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풍산(103140.KS/매수): 2026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가시권 확보
▶️ 보고서: https://shorturl.at/UBvCt
▶️ 1Q26 동가격 상승으로만 양호한 영업실적 기록
- 1분기 연결 매출액 1.3조원(YoY +9.9%, QoQ -10.8%)과 영업이익 902억원(YoY +29.4%, QoQ -1.5%, 컨센서스 941억원)
1) 자동차를 포함 전방산업 수요 부진으로 신동 판매량 4.39만톤(YoY -1.1%, QoQ -5.5%)에 그쳐
2) 1분기 LME 전기동 평균 가격 12,845불/톤(YoY +37.5%, QoQ +15.8%)을 기록하며 710억원의 메탈 관련 이익 발생
3) 방산의 경우 내수 수락시험 지연과 중동향 운송 차질로 1,567억원(YoY -23.0%, QoQ -61.9%) 매출 그쳐
4) 매출 감소와 지연 등으로 방산 이익률도 전분기의 11%에서 4.5%로 크게 축소
5) 주요 자회사인 PMX 동가격 상승으로 38억원의 메탈 게인 발생했으나 PMX 포함 주요 자회사들의 미실현이익 일부 제거
▶️ 동가격, 2분기 쉬었다가 하반기 재차 상승 전망
- 지난 1월말 사상최고치인 14,000불/톤 언저리까지 상승한 이후 소폭 조정 받았으나 1분기 평균 12,845불/톤이라는 높은 수치 기록했던 LME 전기동 가격 4월 현재도 1분기 평균 유사한 수준 기록 중
- 2분기 평균 전기동 가격 12,848불/톤(YoY +34.9%, QoQ 0.0%)로 예상되고 1분기에 이연된 방산 매출 일부 2분기에 인식되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풍산의 2분기 영업이익 875억원(YoY -6.5%, QoQ -3.0%) 기록 예상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 1분기 크게 부진했던 방산은 수락시험과 중동 물류 등의 일회성 영향 컸다고 판단되는데 참고로 풍산은 올해 연간 방산 매출 가이던스로 1.37조원을 제시
- 이를 그대로 적용하면 하반기 풍산의 방산 매출은 상반기대비 2배 가까이 증가 전망
- 2분기부터 중국 대형 제련소들의 개보수 확대와 성수기 효과로 주요 거래소 전기동 재고가 점차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중국 제련소들의 감산(10%) 가능성 높다고 판단 반면,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현대화와 비축 및 에너지 전환 관련 수요 증가로 전기동 가격의 추가 상승도 기대
- 결과적으로 풍산의 올해 영업이익 기존 사상최고치인 2024년을 크게 상회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