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목사님 집에 엄청난 좋은기氣가 있어서 집값도 많이 나간다고 내가 말하는데 아버지께서 사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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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귀걸이를 한 남자가 보이고 그 아들은 전철안에서 금색빨래집게로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주 귀여운 3~4살짜리 아기와 악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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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동창2명이 일가는 곳인데 1명 머리스타일이 구립니다 옷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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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자판기에서 더러운 디스가 나옵니다 아줌마한테 열어달라해서 디스가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다른물건과 시나브로만 있습니다 고교동창동생이 누굴 무참하게 때립니다
내애인이 어떤 징그러운 뱀이 몸에 붙어서 몸에 독이 퍼지고 있습니다
나는 바로 몇분뒤에 도착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납니다
첫댓글 여러분지금 저녁 6시 48분 현재 카페채팅방에 20분이나 모이셨네요놀러오세요해