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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87년: 임동진(토지) <BR>1988년: 반효정(토지) <BR>1989년: 고두심(사랑의 굴레) <BR>1990년: 유인촌(야망의 세월) <BR>1991년: 이낙훈(옛날의 금잔디) <BR>1992년: 오현경(TV손자병법) <BR>1993년: 하희라(먼동) <BR>1994년: 이덕화(한명회) <BR>1995년: 나문희(바람은 불어도) <BR>1996년: 강부자(목욕탕집 남자들) <BR>1997년: 유동근(용의 눈물) <BR>1998년: 최수종(야망의 전설) <BR>1999년: 채시라(왕과 비) <BR>2000년: 김영철(태조 왕건) <BR>2001년: 최수종(태조 왕건) <BR>2002년: 유동근(명성황후) <BR>2003년: 김혜수(장희빈) <BR>2004년: 고두심(꽃보다 아름다워) <BR>2005년: 김명민(불멸의 이순신) <BR>2006년: 하지원(황진이) <BR>2007년: 최수종(대조영) <BR>2008년: 김혜자(엄마가 뿔났다) <BR>2009년: 이병헌(아이리스) <BR>2010년: 장혁(추노) <BR><BR>개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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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개념인데
너이 씨바 추노 안봤냐
장혁개념이다 너 추노 안봤냐? 대길이 100프로 소화하고도 남았다. 나도 탁구 열혈시청자였지만 극중에선 전인화하고 쨉이안됩니다요.
추노도 안보고 이새기가
추노가 갑
윤시윤
와~최수종씨 세번이나 타셧네 간지
왕건 돋네
진짜 넘사벽으로 연말 대상잔치에서 kbs가 젤 좃 간지나고 젤 공정하고 젤 권위있다.
하지원도 탔구나
케베스가 제일 공정한거 같드라... 성균관스캔들이 하위권상 많이 탄거 빼고 ㅡㅡㅋㅋㅋ전광렬이 아무것도 못탄거 빼고 ㅠㅠ 에스비에스는 뭐 완전 개나소나 상다주고 대상이 고현정이라니 ㅠㅠ 조피련이 안테 대상 내놔!
포르노 찍으신 오현경 누나도 있었네.ㅡ_ㅡ;; 훌천애들 오현경몰라? 의외로 언급이 없네.
오현경이 욕먹을 짓은 아니지. 남친이 몰래 찍은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오현경이 아니라 36년생 할배 배우 오현경이라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건 죄가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현경이 2명이였냐???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대상받은 오현경이 그 오현경이라고 생각하는 훌들이 대다수일거라고 본다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손자병법 나왔던 오현경이자나 그건 ㅋㅋ
유동은 용의 눈물 ㅈ간지. 장관님도 있네
야`~ 하희라도 대충 24살떄쯤에 대상탄거네? 오~~
SBS도 정보석한테 대상줬어야하는데 ㅅㅂ 조필연 연기가 짱이었음 -_-
222sbs질질끄는거 참아가면서 봤는데 고현정크리
엠병신과 시방새는 보고 반성좀해라... 맨날 로비받은거냐 뭐냐?
뻑하면 격있는 상 공동수상 남발하고 아니면 다음번에도 우리방송사에 잘 나와줘요 의미냐 뭐냐
시청자 우롱해도 정도가 있지 시청자 눈를 호구로 보고있어
근데 추노가 진짜 명작이긴했어 상반기 드라마가 대성 거머쥐는거 거의 없지 않냐 추노 개쩔...ㄷㄷ
사극이 많은 것에 주목해야 될거 같다.
근데 나 연기대상 원래 이런거 안보는데 가장 기억나는게 나문희 상탄거 이거 밖에 없는데 시발 이게 95년도네;;
추노쨔응!.
2009년에 드라마 유명한거 없었나 아이리스네
원래 방송국은 KBS가 메이져지 젤 구린게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