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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설 셋
둠키 추천 1 조회 765 22.08.27 06:5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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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7 07:42

    첫댓글 두번째 이야기에서 울컥하게 되네요ㅠㅠ

  • 작성자 22.08.27 16:00

    그쵸. 저는 울었어요. 남의 사무실에서요..
    편안한 주말 되시와요

  • 22.08.27 08:09

    믿고 보는 둠키님 잡설 시리즈... 잘 봤습니다! 희노애락이 담겨있네요..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셔요!!
    (기승전 쇼핑...? ㅎㅎㅎ)

  • 작성자 22.08.27 16:01

    기승전쇼핑이 되긴 했네요 흠흠… 뭐
    저는 미괄식을 좋아하긴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꼭 되세요.

  • 22.08.27 08:09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형님과 아드님이 작은 영웅입니다. 역시 멋져요!

  • 작성자 22.08.27 16:02

    부끄럽네요. 그냥 사는 글 쓰고 음.. 부끄러워요. STEP UP님 아주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구요

  • 22.08.27 09:16

    저도 두번째 이야기 읽으면서 계속 울컥했네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둠키님의 아드님 역시 배려심 가득한 청년으로 자랐네요.
    거기다 아드님도 좋은 매니저님을 만났구요 ㅎ
    세번째 얘기에서 저도 비슷한 점을 많이 들었단 생각에 피식했습니다. 이젠 새폰이 생기면 데이터 옮기고, 인증서 새로 옮기고 하면서
    아~~새 폰이라 좋아~ 가 아니라 아~ 귀찮아~ 라는 생각이 훨씬 더 많이 들더군요...
    폰은 되도록 오래 쓰고, 다른걸 질러야겠다는 생각도 둠키님과 일치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22.08.27 16:04

    전남자친구님 성향이 비슷해서 더 반갑네요 ㅎㅎ. 예전처럼 새 휴대폰에 대한 감흥이 많이 줄었어요. 그게 어디예요. 가뜩이나 쇼핑 좋아하는데 그것마저 좋아했으면 말이죠.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많이 모자란데 행여 제가 글을 이상하게 쓴것 같아서요.

    그냥 부끄럽고 그렇네요.

    전남자친구님 아주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 22.08.27 09:20

    형님도…아드님도 멋지네요. 그리고 매니저님도. 형님같은 분들이 있으니 힘들어도 살아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유한한 삶, 서로 함께하며 같이 살아가는 사회라 느낄 때 많은 분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전 휴대폰은 가지고 다니기 펀한데 제일 좋다고 생각해 이번에 6s에서 se로 갈아 탔네요.

  • 작성자 22.08.28 07:40

    매니저님이 참 센스있게 한것 같아요. 감동스러웠습니다.
    말씀이 너무 근사하세요. 그리고 완전 공감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가슴에 희망을 품고 말이죠. 저도 13mini를 고민하다가 그냥 13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하얀색 할껄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우리 좋은 하루 되어요

  • 22.08.27 09:40

    아이폰에겐 그런게 있지 않나요? 처음 온날 너무 귀해서 케이스를 씌워주고 필름도 붙여주고 이런데 나중에 가면 아이폰은 쌩폰이지! 하고 그냥 씁니다. 심지어 튼튼하기 까지해서 아주 든든하죠. 그 중간에 가끔 케이스 빼서 쌩폰 보면서 크 이뻐 하고 뽕에 취하는 순간은 덤이구요 ㅎㅎㅎ

  • 작성자 22.08.27 16:08

    저 이 느낌 알아요. 맞아요. 한동안 아이폰8 생폰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그 나름의 맛도 있고 폼이 나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액정 한번 깨먹고 다시 케이스 끼다가 이번에 다시 벗기고 다닙니다.

    새휴대폰은 음.. 일단 마음에 드는 아디다스 케이스를 발견 해서 주문 했어요. 여긴 느려서 오는데 열흘 걸린다고 하는데
    뭐.. 느긋하게 있을랍니다.
    LikeKB님이 말씀 하시는 느낌 저는 완전 공감해요. 그래서 반갑네요. ㅎㅎ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 22.08.27 10:01

    두 부자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좋네요.. 그분도 둠키 형님 부자 덕에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새로 구매 하시면.. 옮기고 인증받고 스트레스이긴 하죠.. ㅎㅎㅎ 그래서 모자 구매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하셔야죠.. ㅎㅎㅎ

  • 작성자 22.08.28 07:42

    위로 받았다면 저는 그걸로 감사할것 같아요

    그쵸그쵸? 애플워치도 업데이트 등등 이제 이틀 지나니까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자는 오늘 샀어요 주문 했으니 올껍니다. 여긴 좀 늦는다 싶으면 이주일은 우스워요. 참…

    solution님 감사합니다. 아주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2.08.27 10:31

    둠키님도 아드님도 따뜻하신분들 이네요. 살다보니 생각보다 따뜻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 항상 둠키님글 잘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8.28 07:38

    동갑내기짱님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 글 보고 조금이라도 즐거우셨다면 저는 그걸로 너무 만족하고 감사할것 같아요. 배운다면 음….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시면 되지 싶어요 ㅎㅎ

    아주 편안한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해요

  • 22.08.27 10:47

    아드님 이야기가 참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아버님을 보고 배운대로 아드님도 멋진 사람으로 잘 자란거같네요
    잘키우신것같아 많이 부럽습니다.

    그래서 아이폰도 효도한다고 새 아이폰을 사실 명분을 만들어준듯해요 ㅎ

  • 작성자 22.08.28 07:36

    아이구! 아빠라서 좋은 말씀 해주시니 팔불출처럼 기쁘고 감사하네요.
    그리고 부럽긴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리고 눈부처님 센스에 감탄하면서 갑니다 ㅎㅎ 아이폰이 저에게 효도를 하다니 고맙네요 ^^

  • 22.08.27 11:28

    맞습니다. 행복은 항상 가까운 곳에 있는데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죠.
    새 휴대폰, 새 테니스 모자, 그리고 멋진 막내아들까지~ 둠키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08.28 07:13

    아이구! 우리끼리 서로 잘 알면서.. 큰아드님과는 즐거운 휴가 잘 보내셨나요? 행복 잘 찾아서 즐겁게 잘 보내요. 테니스모자는 오늘 주문 했습니다 ㅎㅎ. 편안하세요

  • 22.08.27 11:42

    둠키님 글을 보면 아드님도 어떤 인성의 소유자인지 알 수 있죠. 다들 너무 따뜻하신 분들 같아요! 여담으로 저도 멀쩡하던 아이폰 se2 잘쓰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눈탱이 맞고 13으로 바꿨는데 하나도 안 기뻐요 ㅜㅜ 덕분에 6개월간 어마어마한 요금제 쓰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2.08.28 07:35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 지나면 괜찮아지는건가요? 그런 상황이면 짜증나죠.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같은 기종을 쓰니 그래도 조금 더 반갑네요 ㅎㅎ

    아주아주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2.08.27 11:44

    정말 인생이란 잠깐 뒤될아보면 행복한거 투성인데 우린 참 모르고 지나치는거 같아요.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행복하게 살려구요~~행쇼!!행쇼!!

  • 작성자 22.08.28 07:12

    그래요 우리 서로서로 행쇼해요!! 사는게 조금 달리 생각하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얘기해봤습니다. 저도 못하고 있지만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그나저나 20km나 뛰시고 리스펙트합니다!!

  • 22.08.27 12:09

    행복이라는 씨실과 슬픔이라는 날실로 직조되어 짜여져 가는 거... 그래서 한참 웃기만 했는데도 그 웃음 그치면 손으로 눈가에 묻은 눈물 닦아내고, 한참 울다가도 눈물 다 쏟아내고 나면 뭔가 시원해져 멋적게 웃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면 인생 다 그렇고 그래서 뻔한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그 희비의 쌍곡선은 도통 예상할 수 없으니 인생 진짜 하나도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말씀처럼 행복도 슬픔도 다 늘 가까이 있다는 거, 그거 너무 자주 잊어먹는 거 같기는 해요. 행쇼, 행복하십쇼~ :)

  • 작성자 22.08.28 07:50

    희비의 쌍곡선에 고개를 끄떡거려봅니다. 맞아요. 인생 하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모르겠어요. 그냥 하루하루 버틴다는 마음으로 지내요. 존버요 ㅎㅎ
    그리고 우리 꼭 행쇼해요!

    늘 감사해요. 인생이다그런님

  • 22.08.27 12:34

    핸드폰은 노트시리즈만 쓰고 있는데...9 이후로는 다 그냥저냥이네요..뭔가 새롭다는 느낌도...빨라졌다거나 뭐 그런 느낌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고장나거나 망가지지 않으면 안바꾸는 세대가 된 것 같아요. 제 물욕에 핸펀은 없나봐요.



    아이때문에 울고 웃고 하지만 아이가 건강한것만으로 큰 복이지 싶을때가 많아요. 더 아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며 지내야하는데...윤동주시집으로는 안되나봐요ㅜㅜ

    따뜻한 인품도 유전인가싶어요. 형님처럼 아드님도 따뜻하네요.

    형님 응원으로 한 주 한 주 잘 지내고 있어요. 형님도 편안한 주말 되셔요. 그리고 추석도 있으니 좀 더 행복해질 준비를 해보는것도....ㅎㅎㅎ

  • 작성자 22.08.28 07:49

    노트 쓰시는군요. 노트 4 쓰다가 갑자기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욕에 어떤게 있으신가요? 야구글러브 있지 않나요? ㅎㅎ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 저는 고급은 아니더라도 커스터마이징 주문 해서 글러브에 제 이름 새겨진것 써보고 싶었습니다.

    아이 문제는 정말 많이 힘든 문제인것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라고 쓰고 무조건 화 안낸다겠죠?)
    하루하루 기대를 덜어내는것 같아요

    어떤이의 꿈님 지금처럼 하시면 됩니다.

    와이프말로는 오지랖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진짜 응원은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떤이의 꿈님 응원으로 잘 버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둘다 건강해요!

  • 22.08.27 12:38

    오늘 글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찌보면 행복은 옆도 아니고 바로 눈앞에 있는것 같은데
    제가 자꾸 옆을 봐서 놓치는 느낌입니다..
    아드님이 참 든든하시겠어요
    하고 싶은 일을 부모님의 지지를 받으며 할 수 있는것으로 아드님은 이미 성공하셨어요!
    둠키님도 아드님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8.28 07:09

    제가 딱 그래요. 자꾸 더 좋은게 있겠지 하면서 조금은 당당거린다고 할까요?
    아들에게 경제적으로 풍족하게는 못해주더라도 다른걸로라도 잘 해주려고 노력만 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김꾼대님을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꾸벅!!!

  • 22.08.27 15:49

    아버지 닮아서 인지 아드님이
    자랑스러 우시겠어요!~

    매니져도 그렇고 주위 분들도
    참 따스한 분들뿐 이네요.

    전 12사용하고 있는데 약정 끝나도
    명 다할때 까지 버티려구요.
    애플놈들이 일본만 갑자기 20% 올리는
    바람에…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28 07:0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 직장 적응은 완전히 끝나셨나요?

    12나 13이나 크기도 그렇고 똑같은것 같아요. 맞아요 요새 휴대폰은 오래써야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애플놈들이 일본을 호구로 찍었나보네요.

    아주아주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2.08.27 18:48

    ㅠㅠ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네요. 동화 같아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내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도 저를 자주 안아준답니다. 부럽쥬?ㅎㅎ 이상 아이폰 6s에서 작성한 메시지였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08.28 06:31

    우와 아이폰6S면 도대체 몇년을 사용하신건가요? 주변에서는 제가 거의 오래된걸로 최고였는데.. 그것보다 더 대단한건 아들이 자주 안아준다는 사실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막내아들이 게임사주면 안아주곤 해요.
    고양이목에쥐달기님. 편안한 하루 되세오

  • 22.08.27 20:49

    아이폰 8 리부트는 볼륨버튼 위 아래 누르고 전원버튼 길개 누르는 걸거에요 . ㅎㅎ

  • 작성자 22.08.28 06:29

    예 그것도 해봤는데 제것이 문제가 있는지 안되더라구요. 어쩌면 제가 똥손이라서….

  • 22.08.28 16:51

    1. 전에 제 아이폰 11도 아예 먹통이라 꺼지지도 않더라고요. 다행히 강제 리부팅 방법으로 해보니 되더라는...
    폰을 바꾸라는 하늘의 뜻이었나 봅니다.

    2. 첫째 아드님 너무나 대견합니다. 정말 직장 동료분도 많은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니 너무나 훈훈합니다.

    저는 아예 애당초에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뭘해도 응원한다는 생각을 해 왔던 것 같습니다.
    정말 어른도 아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3. 맞습니다 브러. 우리 올해 베어스가 못해도 프리 시즌 3승했으니 행복해 하자구요. ^^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십시오 브러.
    저는 실내 페인트 칠합니다.

  • 작성자 22.08.29 07:28

    1. 다시 돌아가는 아이폰 8을 보면서 차암!!! 아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냥 바꾸라는 하늘의 뜻이었나봐요. 그냥 즐겨야죠

    2. 이번엔 정말 대견했어요. 그러면서 저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좀 더 생각해보려구요

    mimin브로는 원래 대단하시네요. 그렇게 육아방식을 이미 정하셨다니 말이죠.
    누구나 알지만 누구나 하기 힘든 생각인데 실천에 옮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3.우리 베어스는 으흠.. 이젠 저에겐 날씨 같아요. 늘 비가 오지만 더불어 지내야죠
    혹시 아나요? 쨍하고 해가 뜨는 날이 올지요..

    늘 느끼지만 집 인테리어 공사야말로 정말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월말도 마무리 잘하세요. 우리 늘 건강해요

  • 22.08.28 22:34

    전 배터리때문에 약 5년간 사용하던 LG를 삼송으로 바꿨는데 핸드폰한테 미안하더라고요.
    5년간 가장 나와 긴 시간을 보낸 가족 애인 친구 비서라는 느낌. 아직도 보관 중이예요~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려고 했는데
    꼭 아이폰을 사용하는 노년을 보내고 싶네요 ^^

    아드님이 둠키님만큼 멋진 것 같아요~ 역시 부전자전 멋지십니다 !!
    이번주도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되셔요 ^^b

  • 작성자 22.08.29 08:33

    예전에는 휴대폰 대부분이 배터리 문제였던것 같아요. 정말 요즘은 휴대폰이 말씀대로 비서이자 개개인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손에 많이 붙어있고 시간도 어쩌면 많이 보내는 말이죠.

    다음번에는 아이폰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꼭 그러시겠죠.

    아주아주 편안한 하루 되시고 8월 마무리 잘하시길요. 고마워요. 용룡이님

  • 22.11.20 10:43

    매번 글을 읽을때마다 에세이집? 읽는거 같아요 ㅎㅎ
    이번에 테니스 이야기가 없네요 ㅎ

    저는 테니스 배운지 1년반만에 ㅎㅎ코치님이랑 인스타에서 보던 선수들 연습 랠리처럼 ㅎㅎ되더라고요 빠르고 낮게! 이제 마지막능선은 서브능선을 빨리 정복하고싶어요 ㅎㅎ
    혹시 다른운동은 안하시나요? ㅎ

  • 작성자 22.11.20 11:13

    테니스 모자 산다고 ㅎㅎㅎㅎ

    1년반만에 랠리가 되신다면 정말 대단하신걸요? 오호!!! 근사하네요
    서브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잘못된 폼으로 연습하다간 자칫 어깨 다치실수 있으니 조심하시길요.

    다른 운동은 음…. 전에 사회인 야구 - 검도(조금) 했었구요. 다음운동으로 달리기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룡이~님. 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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