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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입니다.. 그냥 편하게 누님이라 부르렵니다. 자초지정은 잘모릅니다. 다만,응원하는 사람도 있음을 말하고자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힘 내세요 식사도 거르지 마시구요. 마음도 아파하지 마세요. 인생이란거, 누가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잖아요 전 느낄수있습니다. ~따스하고 여린분이라는걸~ 누나.. 화이팅~^^ |
첫댓글 아디가 범상치 않은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