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미는 4월 28일 바이언전 경기 막판 허벅지를 다쳤지만, 부상 후 3주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번 주 팀 훈련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재부상만 없다면, 아스날전에서 선발 출전을 노릴 전망이다.
초기 검사에서 한 차례 놀라움이 있었지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결장이 빠르게 확정되면서 무리하지 않는 복귀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구단은 재부상 위험을 최대한 줄이면서 점진적인 복귀를 준비했다.
모로코 대표팀은 주장 하키미의 회복 상황과 5월 30일 헝가리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월드컵 전에 무리시키지 않으려는 파리의 관리 방식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다.
하키미의 복귀는 결승전에서 자이르-에메리의 기용 문제를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킬 것이다. 파비안 루이스는 이미 미드필드에서 자기 자리를 되찾았다.
루이스 엔리케가 시즌 시작 이후 가장 많이 기용한 자이르-에메리는 벤치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시즌 내내 팀의 모든 공백을 메워온 만큼, 이런 결정을 당사자에게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는 교체 선수 역시 선발 선수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수들을 설득하려 한다.
한편, 하키미는 결승전에서 요구되는 신체적·정신적 강도를 고려할 때, 경기 전체를 소화할 만한 체력이 아직 완전히 갖춰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무리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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