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뉴욕에서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이 열렸다.
이날 비너스윌리엄스와 이탈리아의 스키아보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복으로 항상 구설수에 오르는 비너스윌리엄스는 이날도 핑크색 민소매티와 반바지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
'노팬티 구설수' 벗기위해 속바지 착용!
"옷이 무슨 상관? 공만 잘치면 돼"
"의상보다 경기에 집중해주세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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