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세금이 투입된다는것을 인지한다는것,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과 감시가 가능하다는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쓰임새 높게 세금이 쓰이고 있는겁니다. 전혀 그 쓰임조차 모른 채 녹고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시민구단 많이써봐야 1년에 보통 100억 정도입니다. 당장 동네 수영장 1년적자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 몆이나될까요? 지차체 하나의 수영장들 1년 누적운영적자만 모아도 1년 시민구단에 투입되는 세금 넘어설겁니다. 그나마 수영장은 시민들이 이용하기라도하는데 말그대로 매년 게눈감추듯 사라지는 세금은? 축구단은 해당지역에 축구인프라가 생기고 1년중 9개월이 지속적으로 지차체이름이 홍보되고 경기때마다 지역상권 활성화되고 시민들에게는 1년중 9개월동안 꾸준히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50~100억씁니다. 다 떠나서 세금투입대비 산출효과가 굉장히 좋은편인데 세금 세금 거리는게 그것도 축구팬들조차 그런말을 하고다니는게 진심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혜자네?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첫댓글 제 생각엔.. 기업 구단이라면 '비리'가 있기 좀 어렵겠죠
철처하게 비지니스니까..
근데 정부 지원금이 기본인 시민구단이라면...크흠..
축구팬의 관점에서는 시민구단은 있으면 좋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는 시민구단은 그냥 돈먹는 하마죠
이건 축구든 타 종목이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기업구단이 아니라...
시민구단 자체가 운영을 잘해서 전체 운영에서 세금 지원의 비중이 줄어들도록 운영할 능력이 갖춰져야는데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구단도 있지만 최근 십년 사이에 우후죽순으로 창단하고 늘어나면서 세금만 축내는 축협임원, 축구인들 돈통으로 변질 된 게 너무 치명적임
아뇨. 세금이 투입된다는것을 인지한다는것,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과 감시가 가능하다는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쓰임새 높게 세금이 쓰이고 있는겁니다. 전혀 그 쓰임조차 모른 채 녹고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시민구단 많이써봐야 1년에 보통 100억 정도입니다. 당장 동네 수영장 1년적자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 몆이나될까요? 지차체 하나의 수영장들 1년 누적운영적자만 모아도 1년 시민구단에 투입되는 세금 넘어설겁니다. 그나마 수영장은 시민들이 이용하기라도하는데 말그대로 매년 게눈감추듯 사라지는 세금은? 축구단은 해당지역에 축구인프라가 생기고 1년중 9개월이 지속적으로 지차체이름이 홍보되고 경기때마다 지역상권 활성화되고 시민들에게는 1년중 9개월동안 꾸준히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50~100억씁니다. 다 떠나서 세금투입대비 산출효과가 굉장히 좋은편인데 세금 세금 거리는게 그것도 축구팬들조차 그런말을 하고다니는게 진심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조금만 생각해봐도 혜자네?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연 80-100억이나 투입되는데
많아야 만명 구경거리 생기는 거 말고
도움되는 게 있나 싶네요.
지역상권에 도움은 되겠죠.
1년에 20번정도.
차리리 몇억을 뿌리는 게 몇배는 도움될 것 같아요.
다만 시민구단이 자체적으로 자생력을 갖추던가,
갖추려는 노력으로 세금투입을 줄인다던가
그러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없어요 없어.
제가사는 곳에 시민구단 있는데
외국인선수 연봉 보면 열불이 나요.
이게 시민구단 연봉인가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