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
돌문 시절 엄청난 실력을 보이고 바르샤에서 커넥이 오자
바르샤에 가고 싶다며 바로 "태업"을 저지름
훈련에 무담불참하여 집에서 짐을 아예 빼버리는 과정에
세들어 살고 있던 클롭의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튀어버림
그리고 프리시즌 태업의 결과로 유리 몸이 되어 '쿠뎀그'라는 역대급 개먹튀의 산증인이 되어버린다.
쿠뎀그라고 3명이 먹튀로 욕 먹지만 그 3명에서도 뎀벨레는 독보적인 수준
툭하면 부서지다보니 팀동료들이 뎀벨레 등번호가 박힌 옷을 입고 뛰어줄 정도로 응원해줬지만
여전히 상습적인 지각과 불성실한 훈련태도를 보임.
그리고 일본투어때 일본 직원을 인종차별을 하는 엽기적인 행각까지 벌임.
심지어 뎀벨레는 돌문 시절 카가와 신지와 한 팀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일본인을 비하하는 엽기적인 짓을 저질렀고 사과문 역시 24시간 뒤에 폭파디는 인스타 스토리에 띡하니 게재하고 내려 더욱 빈축을 샀음
이 사건때문인지 당시 바르샤 메인 스폰이었던 라쿠텐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스폰종료를 함.
바르샤는 뎀벨레의 개짓거리와 유리몸을 인내심있게 참아주며 재계약까지 진행하였으나
뎀벨레는
"나는 바르셀로나에 있고 싶었지만 바르셀로나에는 항상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었따"
"바르셀로나에서는 사람들이 나를 나쁘게 대했다"
"내가 뭐만 해도 비난을 했다"
"나는 그거때문에 힘들었다""
"더 나은 환경에서도 뛰고 싶었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PSG로 이적을 함
그리고 이적을 한 PSG에서도
아직 1골도 못 쳐넣은 주제에 상대팬들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출장정지를 쳐먹음..
축구센스는 좋았으나
지능은 역대급으로 안 좋았던 선수..
강인이는 대충 거리 두면서 지내는게 좋을 선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로아없데이트
첫댓글 운동선수들과 한 시간 이상 대화해보면 그들이 멍청하다는 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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