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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날씨가 오락가락~~~쌀국수 한그릇 어떠세요....또먹고싶다...
쿠리둥이 추천 0 조회 895 11.03.25 20: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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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5 20:38

    첫댓글 쌀국수도 좋은데 조만간에 집에서 월남쌈해먹어야겠네요 ~~
    조카가 예쁘네요~딸랑구인가요...

  • 작성자 11.03.26 07:42

    저도 집에서 자주 월남쌈 해먹거든요....채소값이 워낙 비싸서....횟수를 줄이긴했지만...
    월남쌈은 집에서 해먹는게 훨 맛있더라구요...
    조카딸랑구인데....핑크색 옷도 입혀줬는데....훅훅 ㅠㅠ

  • 11.03.26 09:48

    맞아요~음식은 집에서 해먹어여 최고죠 ㅎㅎ

  • 작성자 11.03.26 11:05

    ㅋㅋ저도 가끔씩 친척불들 모셔서 식사 하거든요...
    이것 저것 만드는건 힘든데...요것이 또 여럿이 같이 먹으니 재미있기도 해요...~~
    음식을 만드는건 좋은데 치우고 설겆이 하는게 젤 무서운 일이죠...

  • 11.03.26 12:03

    그래서 설겆이는 남자가 해야합니다 ㅎㅎ

  • 작성자 11.03.28 09:10

    고로 맥스2님은 설겆이를 잘하는 남자이신 건가요..??

  • 11.03.28 10:06

    님 생각으로는 잘할것 같나요~아님 못할것 같나요 ㅎㅎ

  • 작성자 11.03.28 18:39

    ㅎ ㅏ ㅎ ㅏ ㅎ ㅏ ↑위에 글을 읽어봐서는 남자가 설겆이를 해야한다고 하셨으니깐...
    글쓴 그대로 맥스2님은 설겆이도 잘하고 가정적이실것 같은데요...음~~~가정적인 맥스2님의 스멜이 느껴지는데요....헛다리짚은건가..??

  • 11.03.29 10:20

    언젠가는 아시는날이 올겁니다 ㅎㅎ

  • 11.03.25 20:47

    와우와우 넘 맛있겠어요. 쌀국수랑 볶음밥 등등 이거 예전부터 먹고 싶었었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 ^^

  • 작성자 11.03.26 07:42

    저랑 입맛이 비슷하군요..ㅋㅋㅋ
    저도 쌀국수 완전 좋아라하거든요...

  • 11.03.25 22:54

    모든 쌀국수에 고기가 들어가는군요..

  • 작성자 11.03.26 07:44

    고기육수를 내서 그런게 아닐까요....??

  • 11.03.26 09:59

    음......갓난아기...조카분이..웃음을 ~~~ 아주...맛났나 보군여~~ ㅋㅋ
    전....메뉴판에 있던..베트남식 깐풍기가.... ㅋㅋ

  • 작성자 11.03.26 10:59

    어른들 먹는거 보면 다 먹어보고 싶어서 그런가봐요..쫌 주면 좋아서 저렇게 웃으면서 서비스 날려주네요...
    저도 베트남식 깐풍기 맛이 궁금하긴했는데...세트메뉴를 먹는바람에...조만간 방문해서 깐풍기 먹어보고 포스팅 할께요...~~깐풍기 기본 맛은 있게죠...~~

  • 11.03.26 18:50

    조카딸랑구가 정말 예쁘게 웃네요~ ㅋㅋㅋ 분유알레르기라... 키우는 엄마가 걱정이 많았을듯... 울 딸은 달걀 알레르기라서.. 좋아질꺼라 믿으며... 민감정도가 떨어져서... 좀 걱정은 덜 하고 있답니다... 저도 쌀국수 생각이 나네요~ 좋아하는디~ ㅋㅋㅋ

  • 작성자 11.03.28 09:14

    그렇군요...저는 아직 결혼전이고 지금 쉬고 있어서 조카딸랑구를 봐주고 있거든요...모유먹음서 분유같이 먹일려고 분유만 먹였더니 방법이 잘못됐지는 온몸에 두드러기나고해서 동네소아과갔다가 안되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입원하고 검사하고 그러고 나왔거든요..그 뒤로 뭐 먹이는게 무섭더라구요..아이들 아픈게 젤 겁나고 맘 아프더라구요..포스팅 사진보니 저도 또 쌀국수 땡기네요..

  • 11.03.28 10:45

    여기 베트남식 깐풍기도 맛있는데 가격대비 양이 조금 적어요~분위기가 모던하고 좋은데 호아빈보다는 조금 삼삼하고 기름진느낌입니다. 적립카드도 만들어줬는데 언제 또 가야겠어요~

  • 작성자 11.03.28 18:41

    엇...적립카드가 있었나요??...몰랐네요....이런 하나 만들라고 말이라도 해주징..무심한 서빙언니들....깐풍기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못먹었는데...담에 갈때는 깐풍기먼저 시켜서 먹어봐야겠네요...먹고나면 그 맛을 잊어버려서 호아빈맛이 생각이 안나네요...

  • 11.03.29 14:17

    저도 3번째인가 갔더니 얼굴기억하고 적립카드 만들기를 권하더군요~ㅋ 깐풍기에는 각종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고소해요~

  • 11.03.29 02:14

    ㅎㅎㅎ마지막사진 넘 귀엽네요^^ 쌀국수도 땡기고, 아 먹고싶은게 넘 많아요.ㅎㅎ

  • 작성자 11.03.29 09:01

    ㅋㅋ소스접시로 여보세요하면서 개인기 보여주네요...쌀국수좀 달라고...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저녁쯤이면 따뜬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쌀국수에 숙주랑 청양고추 듬뿍넣어서 먹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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