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마게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한글판이라서 이런게 있는줄 몰랐습니다. 전쟁시도하기전에 해보았는데 되네요. ㅋㅋㅋ
덕분에 국경지대는 무주공산. 이제 선전포고 ㄱㄱㄱ
페르시아와의 전쟁이 막바지에 들어갔습니다. 저기에 70사단이 박혀있었는데, 유인해서 약 20사단 정도를 폭격기로 도망가는길에 폭격해서 전멸시켰서 겨우 뚫었습니다. 하지만 1달뒤에 코삭인들이 선전포고... 병력은 전부 페리시아와의 전쟁에 투입했는데... 망했다... 쥐쥐
첫댓글 저거 한나라만 어케 먹으면 ic가 딴나라 두배쯤 될거같은데 ㄱ-
프로이센이랑 스웨덴 갈라먹기 해서 ic 가 저것밖에 안되요 ㅠ_ㅠ 프로이센은 갈라먹기를 했는데, 후방상륙을 해서 손쉽게 알짜지방을 휩쓸었고요... ic가 450 이였던가???
아마게돈이 아니라 어비스 시나리오 인듯............ 아마게돈은 시작시 3개 연합으로 나뉘어 있죠.. 연합국, 주축국, 공산연합. 이 세개로 전세계가 갈려서 각 세력들이 FFA를 하는 것이고.. 어비스는 정책과 외교관계만 3개로 나뉘어 있고 동맹은 안 되어 있고 서로 동맹관계가 아닌 상태에서 시작하죠.. 아마도 이건 어비스 인듯..
네, 어비스 맞습니다. 하지만 아마게돈이라고 한 이유는 아마게돈이 처음부터 부대가 얼마없는데 전쟁하니 컴퓨터한테 밀려서... ㄱ- (저는 물량체질...) 하지만 확장팩 이름이 아마게돈이고 거기에 추가된 시나리오여서 그냥 아마게돈이라고 했습니다.(그냥 어비스라고 읽을줄 몰라서 그랬다고 해버려???)
네셔널 프로빈스를 36년 소련으로 수정하셔서 코사크 드시고 맛깔난 러시아 제국을 만들어 보세요 0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