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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제 욕실 세면대까지~
열매 추천 0 조회 371 21.05.28 00: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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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8 12:36

    첫댓글 뭔가로 세게 콕콕 찍은 것 같은 그런 자국인데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그렇게 볼.. 정도의 자국인거죠..

    저는 열매님께서 겪는 현상들.. 스트레스 당연히 이해합니다.

  • 작성자 21.05.28 13:32

    놀랍죠?
    그래서 오로지 뇌조종 범죄만 있는게 아닌 집안을 전파로 공격해 기스내는 공격도 있다는걸 피해자분들에게 알리는거죠
    전파 공격의 종류는 너무 다양해요
    밤에는 잘려고 누워있으면 안방
    천장쪽에서 탁하는 소리가 한두번씩 들리네요

  • 작성자 21.05.28 14:05

    욕실 평수도 작은데 돈이 꽤 많이 드갔네요
    변기.세면대.샤워기.수도.거울.벽부분 실리콘 작업까지 해서 백만원 넘게 들었네요
    이 세면대만해도 46만원 줬네요
    변기가 23만원 샤워기 수전이 28만원
    거울 10만원 샤워기줄 두번 교체 5만원돈
    벽 실리콘 5만원 욕실천장 비 새는거 45만원 허유 이 작은 욕실에만 들어간 돈이 이정도로 많네요
    욕실 창문쪽 벽 실리콘 쏜부분에 전파로 공격해 실리콘과 벽이 갈라졌어요
    벽 실리콘 바른것도 몇년 안됐거든여

    실리콘과 타일을 금가게 했어요
    보며는 타일 금간 부분이 까만데 아주 오래전에 금간것 처럼 보이게 공격 해대요

  • 21.05.28 15:17

    열매님께서 집에.. 살림에 애정이 많으시다는 걸 알고 그런쪽으로 더 해코지 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무신경하게 집 꾸미는거 신경 안쓰시면 공격이 덜할지도 모르죠.

    저는 그런 공격은 경험이 없는 것 같은데요.. 손잡이 깨진 컵도 잘 씁니다.. 물론 부모님은 버리라고 핀잔 주지만요..
    저는 이 범죄 알고는.. 진짜 아무것도 신경 안써요.. 방 꾸미고 그런거 잊고 산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예전엔 방도 좀 꾸미고.. 화장대에 화장품이 가득하고 그랬는데.. 지금 화장대요? 안쓴지 오래됐고.. 로션 하나도 겨우 바를까 말까.. 그럽니다..

    저는 이 범죄로 건강도 다 잃고 삶이 완벽하게 망가지고 피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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