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일본 야구팬들이 말하는 약팀의 특징.txt (feat.엥? 이거 우리팀 얘기 아니냐?)

[타자]

원출처 : 2ch
2차 출처 : mlbpark
3차 출처 : 여성시대 (원문삭제)



1: 風吹名無 2013/12/30 20:16:21 ID:8olfHmcm
팬이 네거티브 요소들을 전부 감독의 탓으로 한다.

3: 風吹法名無 2013/12/30 20:17:07 ID:A9hYSRNy
감독의 불륜 메일이 폭로당한다.
※한신

4: 風吹(法名無 2013/12/30 20:17:15 ID:moHljlUz
요코하마에 본거지를 둔다.
※만년 꼴지

6: 風吹法名無2013/12/30 20:18:36 ID:Kf2Yqmnz
개막전에서 종전

9: 風吹(名無2013/12/30 20:19:00 ID:GOfu1QU4
용병이 말도 안되게 약하다.

10: 風吹名無L 2013/12/30 20:19:20 ID:tkhxJ3id
어찌 됐든 암흑 에이스가 있다.

13: 風吹名無L 2013/12/30 20:19:52 ID:DmR9F2IQ
연예인야구단에게 져서 「OO13위」라는 기사가 나온다.

15: 風吹(法名無 2013/12/30 20:20:07 ID:Cq2VA6jf
왠지 외야수만은 인원이 갖추어져 있다.

16: 風吹法名無 2013/12/30 20:20:27 ID:2Dmpgbix
붉다.
히로시마

20: 風吹(法名無2013/12/30 20:21:05 ID:70fQhpaw
타선이 폭발할 때에 한해서 투수가 방화를 저지른다

21: 風吹名無 2013/12/30 20:21:17 ID:meTRgy6i
5월에는 이미 페넌트레이스가 끝나있다.

22: 風吹名無L 2013/12/30 20:21:25 ID:GOfu1QU4
영입한 즉전력이 너무 즉전력이라 첫 해가 지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24: 風吹(名無 2013/12/30 20:21:40 ID:FU6LTy6w
중간계투의 등판 수가 방어율에 비해 너무 많다.

25: 風吹法名無 2013/12/30 20:21:45 ID:d4v7qPIU
이기는 경기는 쓸데없이 편하게 이기고, 접전에선 진다.

26: 風吹文名無 2013/12/30 20:22:04 ID:+VjJvoyL
별로 대단한 활약도 하지 않은 신인이 포지티브 요소들로 둘러쌓여 있다.

28: 風吹氏名無 2013/12/30 20:22:56 ID:pnivgaJk
좋아하는 구단을 물으면 그건 왜? 라고 되물어온다.

30: 風吹名無 2013/12/30 20:24:22 ID:j2hn3bop
감독이 제일 주목받고 있다.

34: 風吹法名無 2013/12/30 20:25:11 ID:p3934EDS
봄 캠프에서 이상한 연습을 도입한다.

36: 風吹名無 2013/12/30 20:25:33 ID:7jlzrDto
새 감독으로 변한 첫 캠프에서 선수가 막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코멘트한다.

45: 風吹名無 2013/12/30 20:26:45 ID:kOJKeOSB
실점을 포수의 리드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47: 風吹法名無 2013/12/30 20:27:11 ID:pnivgaJk
순위표가 싫다.

50: 風吹港名無 2013/12/30 20:27:43 ID:YydcfwJf
시범경기 우승

56: 風吹名無 2013/12/30 20:29:48 ID:Sz6a4/60
절대적인 4번타자의 앞에서 보내기 번트를 한 뒤、 감쪽같이 4번타자가 고의4구를 당한다.

58: 風吹名無 2013/12/30 20:30:16 ID:q8rU/eTD
클린업들이 차례차례 팀을 나간다

59: 風港名無 2013/12/30 20:30:27 ID:mMmNRjd1
팬이 없다.

61: 風吹名無 2013/12/30 20:31:12 ID:...XRBkF
40대 전후의 에이스

62: 風吹(法名無L 2013/12/30 20:31:13 ID:adxoifJ9
팜에서 활약하고 올라온 미묘한 위치의 릴리프가 어찌저찌 조금씩 막아나가며 마무리를 시킨다.

64: 風吹文名無 2013/12/30 20:31:18 ID:DyF0068]
전성기가 지난 노인만 모은다.

76: 風吹法名無 2013/12/30 20:33:15 ID:q8rU/eTD
>>64 코치 초빙도 겸하고 있으니까(떨리는 목소리)

82: 風吹(法名無L 2013/12/30 20:34:47 ID:adxoifJ99
>>76 그리고 은퇴 후에 놓치는 모양새

67: 風吹文名無 2013/12/30 20:31:24 ID:KE96b+gi
파죽의 2연승

71: 風港名無L 2013/12/30 20:32:21 ID:THOIVEx1
5승 10패라고 예상했던 투수가 3승 12패

74: 風吹名無 2013/12/30 20:32:40 ID:8JqXZxQu
포수가 무능

75: 風吹名無 2013/12/30 20:32:41 ID:Syu5BM8k
번트로 치밀한 야구 -> 홈런으로 빅볼야구
를 감독이 바뀔 때 마다 반복

85: 風吹文名無 2013/12/30 20:35:20 ID:xYVvZbug
대타의 타율이 투수랑 그다지 다르지 않다.

86: 風吹(法名無L 2013/12/30 20:35:31 ID:Z3NwP9Fw
구단의 보강이 소극적

87: 風吹文名無 2013/12/30 20:35:40 ID:2UtYS3qx
돈이 없다.

88: 風吹(名無 2013/12/30 20:35:43 ID:hvhdYME
젊은 선수를 쓴다면 일류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91 : 風吹(F名無2013/12/30 20:36:10 ID:L7e5Di5a
프런트랑 코치가 싸운다.

93: 風吹文名無L 2013/12/30 20:36:14 ID:QvXmAIN7
6월 정도 되면 쓸데없이 나이만 먹어갈 뿐인 중견선수가 중간계투를 하고 있다.

94: 風吹文名無2013/12/30 20:36:25 ID:pMgftMai
지금의 시기가 가장 즐겁다
※스토브리그

95: 風吹(名無 2013/12/30 20:36:49 ID:Z3NwP9Fw
부숴진 신호기를 언제까지고 해고하지 않고 있다.
※부숴진 신호기 = 3루코치

100: 風吹名無 2013/12/30 20:38:13 ID:bysPX6HG
어쨌든 선수층이 두꺼운 포지션이 있다.

104: 風吹文名無 2013/12/30 20:38:35 ID:FU6LTy6w
선발후보가 15명 정도 있다.

112: 風吹名無 2013/12/30 20:39:53 ID:q5+Y4GYw
2군이 의외로 강하다

126: 風吹F名無L 2013/12/30 20:43:40 ID:ayN6BICa
나가는 기쁨
*(http:iictri1253.blog.me/193819364?Retransparent=Log&from=postView)
※위 블로그에서 발췌:
그런데, 2008시즌부터 해서 이상하게도 요코하마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한 선수가 요코하마에 있었을 때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는 케이스가 늘어나면서 마침내 「요코하마를 떠나는 기쁨」이라는 네타는 상용어로 확립되었다.

127: 風吹志名無 2013/12/30 20:43:45 ID:LgbiaTN3
유능한 OB를 다루기 어렵다는 이유로 프런트가 내쫓는다

130: 風吹(名無 2013/12/30 20:44:57 ID:m+oEKYiP
졌지만 ○○는 좋았다.

131: 風吹名無 2013/12/30 20:45:26 ID:vcfgZYzq
뜨거운 응원단(웃음)

133: 風吹文名無 2013/12/30 20:46:01 ID:heys9L5U
일단 감독을 두드린다.
아이카와를 두드린다
※야쿠르트 포수

135: 風吹名無 2013/12/30 20:48:12 ID:sz284cKg
시합 직후에 00 팬 집합 스레드가 세워진다.

139: 風吹名無 2013/12/30 20:49:03 ID:DmR9F210
단지 왼손으로 던진단 것 만으로 좌완

141: 風吹名無 2013/12/30 20:49:40 ID:heys9L5U
첫회부터 지그시 눈을 감는다.

146: 風吹名無 2013/12/30 20:50:32 ID:7ToYCCXO
마스코트가 동물이 아니다.

149: 風吹名無 2013/12/30 20:50:50 ID:pWyilljD
생각해보면 암흑밖에 없다.

154: 風池氏名無L 2013/12/30 20:51:47 ID:Z3NwP9Fw
팀에서 가장 인기있는게 팀 마스코트

160: 風吹名無 2013/12/30 20:53:33 ID:heys9L50
응원가가 멋지다.

163: 風吹名無L 2013/12/30 20:54:44 ID:piTpEnK8
가~끔 요미우리에 이기면 귀신에 씌인 듯이 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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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팬 모두가 자기네 팀 얘기라며 우긴다는 마법의 글..... ☆
간만에 보고싶어서 찾아봤다가 퍼옴...☆

[타자]

ㄱㅆ 울팀 얘기라 퍼옴

[하준영]

기아

[결국그웅덩이속으로가라앉게될겁니다]

나도 ㅆㅂㅋㅋㅋㅋ

[운동하는 밀]

기아

[홍석천 머리핀]

우리팀

[기아타이거즈]

응원가가 멋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정민]

어이.

[백정현]

왠지 외야수만은 인원이 갖추어져 있다.
별로 대단한 활약도 하지 않은 신인이 포지티브 요소들로 둘러쌓여 있다.
젊은 선수를 쓴다면 일류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선발후보가 15명 정도 있다.
단지 왼손으로 던진단 것 만으로 좌완


공감되는거 다모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그웅덩이속으로가라앉게될겁니다]

기아 씹새끼야..

[do_0000]

이거 우리팀인데..

[타자]

눈아 나랑 같은팀이네

[do_0000]

너 어느팀인데 ㄷ

[타자]

기아잔아 도영이 인스타 아이디 아냐?

[do_0000]

헐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