOU 체결 사실 부각에 급등 | |
이스트소프트 (047560) 18,600원 (+16.54%) | AI 챗봇(챗GPT 등) 테마 상승 속 한국MS와 애저 내 AI 휴먼의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본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
루닛 (328130) 113,200원 (+15.04%) | 루닛스코프 항암치료 예측 가능성 입증 소식에 급등 | |
동방선기 (099410) 3,350원 (+14.33%) | 조선업종 수주 호황 전망 등에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수화학 (005950) 30,050원 (+14.26%) | 올 1~4월 세계 전기차 인도량 급증 소식 및 테슬라 주가상승세 지속 등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소룩스 (290690) 26,650원 (+13.89%) | 아리바이오, 동사 경영권 인수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보라티알 (250000) 12,840원 (+13.23%)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속 천일염 판매 사실 부각에 급등 | |
백광산업 (001340) 9,950원 (+13.07%) | 새만금 2차전지 추가 투자 유치 협의 소식 속 새만금단지에서 수산화나트륨 최대 생산능력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 |
우리로 (046970) 1,680원 (+11.41%) | 정부 주도 양자암호통신 상용화 본격화 소식 등에 관련주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 |
마니커에프앤지 (195500) 4,290원 (+11.28%)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 |
CJ씨푸드 (011150) 3,785원 (+10.67%)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아프리카TV (067160) 83,000원 (+10.23%) | 태국 통신사 '트루'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급등 | |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 8,520원 (+9.65%) | 2차전지 및 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급등 | |
피코그램 (376180) 9,450원 (+9.38%) | 日 후쿠시마 우럭 일본 기준치 180배 세슘 검출 소식 속 세슘 정화필터개발 사실 부각에 급등 | |
RFHIC (218410) 24,450원 (+8.91%) | 5G/통신장비 테마 상승 속 3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 |
송원산업 (004430) 20,350원 (+8.65%) | 최대주주, 지분매각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 검토 모멘텀지속에 강세 | |
푸드나무 (290720) 9,100원 (+8.20%) |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강세 | |
이루다 (164060) 7,400원 (+8.19%) | 프리미엄 홈케어 미용기기 '뉴즈미' 태국 총판 계약 체결 모멘텀 지속에 강세 | |
와이제이엠게임즈 (193250) 1,222원 (+8.14%) | 관계사 원유니버스, 한국MS와 메타버스 솔루션 기술 협력 계약 체결에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