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1분기 리뷰, 하나증권 AI/인터넷/게임 이준호]
'AGAIN, AGAIN 2024. PUBG를 의심하지 말자'
리포트: https://bit.ly/42LlKp4
✅1Q26 Re: 서프라이즈
- 크래프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714억원(+56.9%YoY, +49.1%QoQ), 영업이익 5,616억원(+22.8%YoY, +22,980.1%QoQ, OPM 40.9%)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대폭 상회. 주요 요인은 PUBG IP 전반의 기대 이상의 성과
- 1분기 PC 매출액은 3,639억원(+12.5%YoY, +26.6%QoQ)을 기록. PUBG PC 1분기 평균 접속자 수는 295,837명(-8.6%YoY, +4.2%QoQ)로 전년 대비 낮았지만 1월 춘절, 3월 9주년 업데이트와 에스턴마틴 복각으로 PU, ARPPU 모두 증가한 영향
- 1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7,027억원(+32.0%YoY, +140.5%QoQ). PUBG M는 라마단 기간 업데이트 성과로 두 자릿수 성장 확인했고 중국은 트래픽에 기반한 높은 성장을 거둔 것으로 파악
- 영업비용은 8,099억원(+94.3%YoY, -11.7%QoQ). 자발적 퇴사 등 일회성 비용 410억원이 반영
✅PUBG IP는 기대치를 계속 상회할 것
-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7,520억원(+42.8%YoY), 영업이익 1조 3,287억원(+26.0%YoY, OPM 28.0%)으로 전망. [팰월드 모바일]의 출시 예상일을 2027년으로 변경하였음에도 PUBG의 고성장을 반영하여 추정치 상향
- PUBG IP의 트래픽, 1분기 실적으로 PUBG IP에 대한 의구심은 해소. 트래픽의 성장이 뚜렷하게 확인되는 상황에서 실적을 의심할 이유는 없음. PUBG PC의 4월 평균 접속자는 35만명 이상으로 무료화 이후 최고 수준 유지 중이며 전년 대비 +12% 높음
- 4월 진행한 스텔라 블레이드 컨텐더는 기존 콜라보 스킨 대비 +20% 이상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 에스파 복각도 이뤄졌기에 트래픽의 높은 수익화 기대. 5월 13일 PADAY 모드로 트래픽은 한 단계 레벨업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 UGC 모드를 통해 성공적인 플랫폼화 전망
- PUBG M은 4월 X-SUIT로 역대 최고 매출을 갱신했고 중국 역시 견조한 순위 유지 중. 연간 PUBG IP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며 약 +20%에 가까운 성장을 이뤄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0원으로 상향
- 목표주가를 460,000원으로 상향, 게임 산업 Top Pick 유지. PUBG IP의 PC/모바일 트래픽 모두 구조적 성장기로 다시 진입했다고 판단, 웰메이드 모드들, UGC 모드의 성과로 2024년 이상의 그림을 그릴 것으로 전망
- 12MF P/E 기준 10배 수준에서 거래. [서브노티카2]는 5월 15일 얼리액세스 출시가 확정되었고 하반기 후속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정보도 공개될 가능성이 높음. 불확실한 매크로 환경에서도 지정학적 이슈로부터 자유로우며 오히려 트래픽 차원에서는 수혜를 볼 가능성도 있음. 지금이 매수 적기이며 지속적으로 비중 확대하는 전략을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