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 辛 己 癸
戌 巳 未 卯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子 丑 寅 卯 辰 巳 午
69 59 49 39 29 19 9.
=> 戊午대운은 戊癸合하고 巳午未 火方이 癸水를 말려주는데도 불구하고 넘어갔고, 丁巳대운은 천간 칠살운에 巳戌 원진살이 동하는데도 불구하고 넘어갔고, 丙辰대운은 辰戌沖으로 土動하는데도 불구하고 넘어갔는데, 어찌하여
=> 진짜로 중요한 글자인 乙卯木이 나타났는데 오히려 병이 들었단 말인가. 이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대운이 문제가 아니고 연운이 문제란 말인가?
첫댓글 본명은 水木 조합이 희신인 명조입니다. 따라서 水木이 모두 무너질 때 최고로 흉합니다. 癸水는 원국에서 이미 무너졌습니다. 卯木이 무너질 때가 최흉합니다.
乙卯대운은 최고로 길한 운입니다. 단, 卯戌合으로 인해서 卯가 戌을 묶었느냐 戌이 卯를 묶었느냐의 길과 흉의 사이에 있습니다. 작은 운의 상황에 의해서 卯戌合의 희기가 정해집니다.
乙卯대운은 최길희신이 동한 운인데, 조용히 있던 자가 움직이면 길이든 흉이든 발동합니다.
乙卯대운은 호운이니 오히려 발전해야 하지만, 연운이 庚辰年부터 특히 癸未年 이후로 흉년이 들어와서 무너졌다고 봅니다. 이러한 추리가 맞는지 틀리는지는 과거 정보로 확인될 것입니다.
수목이 서로 상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따라서 굳이 댓글란이 아닌 게시글을 통해 질문을 드린 것은,
목이 활발하게 작용하지 못할 경우, 토기에 의한 수기의 피상으로 인해
수기와 관련한 신장, 방광계통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반론키 위함이 아님은 잘 아실 것입니다.
어쨌든 질문의 요지는 "발병 시점의 대운이 가장 흉하고, 앞선 대운은 덜 흉하다는 단순 논리가 타당할까?" 입니다.
어린시절 인체는 생명력이 왕성해서 뒷날 발병 시점의 대운보다 더 흉해도 명을 유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탓입니다.
* 어쨌든 질문의 요지는 "발병 시점의 대운이 가장 흉하고, 앞선 대운은 덜 흉하다는 단순 논리가 타당할까?" 입니다.
=>단순 논리가 우선 중요합니다. 卯戌合으로 卯木이 묶이는 게 우선입니다. 癸水의 장생지가 묶이면 癸水의 뿌리가 묶인 것이니 癸水가 위태로워지는 것입니다.
* 어린시절 인체는 생명력이 왕성해서 뒷날 발병 시점의 대운보다 더 흉해도 명을 유지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탓입니다.
=> 이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그러나 단순 논리가 우선입니다.
년월일시지에 무근한 계수가
묘목 장생지를 근으로 삼고 힘을 얻는다고 보시는군요.
12운성의 법수를 통근으로 확장시켜
오행의 강약을 판별하는데 적용할 수 있을진 의문이군요.
지지에 수기가 전무할 경우 계수는 어쩔 수 없이
일지 사화가 불러 온 해수에 통근한다는 이론도 있죠.
그러던 중 대운 을묘를 만나, 원국의 묘목이 동해
해묘미 삼합을 이루면서 계수가 무근으로 전락한 가운데
병술년 천간 병화가 무기토를 연동시켜 계수를 극하고,
지지론 술토가 동해 술미형으로 토기를 부추겨 발병케 했다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성문의소님의
깊은 내공이 발산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차명의 水기운이 전무한 가운데 년월지 인합 亥수로 중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일지 巳화와의 피상으로 水 식상의 흉함을 숙명처럼 간직한 명조입니다
근묘화실상 일지시점부터 발현되었겠지요{정력,,,등등}
단지 乙卯대운에 亥수의 피상과 흉함이 현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났을뿐,,,
오랜만에 들어보는 각주구검...
겸손하십니다/활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