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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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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수로에 즐펀하던 부레옥잠.......
바위솔 추천 0 조회 65 03.03.18 03: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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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17 22:05

    첫댓글 물옥잠이 더 이쁘네요 ㅎㅎㅎ

  • 03.03.18 08:14

    넘 이쁘요.저두 부레잠옥 을 얼려 죽이지 않구 매년 꽃을 보는데...물잠옥은...잘 보았어요.^^

  • 03.03.18 13:21

    조오기 저도 하나 더 낄랍니다. 즐펀하다는 말은 사투리아닌가요? 옳은 사용법은 질펀하다이고 그 어감은 물이나 액체가 엎질러진 그런 것이고 사전에는 넒고 평평한 어쩌고 저쩌고 라고 합니다만...즐비하다라는 말의 어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요건 혼자만 생각하는 것인가?? 언제나 갸우뚱했는데..)

  • 03.03.18 17:02

    '즐펀하다'가 사투리는 아니나 나같이 이가 빠져 표준말인 '질펀하다'를 발음하기 힘든 사람들이 쓰는 말이지요.^^* 걍 쓰기 좋아서니깐두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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