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how can this university prostitute itself with this dictator here? how can you listen to the lies he's telling?(어떻게 이 대학에서 저런 독재자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는거지? 왜 너희들은 저런 자식의 거짓말 따위를 듣고 있는거야.?) 중국유학생들 멈칫 거린다. 그때 한 영국학생이 get out (나가) 그러니 중국학생들 기다렸다는듯이 다 따라한다.. 용자 신발을 원자바오한테 던진다. 아쉽게 멀리 빗나감.. 그리고 다시 영국 학생이 shame on you(부끄러운줄 알아라)라고 용자에게 하니.. 중국인들 갑자기 shame on you~~ 이러면서 엄청 크게 말함..
첫댓글 중국이였으면 조용히 끌려가서 뒷통수에 총알이 박혔겠죠
중국이나 한국이나..
참 어색하다...
울나라였으면 빨갱이리스트에 오르고 여기 저기서 불이익이 가해지겠죠.
우리나라 였으면 미리 곳곳에 경비원들이 준비하고 있고 거기에 학생들은 지지자들로 구성만 할걸요... 저번에 보니 어떤 고등학교 갔을때 상황을 보면 이게 법치국가이며 민주주의 국가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