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KCC: 실리콘 판가 상향과 보유지분 가치 상승
▶️ 보고서: https://bit.ly/4dsdRLm
▶️ 실적 하이라이트
- 1Q26 영업이익은 881억원으로 컨센(975억원) 10% 하회. 건자재/도료는 견조 vs. 실리콘의 개선폭이 상대적으로 더뎌
- 2Q26 영업이익 1,047억원 전분기 대비 증익 추정. 실리콘은 전분기 대비 개선 가능 vs. 건재/도료는 원가 상승 영향 반영되며 감익 불가피
▶️ 애널리스트 Comment
- BUY 유지, TP는 60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
- 2026~27년 유의미한 실적 추정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유 삼성물산 지분가치 상향(5.2조원→6.4조원)과 자사주 1,174,300주(총 주식수의 13.2%) 소각 공시를 반영
- 제시한 TP는 2026년 기준 PBR 0.7배 수준. 실리콘의 Up-cycle 진입과 기보유 자산의 가치 상승 및 주주에 우호적인 자사주 및 배당 정책 등을 감안하면 2021~22년 기록한 고점 수준의 Target Multiple PBR 0.77배는 충분히 부여 가능
- 게다가, 실리콘 업황은 2025년을 바닥으로 2027년까지 Up-Cycle에 진입할 것. 1) 2025~26년 제한된 신증설 2) 중국의 본격적인 구조조정 의지 3) Dow 영국 베리 실록산(DMC) 공장 2026년 중반 폐쇄 등 영향
- 실리콘 판가 상향과 보유지분 가치 상향에 주목할 필요
▶️ 실적 상세
- 1Q26 영업이익: 실리콘 55억원 + 도료 661억원 + 건자재 265억원 추정. 이란 전쟁에 따른 각종 촉매 가격 및 운송비 등 제반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가 전가에 시차가 존재해 생각 외로 부진
- 2Q26 영업이익: 실리콘 230억원 + 건자재/도료 합산 영업이익은 820억원(QoQ -106억원)으로 감익. 실리콘은 Dow/신에츠 등 경쟁사를 중심으로 10~20% 가량의 판가 인상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KCC도 유사한 수준의 판가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특히, 판가가 높은 PA/FS 제품군(코팅/헬스케어/전자전기 등)의 인상폭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