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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살롱
 
 
 
카페 게시글
명조분석 토론방: ..............命析堂(명석당) 2013년 쓰러진 명반
달려라달려 추천 0 조회 134 15.02.21 14: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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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1 15:51

    첫댓글 양인격에 상관합인되고 재성만 남은 중,
    계사,임진 관살대운에 양인용관,양인용살격을 각각 이루었고
    신묘,경인대운에는 인성 갑을 제러하여 상관생재격을 이루었네요
    기축대운에는 갑기가 쟁합하여 인성과 상관이 묶이지 않아
    원국이 상관생재와 인성의 생조가 동시에 이루어져 격이 원활한 중에,
    2013년 계사년에는 정관 癸가 들어 상관 己에 손상되는 파격의 불리함이 생기는군요.
    교통사고나 위장부위의 질환이 아닐런지요

  • 15.02.21 18:33

    이 원인은 무엇입니까?..다시보면 甲의 손상로 인한 신경계 질환 같기도 하고..
    상관견관 위화백단이라 했듯 워낙 피해범위가 넓어서 짐작이 어렵군요..

  • 작성자 15.02.21 18:52

    심장으로 알고있습니다

  • 15.02.21 21:01

    병발이 직장과 관련되거나 불법행위로 인한 어떤 사건과 관련이 있었던가요?..

  • 15.02.22 10:08

    병화양인격에 오화 양인이 습토에 극설되어 어두워진 명조가 되었네요.
    천간 갑목 인수도 신금에 제극을 받는 상태가 되었고, 갑목의 근이 없으니 무력한 상태입니다.
    목방지로 지나올 때는 생을 받아 무사하나 기축대운에서 대운에서 다시 습토가 천간지지로 오니 오화 양인은 더욱 어두워져 무력해진 상태가 되고,
    더구나 축오원진 까지 작동하니 오화의 손상이 극심해 지는군요,,,
    계사년에 오화의 칠살인 계수가 투하고 대세운 사축금국으로 계수를 생하니 쓰러졌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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