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품을 일본 메이커들은 출시를 해주곤 한다.
솔직히 이런 불경기에 지독히도 팔리지 않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발매해주는 이유는 뭘까?
소비자의 입장에서야 이런저런 녀석들을 전부 발매해주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그만큼 내수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종종 발매를 해주곤 하는데 솔직히 그런 점들이 부럽다.



주로 탐사 임무에 많이 활용되는 잠수정으로 흔하지 않는 녀석이라 더 눈길을 끈다.
진짜 이런 소형 잠수정도 키트화를 해줄 정도로 메이커가 열정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싶다.
1/48 스케일이라고 해도 원체 작은 녀석이라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을 듯 싶다.
이런 레어한 잠수정에까지 애정을 가지고 키트화를 해주는 이유는 뭘까?
국내 메이커들은 판매되지 않을 아이템은 철저히 외면해버리는데 어째서 일본 메이커들은 그러질 않는지 궁금하다.
카페지기야 원래부터 이런 레어한 녀석들을 좋아해서 아오시마의 발매를 심히 반기고 있지만
이윤을 봐야할 메이커의 입장에서 돈도 안되는 녀석에 왜 그런 투자를 했는지 묻고 싶다.
일본에선 30% 할인까지 해주나본데 그러면 15,000원 정도... 젠장, 국내에선 23,000원 정도 받을 것 같은데... 에휴...
물경: 2,160엔
출처: 아미아미닷컴 ( http://www.amiami.com/top/detail/detail?gcode=TOY-SCL2-29012&page=top )
첫댓글 아마도, 저런 과학적인것들을 키트화 함으로써 미래의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포석? 하하하 보통 NGC같은것 보면 위대한 학자들은 어릴때 무조건적인 공부보다는 동기부여에 의해 탄생하니... 울나라는 무조건 공부만 잘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하는것과 대조적으로... ^^ 아마도 어릴때 저런것들은 만지면 큰애들이 해양학자가 되겠죠?
일본의 과학자들이 아톰을 보며 꿈을 키웠다던데 그래서인지 기초과학이 굉장히 튼튼해요.
게다가 우주개발에 대한 투자도 오래 전부터 해와서 입지가 튼튼하더군요.
세종대왕께서 장영실을 등용하며 조선의 과학력을 과시했던 시대가 다시 올까 싶네요...
귀엽네요~
원래가 기케 생겼죠^^
오히려 불경기라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이것저것 찔러보는거지요. 예전처럼 큰 유행이 없는 이상 상품군을 다양화해서 그중 걸리는걸 집중해주시 위한 접근이 아닐런지요. 물론 내막은 알 수 없지만요. (자금 떨어지기 전에 신시장 개척을!!)
국내와 다른 점이라면 불경기일수록 일본은 시도를 많이 하는데 국내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런 시도는 좋은 거잖아요^^
나름의 경영철학이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신각님 의견에 한표!!! (한놈만 걸려라!!! ㅋㅋㅋㅋ)
저도^^
개조용 파츠로 쓰면 딱이겠네요 ㅇㅅㅇ;;;
그러기엔 부품량이 너무 적어요 ㅜㅜ
나오면 하나 사고 싶어요~ 신카이도 두개나 사놓고 아직 손도 못대긴 했지만,,,
저두 센카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