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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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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노세~노세~~~~~~세
유영이 추천 2 조회 36 22.11.08 19: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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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8 19:58

    첫댓글 유영님나이에 무슨 엄살~~
    앉았다 일어나기
    그거 얼마나 힘든데요.ㅋ
    우리 언니는 운동을 많이 해서그런지 바닥생활을 해요.
    전 침대에서 내려가는 게 좋지 좌식생활은 노우노우

  • 작성자 22.11.08 21:17

    예전에 누군가가 그랫어요
    여자나이 50넘으면 다 똑같다 고..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ㅎ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신체 나이도 젊긴 하다네요.

    수우님도 여기저기 걷기 운동 많이 하시니 젊으실 것 같습니다.

    꿀 밤요~^^

  • 22.11.08 20:43

    옛날 젊었을때 내 친구 한명이 저 노래부르며 농땡이치다가 엄청 혼난적이 있었지요.
    그 친구 아버지가, 그래 나가서 싫도록 놀으라며 집에서 내쫓았어요. ㅎㅎ
    나중에 잘못했다고 빌고 들어갔는데, 저 노래만 들으면 그 생각이....
    하긴 놀수 있을때 노는 것이지 꼼짝 못하고 다리 후들거려 움직이기 어려우면 못 노는 것은 사실입니다. ㅎㅎ

  • 작성자 22.11.08 21:22

    ㅎㅎ 그런 일이요?
    친구분도 아버님도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늙으면 다리 후들 거려서
    여행도 못 다니지요.

    지금이 제일 좋은 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놀아야겠슴다ㅋ

    들샘님
    고운 밤요~^^

  • 22.11.08 22:02


    늙으나 젊으나
    사정에 맞게 노세 노세

    마음부터 끙끙대지 마시라요..
    적어도 75세는 되어야 노령에 들고
    80은 넘어야 노인 자격증읗...

    미리 늙지 마세요.

  • 작성자 22.11.08 22:31

    푸하하하~
    그런기야요?
    그럼,유영인 노인 되려면 아직 멀었네요 ㅋ
    앞으로 10년은 쌩쌩~~

    좋아요님,
    꿀 잠요~^^

  • 22.11.09 04:27

    좋은아침
    유영씨
    오늘도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글 올리고 댓글하고...ㅎ
    물론
    저녁에 8시30분에 취침하였으니
    충분한 수면은 됩니다
    한 때
    대폿집에서 주전자 막걸리 마시면서
    젓가락장단에 많이도 부르던 노래인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젊어서 노세...정답이네요~ㅎ
    맞아요
    누구나...일어날 때...아구구~소리?
    노인이 되어가는 소리?ㅋ
    그래도
    마음은 20대?~~~오케이?ㅎ
    오늘도
    즐겁고 출발합시다 ~^^

  • 작성자 22.11.09 12:33

    ㅎ벼 리님은 일찍 주무시고 일찍 기상하시는 바른생활 사나이?ㅎ

    그래요~~
    마음은 늘 20대로 삽시다
    죽는 날까지 ㅎ

    오늘도 멋진 날요~^^

  • 22.11.09 05:15

    노는 것도 힘이 있을 때 입니다
    좋은 아침 쾌한 날 되세요 ~

  • 작성자 22.11.09 12:34

    빙고~~
    기운 떨어지면 못 놀아요.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부지런히 놀아야죵 ㅎ

    쎄라이님,
    해피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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