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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 다리.최무룡.1차 녹음 태진.1273830103qorhwhtdo.mp3
<pre>외나무 다리 작사: 반야월 작곡: 이인권 노래: 최무룡
복 사꽃 능금꽃 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에 나 무 ~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 금은 어 ~ 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몾 잊 을 세월속에 날 려 보내리
* 어 여뿐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에 나 무 ~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 이 비추리<p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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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오늘도 곡차 한잔 하면서 채널 A 의 그때 그사람을 보며
최무룡씨의 편을 보았습니다.
최무룡씨를 보면서 한때 거장 이던 분들도 이 세상을 하직하며 남긴
노래는 영원하다. 를 생각하며 나오는 외나무 다리를 들으며 그 외나무 다리를 올립니다...
지가
역시 역시 멋진 노래야요
뽀삐님 고맙습니다.
다음 글은 다음에...
이 노래도 참 좋은데요`` 저는 모르는 노래지만은` 함 따라 배워봅니다` 보냅니다`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짝감사해유짝짝
듣기가 정말 좋아요
좋은 노래에 한참을 머물면서 힘찬
짝짝짝
뽀삐님습니다.
이 노래가 발표된지는 꽤 오래된 노래지요.
최무룡 하면 꿈은 사라지고.와 이 외나무 다리가. 대표적인 곡입니다...
이 노래도 가사가 내 마음에 좋아서 옛날에 많이도 불러본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화려한 티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음이 잔잔해지게되는 아주 좋은곡입니다. 자기전 감상하는데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리틀남진 문성훈님습니다.옛날에 좋아했던 노래라
한번 옛날을 회상하며 불러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노련한 음성 입니다 많이 내려놓습니다
태선님 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역시
관록이 넘쳐나는 멋진 남성의 목소리 입니다
듣고 또 듣고 이밤이 새도록 듣고 싶습니다
묵은지님습니다.
고마운 말씀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밤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