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답지 못한 문재인]
인간 답다의 사전적 해석은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품성은 지니고 있다."라고 풀이 하고 있다.
이것은 더불어 살아가는 인관관계에서 서로에게 요구되는 것이지 인간 자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 없었을 것이다.
오로지 힘이 지배하는 시대에는 약육강식으로 힘 있는 것들이 살아 남아 진화를 거듭하면서 현대의 인간사회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인간이 제도권 속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불문율과 성문율이 생겨난 후 되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이 구분되어 법에 위하여 통제되는 '법치'라는 것이 마련 되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행위자에 대한 법적 규제대상 행위자의 행동 자체를 통제할 수는 없다.
현대사회의 인간사회는 정글의 법칙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힘 있는 놈이 장땡이다.
기원전 3세기경에 마케토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까지 진출하였다.
로마의 율리우스 시저가 온 유럽을 정복하여 과정에서 수 많은 사람을 살상해도 역사는 그들을 영웅으로 받들고 있다.
힘없는 정의는 정의도 아니며 힘있는 불의는 정의로 남는다.
때문에 국외 국내에서도 힘이 정의다.호오(好惡) 를 떠나서 말이다.
그럼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절대 다수의 국민들의 지지에서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받을 짓은 고사하고, 그분의 국가개혁통치에 여야정치권과 심지어는 북한 김정은등은 위기감에 세월호등을 빌미로 문재인등의 거짓 촛불의 힘으로 권좌에서 강제추방 당했다.
이후 생판 거짓말에 국민들은 천지 분간도 못하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국회의원도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당선 시켰다.
그 거짓 여론은 국민들을 눈멀게 했고, 절대다수의 국회의원의 힘에 의해 야당도 동조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고,헌법재판소는 속전속결로 8:0이라는 전대미문의 판결에 의하여 대통령께서는 영어의 몸이 되었다.
문재인의 거짓 힘의 여파가 언제까지 작용될 지모른다.
그 여파 때문에 이재명의 흑백이 2년 가까히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몇일전 문재인은 유튭 방송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를 통해서 다큐 영화 "문재인 입니다."한장면에서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지고 허망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는데 이 장면을 보고서 누구하나 입 쳐닫고 있을때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가 "문재인은 5년간 서민의 피를 빨아 먹었다"... 라고 일갈 했는데 이 할배 속이 다 시원했다.
사회나 국가가 잘 되려면 정의로운 불평등이 형성되어야 잘 돌아 간다.
인간에게 가장 공평하고 평등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모두 하나 같이 똥싸러 간다는 것이다.
똥 안 싼 놈이 대통령 된 것 봤나?
똥 안 싼 놈이 국회의원 된 것 봤나?
똥 안 싼 놈이 헌법재판관 대법관 판사 검사 된 것 봤나?
똥 안 싼 놈이 대학 교수 된 것 봤나?
똥 안 싼 놈이 신문 기자된 것 봤나?
다 모두 똥 싸려 간다는 것이다.
이 하나에 국한 시켜볼 때 니나 내나 별 수 없다는 것이다.
진나라 진시황제,일본의 히로히토천황,로마의 네로 황제,이집트의 크레오파트라,세기의 여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도,심지어 개새끼도 다 똥을 싼다.
올림포스의 신 제우스는 어찌 되었는지 모른다.
국민들이여!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이제 거짓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할배 김종옥.
(불초소생의 부친께서 국민학교 단톡방에 게시한 내용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