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심열리는 을사년 운세
이재명 2심열리는 을사년 운세
이재명이 갑진생이라 함 금년 한갑이다
6세 대운이므로 65세까지 임오대운이다
그러므로 2심이 있게 되는 을사년 운세를 보자 대법원 판결 3심전에 정권을 뒤잡아 엎음 2심3심 받을 일도 없겠지 ...
1995 원국 자시 그릇 수리
0032 임오(壬午)대운 임오 수리라 하는 것 백옥루상에서 취적을 불메 매화를 쳐다보니 낙화된다는 의미인데=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이치가 지간(支干)정임합목(丁壬合木)이지민 간(干)수(水) 지(支)화(火) 이래 수극화(水克火)하니 병정(丙丁)사오(巳午) 하는 남방 꽃이 추락하는 모습인 거다 오중(午中)기토(己土)가 토극수(土克水) 하는 모습인 것 기토(己土)가 생하는 금기(金氣)를 설기 못하게 하여 버리니 금(金)은 백색(白色)이라 이래 백옥루가 된다 할거다 이런 대운을 보태면
2027이 된다 삼효동 이 된다 매화(梅花)역수(易數)로는 02=산택손괘(山澤損卦) 작용 삼각관계 작용 경쟁자를 털어내야지 금메달 딴다는 것인데 이등 은메달을 따고 만것 그러니 대통령 물건너 간 모습 아닌가
六三. 三人行則損一人. 一人行則得其友. 象曰. 一人行 三則疑也.
27=내용은 다리 벌리는 정감은 쫓아가선 잡으려하는 모습이라 하는 것이고 잡은 바대로 내려온다는 것인데 변강쇠가 배가 된다면 옹녀가 그렇게 베 놀젓 섬섬옥수(纖纖玉手)로 남근(男根)을 잡고선 그 이쁜이 맞출려 내려오는 모습 키잡이 사공질 할려고 그런 뜻인데 소집이하야라 하는 취지가 그런 취지인데 남성이 키잡이 선장 사공질 한다해도 행위는 유사할 것이지만 그런것만 아닌데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송파구 행정지도 생긴 것을 본다면 더벅머리 사내가 한강에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선 뛰는 제스처 쫓아가선 잡으려하는 뜀박질인데 뭘 잡아 잡을려 하는 거야 내려가는 강물에 떠내려 가는 거 겠지
그게 멘 소집이 하야 이다 뭐 가격대 좋은 것 떠내려가는 것 잡음 재수 대통이 겠지만 그냥 강물에 허우적거리는 모양새로아무 것도 못 잡음 허탕이다 비싼 땅 명당자리 강남구 잡으려고 뛰는 모습도 상징할 수가 있다 할거다
다리 벌린다는 그림이 여러 가지이지 하필 여성만 다리 벌리고선 그 낑구려고 하는 것만 있겠느냐 이런 말이다
* 가분수 짱구 머리가 강하 쪽 으로 뛰는 모습
07 잘 여문 먹음직 스런 무대(舞臺)를 차리고선 그걸 먹겠다 죽림칠현(竹林七賢) 아이들처럼 달려가는 그런 무대를 차리고 22=입만 갖고 달겨 든다하는 래태흉(來兌凶) 공연(公演)을 펼치는 모습이기도 한데 의욕은 강하지만 제대로 먹을 것 없는데 가선 보채면 되려 의도치 못한 것 한테 얻어터져선 투덜 될 내기라 하는 것 다 벗겨 먹겟다고 달려가 봤으나 도방고리(道傍苦李)모냥 시금 털텁한 자두라면 먹겟어 빛좋은 개살구일뿐이지 그런 상황으로 일이 보여지는 것을 말하는 거다 아- 지금까지 지나온 것만 봐도 그렇게 보이잖아
세운(歲運) 을5사4년5을 보태보자 이게 팩트요 중요한 거다 전철(前轍)을 밟는다는 취지의 의미를 가진 수리 해운년이 되는데
115,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
2027은 원래 교련(巧連)92이라 92, 好好好一了百了(호호호일료백료)不啻雷驚何須風掃(불시뇌경하수풍소)
호호호[웃는모습] 좋고 좋고나 한가지를 마무리지으니 백가지가 마무리를 짓는 것 같네 우레를 쳐 놀라울 뿐만 아니련가 어찌 모름지기 바람이 쓸어 재킬때를 바랄 것인가? 뭔가 마무리짓는 것을 말하는건데
092
115
207
207, 得意不可再往(득의불가재왕)
뜻을 얻은바 있음에 재번 갈것이 없고나
을사년은 선후천(先後天) 조합(組合) 수리(數理)가 94로서 화투짝 파토라하 취지고 앞뒤 문호가 범과 승냥이 이라하는 것 움직일수가 없을 정도라 하는 수리다
94, 門前低虎門後進狼(문전저호문후진낭)愼之愼之切物强求(신지신지체물강구)
이것을 대운 수리
2027에다간 보탬
0094
2121이여 우리말로 그냥 무슨 하늘 일이 일이 뒤잡혔다 이러는 고만 뒤잡으라 권유하는 말도 되고 [이일 이일을 어쩔고 뭔가 잘못 됬다는 취지의 앞에 하는 말 밥상을 들고 가다간 뒤퉁 맞게 조심성 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돌부리에 부딧치든지 해선 넘어져선 상을 둘러엎음 그런 소릴 먼저 할것 아닌가....정감 정감 하니 그 연결 부위가 12손괘 되어선 정감 맛볼 것을 손괴시켰더 이런 뜻 아닌가 무슨 정감이야 함기고 집기수 소집이 하야이지 그 수도권 지도를 봐바 난개발 도로 세상사 흘러가는 것을 고대로 편집한 것이야 성남시 하면 꺼꾸로 읽음 씨남성이 된다 왜 꺼꾸로 읽게되어 아 남물이 발기됨 쳐졌든 것이 벌떡 일어나니 꺼꾸로 형세가 되지 아 그넘이 자신은 은평이가 되고 그렇게 소집이 하야라고 섬섬옥수 갖고 잡고선 내려와 낑구겟다 하는 서울 도봉녀 키잡이 사공이 되는데 그것이 덜려 나갈판이라면 뭐 좋겠어 뭐 행위하는 것 더했다 덜었다 박앗다 뺏다 하는 행위라함 조금은 즐기는 행위는 되겟는데 그러다간 재차 낑구려다간 헛방질을 햇는지 누가 알겠는가 이다, 참 웃기는 세상사 돌아가는 편집이 난개발 도로 지역 행정 지도 생김, 이런 거다 ] 지금 방송 페널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잖아 삼심 전에 쇼부 봐야 한다고 .... 극성 극렬로 궐기봉기 하듯 해선 뒤잡으려들면 우익 쪽에서도 또 대항하려들 것 아닌가 그러니 내년에 큰 싸움 벌어질수도 ....
역시 이생도방이라 역시 도방고리라 한다 이생원이 생원과 합격했다고 방문이 붙었다 이런 모습이기도 하다
186, 李生道傍(이생도방)
자두가 길 곁에 나왔다, 이생원이 방문에 붙었다
道傍苦李
/道(길 도) 傍(곁 방) 苦(쓸 고) 李(오얏 리)/
진서(晉書) 왕융전(王戎傳)의 이야기. 진 나라의 왕융(서기 234-305년)은 죽림칠현의
한 사람이며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좋아하였다. 그는 유유자적하며 인생을 즐기고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이러한 왕융이 일곱 살이었을 때의 일이다.
그는 동네의 아이들과 놀다가 문득 길가의 자두나무에 가지가 휘어지게 많은 자두가
달려있는 것을 보았다. 아이들은 그것을 따려고 앞다투어 그 나무로 달려갔으나,
왕융만은 그 자리에 가만 있었다.
그때 길을 가던 어떤 사람이 왕융에게 물었다.
얘야, 너는 왜 따러가지 않고 서 있는 거냐?
왕융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무가 길 가에 있는데도 열매가 저렇게 많이 달려있다는
것은 틀림없이 써서 먹지 못하는 자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 자두를 따서
맛을 보니 과연 왕융의 말처럼 먹을 수 없는 것이었다.
道傍苦李 란 길 옆의 쓴 자두나무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버린 물건이나 무용지물 을 비유한 말이다.
공교하게도 재명이 이씨 아닌가 도방(道傍)작가(作家) 삼년(三年)불성(不成)이라 이런 말도 있고
역상(易象)이 위의 풀은 것하고 거의가 똑같다 수리(數理)만 다만 틀릴 뿐이지
손괘(損卦) 삼효동 혼자 가는 금메달은 벗을 얻고 경쟁자들은 서로가 상대자를 따돌려야 금메달하고 짝할수 있다 이런 뜻이 된다
그러니깐 우에든 뒤잡아 엎음 성공함된다 이런뜻도 된다
혁괘(革卦) 환괘(渙卦)는 원래 흉물(凶物)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뒤잡아 엎음 그 반대가 되는 것을 상징한다 좋은 것이 뒤잡힘 나쁜 것, 나쁜 것이 뒤잡힘 좋은 것 들배지기 이승삼 모냥 뒤잡아 엎으라 하는 것 성공률이 그렇게 이승삼패 정도 된다는 것
그만큼 혁명천하 쿠테타 한다는 것이 쉬운 것 아니라는 거다
민중혁명도 쿠테타는 쿠테타 아닌가 정유년 촛불 혁명처럼
근데 내년엔 혁명한다는 해운년이 아니고 무덤 쓴다는 해운년
이다
쿠테타 혁명 한다는 해운년은 1960년 1961년 2017년 이었고 앞으로 몇십년간 훌터봣으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