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미소복숭아 맛이 안나거나 물러서 바로 먹기 어려우면 썰어서 물 설탕 없이 중불에 올려놓고 팍팍 끓으면 불 끄고 식힌후 냉장고에두고 시원하게 먹고 또는 사과나 토마토와 함께 익혀둔 복숭아와 같이 믹서에 갈이드시면 아주 맛있어요.저도 요즘 이렇게 먹고 있어요 하나도 손실없고 좋답니다.
제가 올린 복숭아는 같은곳에서 수확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따라 맛이 좀 다르긴 할텐데 싱겁다는 의견주신분들 일 확인해서 좀 싱거운 나무를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않좋다는 글 올리시기 힘드셨을텐데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올려주신 회원님들 소중하게 참고하라고 복숭아 농사 3년차인 언니와 형부에게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랑이1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꽃사에서 저도 과일등 여러가지 먹거리를 구매했었는데 먹자니 별로고 버리자니 돈이 아깝고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다 결국에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 구매했던 회원님들 모두 맛있게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로써 책임도 져야 겠죠. 혹시 냉장고에 보관만 하다가 버리셨거나, 받으시고 못드시고 계신분은 계좌번호 주시면 바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복숭아로 다시 보내드리고 싶어도 복숭아 수확이 오늘로 마지막이라서요 사진은 없어도 됩니다.
저의 후기로 판매자분이 많이 속상하신거 같아 죄송합니다. 복숭아는 한박스라도 맛이 다 다르건 모두들 아시고 이해도 하실거에요. 후기를 올린건 맛이 좋은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으니 주문 하실때 참고 하시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겁니다. 환불을 바라거나 어떤 댓가를 바라고 글을 쓴건 아닙니다. 혹여라도 나무 중에 수확해서 옥의 티가 될 나무가 있다면 생산자분도 아시고 조치가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에... 힘들게 농사 지으셨는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올린 글로 마음 상하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같은 마음 이라고 전 생각이 됩니다. 힘 내시고 애쓰셨어요^^
강원미소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구매할 때는 신토후기를 참고하는걸요. 꽃사회원님들이 댓가를 바라셔서 올리신건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과일사고 맛 없으면 많이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환불이라도 해드리면 좀 괜찮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싱겁다나, 계속후숙했는데 처음과 같다 등 많은 의견주셔서 정말 내년 복숭아 농사짓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의견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요즈음 복숭아 맛있더라고요. 나도 후기보고 사고싶었는데 안타깝네요.
딱딱이는 아삭아삭한 맛도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니 저도 많이 아쉽고~
두박스를 더운 날씨에
설탕절임을 해야하나 고민 이에요.
@강원미소 복숭아 맛이 안나거나
물러서 바로 먹기 어려우면
썰어서 물 설탕 없이 중불에 올려놓고
팍팍 끓으면 불 끄고 식힌후 냉장고에두고
시원하게 먹고 또는 사과나 토마토와 함께
익혀둔 복숭아와 같이 믹서에 갈이드시면 아주 맛있어요.저도 요즘 이렇게 먹고 있어요
하나도 손실없고 좋답니다.
@나희망 참고로 저는 이곳에서 산것아니고
지인이 주신거 이틀만에 다 무르고
상하기 시작. 아까와서 끓였는데
의외로 맛있네요.
저도 호랑이님 복숭아 시키기전에 다른분꺼를 시켜 먹어봤는데 정말 아무맛도 안나더라구요.
헌데 호랑이님네꺼는 맛이 좋아 두번째는 아예 두박스를 시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이번꺼는 좀 싱겁나봅니다.
전 맛있을것 같아서 지인 주문해줬는데
걱정이네요
싱거운것도 있나봐요
저도 주문해서 먹고있는데 싱싱하고 달달하니 맛있네요 간혹 싱거운 맛도 있나보네요
저도 후기글 보고 구입했는데 실망입니다
복숭아 좋아해서 곧은터*** 에서 계속 구입해서 먹다가
그곳에서 판매완료해서 여기 후기글보고 구입했는데(딱딱이 경봉)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결국은 설탕절임 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금요일에 받았는데 오늘 썩은거
골라서 버렸어요.
저만 그런줄 알고 괜히 후기 썼나 싶어서
썩은 사진은 안 올렸어요.
저도 후기보고
2박스 샀는데
맹맹하고 복숭아향도 안나고
어제비댓으로 맛없다고
했는데
저 혼자만 그런줄알고
왜?? 나만 그럴까 했어요
저도 맛없어요
내건 맛없어도 괜찮은데 지인에게 보낸게 맛없을까 걱정입니다
후기글을 이제야 봤네요
믿고 구매해 주신분들인데..
다 맛이 있다는 평가면 판매자로서는 영광인데..
회원님들 모두 만족시키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맛이 없다 하신분들께는 죄송하구요..
받으시고 상했거나 이상 있는 복숭아는
수고스럽겠지만 사진보내주시면 환불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올린 복숭아는 같은곳에서 수확하고 있습니다.
나무에 따라 맛이 좀 다르긴 할텐데 싱겁다는 의견주신분들
일 확인해서 좀 싱거운 나무를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않좋다는 글 올리시기 힘드셨을텐데 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올려주신 회원님들 소중하게 참고하라고 복숭아 농사 3년차인 언니와 형부에게 전하겠습니다
저는 호랑이1님 복숭아 엄청 달게 잘 먹고 있는데요
일조양이 조금 부족한 곳이 있나보네요
저흰 복숭아 안먹던 남편이 하루에 두개씩 먹는 바람에 저는 껍질만. ㅋㅋㅋ
저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저도 싱싱하고 엄청달아서 잘먹고 있어요
2번 주문해서 둘다 당도가 높더라구요
저도 맛있다는 후기
글 하고는 좀 달라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저는 경봉 달달하니 맛나게 먹고있어요
지인에게 선물한것도 맛있다고 하던데~~
싱거운 나무가 있나봐요
후기글보고 2박스 주문했는데 ㅠㅠ 맛있기를 기도해보렵니다~
맛있다는 후기보고 바로 주문했는데
넘 달고 맛있어서 또 주문하려했는데 망설여지네요
다 같을수는 없지만 너무 차이가 나는가봅니다
저도 좀 실망했어요 맛이 없어서요ㅠ
전부 먹었는데 끝까지 맛없었어요. 이틀 숙성했는데도 ㅠㅠ
가겍도 좋고 맛도 좋아서
다시 주문해 먹었는데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호랑이1입니다.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꽃사에서 저도 과일등 여러가지 먹거리를 구매했었는데
먹자니 별로고 버리자니 돈이 아깝고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다 결국에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 구매했던 회원님들 모두 맛있게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로써 책임도 져야 겠죠.
혹시 냉장고에 보관만 하다가 버리셨거나, 받으시고 못드시고 계신분은
계좌번호 주시면 바로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복숭아로 다시 보내드리고 싶어도 복숭아 수확이 오늘로 마지막이라서요
사진은 없어도 됩니다.
맛이 없는데도 문자도 못하고 댓글도 못해서 속상하신분들 전화로(010-2658-2754)로 문자주세요
문자 주신분께 제가 다시 전화드리면 실례일거 같아 전화 못드리는 점은 이해바랍니다.
그 동안 우리복숭아 사랑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후기로 판매자분이 많이 속상하신거 같아 죄송합니다.
복숭아는 한박스라도 맛이 다 다르건 모두들 아시고 이해도 하실거에요.
후기를 올린건 맛이 좋은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으니 주문 하실때 참고
하시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겁니다.
환불을 바라거나 어떤 댓가를 바라고
글을 쓴건 아닙니다.
혹여라도 나무 중에 수확해서 옥의 티가
될 나무가 있다면 생산자분도 아시고
조치가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에...
힘들게 농사 지으셨는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올린 글로 마음 상하셨다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같은 마음 이라고
전 생각이 됩니다.
힘 내시고 애쓰셨어요^^
강원미소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구매할 때는 신토후기를 참고하는걸요.
꽃사회원님들이 댓가를 바라셔서 올리신건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과일사고 맛 없으면 많이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환불이라도 해드리면 좀 괜찮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싱겁다나, 계속후숙했는데 처음과 같다 등 많은 의견주셔서
정말 내년 복숭아 농사짓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의견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꽃사 지인이 선물해주신 복숭아 넘맛나서 어디꺼냐 물으니 호랑이님 복숭아라네요 오늘 주문하러 들오니 종료여서 여까지 찾아들왔습니다
참 ,,흐믓하고 좋으네요
용기있게 글 올리신 분도
호랑이님1님 인정하시고 서로서로
양보하시는 모습 두분 다 정직하고
깔끔한 성격이라고 해야할까요
...?
맛있게 먹고있고 언니네 선물할려고 하니 마감이네요
내년에도 판매해 주셨음 해요^^
저는 복숭아 맛 있어서 3번 구매 했는데요~^^
저두 복숭아 넘 맛있어 친한 친구, 동생 선물해주고 저두 4박스 집에서 먹는데 넘 맛나게 먹구있어요
울 막내는 저녁마다 2개씩먹구 선물해준 친구 동생들도 맛나다고 구입해달라고 날리구~~~
맛의 차이가 있네요
저도 오늘 세박스 오는데 맛있었으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