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숲 속 별장에서의 숙박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정리된 집과 방,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바베큐 파티 너무 맛있었고 좋았어요. 캐년의 다른 투어도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진솔하고 친절한 avante 가이드님의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 평생 잊지 못 할거예요. 주위 분께 추천하고 싶은 맘에 후기 올려요. 새벽 아침에는 곰도 직접 보는 행운도 얻었고 함께 투어한 가족팀 모두 고맙고 감사했어요.
첫댓글 앗 여기에 후기 올리셨군요 ㅎㅎ둘째남 아침의 곰은 대박이였습니다~요즘도 가끔 와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답니다 ^^
첫댓글 앗 여기에 후기 올리셨군요 ㅎㅎ
둘째남 아침의 곰은 대박이였습니다~
요즘도 가끔 와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