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빨대를 꽂다'는 말은 썩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얌체'를 떠 올리게 됩니다. 부끄러움과 주저함이 없이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이지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몰래 무리에 섞여서 접근하여 예수님의 옷자락을 접촉합니다. 빨대를 꽂고 예수님의 능력만 흡입하려는 속셈입니다. 그런데 이 얌체 같은 여인을 예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께 빨대 꽂고 하늘 기운을 빨아먹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빨대를 꽂다'는 말은 썩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얌체'를 떠 올리게 됩니다. 부끄러움과 주저함이 없이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이지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몰래 무리에 섞여서 접근하여 예수님의 옷자락을 접촉합니다. 빨대를 꽂고 예수님의 능력만 흡입하려는 속셈입니다. 그런데 이 얌체 같은 여인을 예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께 빨대 꽂고 하늘 기운을 빨아먹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