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YQ3s7u5vv4?si=ZUz5C1YMC7z2wvrX
<제자광성교회 박한수목사님 '기도해야 진정 변한다' 교회 설교 중에
1027 한국교회연합예배에 대하여 멘트>
''의도적으로 이시간에 하는 겁니다, 왜냐 설교올릴 때 보고 같이 들으라고!
아까 그건 우리 교인들만 들어 온 이야기고 ..
알다시피 10월27일 광화문을 필두로 서울시청까지 해서 쭉 얼마나 갈지는 모릅니다
모인숫자 200만 한국교회 악법저지를 위한 악법을 막기위해서
한국교회가 200만이 모여야 된다!
200만 연합기도회 및 큰기도회 '10월27일 주일'입니다.
주일날 오후2시부터 5시반까지!
우리 교회는 제가 그날 상황봐서 2부예배까지 드리고
3부는 영상으로 녹화 된 걸 틀어놓고 우리가 현장으로 갈 것입니다.
원래는 한국교회가 오전11시에 거기서 모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입견이 있어가지고 주일 오전 낮예배를 본성전에서 안드리고
현장에 간다는 것에 대해 꺼리낌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오후로 미뤘는데
그러다보니 동력이 좀 떨어지는 듯 싶으나 ...
코로나 때 예배당에 못왔잖아요 그리고 온라인 영상 봤잖아요
그런 것 생각하면 11시에 가도 되는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을 못하는 거죠
이게 바로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서 그런 거에요
<생명을 찾아야하는데>
여러분도 그런 것에 대해 꺼리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번에도 얘기를 했지만 지금 한국교회가 할게 없어요
<정치권이 대놓고 짓밟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큰 숫자임에도 ...왜그럴까요?
(1) 연합이 안됩니다!
(2) 票로 연결이 안됩니다!
불교신자들 카톨릭신자들 특히 이슬람 절대 건드리지도 못하죠
그런데 교회는 마구잡이로 건드려도 돼 왜? ''내부에 가짜들이 너무 많아요''
내부에도 경상도 전라도가 있고 내부에도 국힘당 민주당이 있으니깐
신앙보다 정치색깔을 못버리니깐!
정치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단일대오를 생각하지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이 슬픈 일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내 이념과 사상 위에 서야하는데>
목회자들도 정치가 성경위에 서 있는 사람들 숱하게 봤습니다. 말 다 했어요
이런 지경이니깐 '기독교가 계속 짓밟히는 것입니다'
'나는 국힘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에 비춰봐서 틀려먹으면 票를 주지말아라, 이말입니다>
<이나라의 장래를 망칠 것 같으면 票를 주지말라는 말입니다>
나쁜 법들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가
경상도든 전라도든 떠나서 票를 주지말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예수믿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면 무서워하고
'아이고 우리가 이러면 안되겠구나 ' 그런 힘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데 이번 200만 연합집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똘똘 뭉쳐서
저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마지막 기회를 주신게 아닌가
이번에 우리가 200만을 못채우면
지금 정부관계자들은 '당신들이 왜 그렇게 큰 공간이 필요하냐 이렇게 의구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뭘한다하면 들어주는 것입니다.
이건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10월27일 그날이 '미스바 광장집회'가 되어서
한번에 그 집회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나쁜 기류들이
음란과 패역과 최악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 악법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으로'바뀌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 정말 불쌍한 건 우리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 잘 믿다가 천국가면 되는 겁니다>
정말 불쌍한 무리들은 그들입니다.
예수 안믿는 사람들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습니다.
<정말 불쌍한 건 교회를 드나드는데 예수님을 못만난 사람들입니다>
도끼로 발등을 찍는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옥가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요
그러니 우리가 정말 눈이 떠졌고 이시대를 성경에 안경을 끼고 본다면
이시대에 우리가 뭘 해야하는지 어떤 기도를 해야하는지
우리자녀들에게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여러분이 명확히 보시고 눈이 있으면 보시고 귀가 있거든 들으셔셔
손과 발을 움직여 10월27일 한국교회여 모두 일어나서 서울중심에서
사람들이 교통체증난다? 언론에서 분명 그런 소리 할겁니다
그런 소리에 귀 기울일 때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Fact'....200만이 모였다는 것은 누구도 못속이는 것입니다.>
뭐 언론에서 교통체증이 일어났다 ? 그날 대혼잡이 일어났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빵빵 거리면서 욕한다? 필요없습니다.
200만이 모여서 우리가 하나로 뭉치면 이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여러분 이번에 뒷짐지지말고
어쨌든 유모차를 끌고 지팡이를 짚고라도 우리가 꼭 와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거룩한 대열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랍니다!
누가 그날 설교를 하냐? 아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런 것 다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주님이 오셔셔 그날 이나라와 다음세대를 지키는 대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동X결혼,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악법 저지운동'과 함께
2. 그날 한국교회가 우리나라가 피 부족한 것 '헌혈문제'우리가 책임지겠다
그때 선포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마음이 굴뚝같아서 우리교인들이 이렇게 많은 숫자인데
우리가 피한방울씩 모으면 적십자가 문제 해결할 수 있다
신X지도 헌혈한다고 난리법석을 떠는데 그들의 포교를 위해서
우리가 왜 피를 못주냐 말입니다.
3.''유아돌봄, 한국교회가 책임지겠다''
그리고 그날 200만이 모이면 1만원씩 헌금하면 <200억 사회환원하기로>
우리가 그날 선포하는 그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이나라가 나빠지면 안됩니다]
더 이상 그걸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아시고
주변에 널리널리 알리셔셔
<10월27일 오후2시에 우리모두 모이시기를 바랍니다>
<네티즌들의견>
*박한수목사님께서 오래 전부터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악법들을 저지하는 운동에
앞장서 오셨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려보면 참 감사하게 됩니다.
먼저 귀한 박한수목사님을 이 마지막 시대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거룩한 방파제와 직결되는 목회자님들이야말로 한국교회가 해체되지않게
눈물의 기도로 교회들과 가정가족과 나라를 지켜오신 분들이죠
감사의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끝까지 잘 이끌어주셔서 한국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넘 잘하고 있구나''칭찬받는 일 그리고 승리하는 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박목사님 교회 성도는 아닌 타교회성도이지만 목사님의 설교 틈틈히
찾아 보고들을 적마다 어쩌면 저렇게 핵심을 제대로 전달해주시는지
은혜받습니다.
*오늘 내용 지독하게 중요합니다 ,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정말 귀담아 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